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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스무 살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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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구
푸른향기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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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ROLOGUE | 안녕, 스무 살!

나침반 | 머리카락 | 겁쟁이와 고집쟁이 | 만달레이의 주황색 | 미얀마 사람처럼 | 골목대장 신슬기 | 그들만의 룰 | 부다페스트 릭 | 미얀마 냄새 | 마음속에 품은 것들은 모두 | 헤이, 자퓨! | 당신은 당신 자신을 사랑하나요? | 껄로! 깔로! 껄로!! | 행운은 그렇게 | 토닥토닥 | ? | 태국과 고양이 | 조개껍데기 | 찌질한 스무 살 | 단순하게 삽니다 | 오해해서 미안 | Young Grandma | 빠이의 달 | 안아주세요 | 초보 요리사 | 푸아를 찾아서 | 라껀, 태국! | 싸바이 디, 므앙은! | 선물 | 단팥 없는 코코넛 빵 | 너무 일찍 어른이 된 너에게 | 오후 6시 30분 | 스무 살의 색 | 마음이 그래서 | 초코바는 가방 속에 | 철부지 소녀 | 스무 살은 처음이라 | 단짠단짠 베트남 | 그저 지금 이 시간 | 툭툭, 망고, 그리고 나 | 자세히 보아야 | 제 인생, 제가 알아서 할게요! | 인어공주 도전기 | 신식당 in 프리덤비치 | 나무처럼, 고양이처럼 | 끄라비의 선물 | 란타를 사랑하는 이유 | 또 만나, 태국! | 마음을 주는 일 | 무지개색 말라카 | 동갑내기들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 여전히 우물 안 | 자카르타 기차역에서 | 새 안경을 써야 해 |뜨거운 선물 | 그 계절, 여름에 | 로비나의 빨간색 | 모든 순간에는 마지막이 있어서 | 어째서 너는, 이토록 | 스물에게 | 다녀왔습니다! | 스무 살 레시피 | 다시 백수로 | 아직 끝나지 않은 여행

EPILOGUE | 스물 하나도 처음이라!

저자 소개 1

신슬기

1998년 5월, 아빠의 생신날에 태어나 평생 이사 한 번 안 해본 완벽한 시흥 토박이. 친척언니의 교과서였던 『슬기로운 생활』을 본 아빠가 “그래, 이거야!” 하고 지은 게 그대로 이름이 되었다. 17살이 되자마자 햄버거 집 아르바이트생이 되었고, 18살, 악착같이 모은 돈으로 카메라와 일본행 비행기 티켓을 산다. 인생의 첫 비행기를 혼자 타게 된 간 큰 대한민국 여고생. 집 나오면 개고생이라는 말은 진리였지만, 일본에서의 두근거림이 잊히지 않아 방학마다 틈틈이 우물 밖을 나왔다. 혼자 하는 여행이지만 언제나 카메라와 삼각대가 함께한다. 여행지 속 ‘나’를 담는 셀프 사진을 찍
1998년 5월, 아빠의 생신날에 태어나 평생 이사 한 번 안 해본 완벽한 시흥 토박이. 친척언니의 교과서였던 『슬기로운 생활』을 본 아빠가 “그래, 이거야!” 하고 지은 게 그대로 이름이 되었다. 17살이 되자마자 햄버거 집 아르바이트생이 되었고, 18살, 악착같이 모은 돈으로 카메라와 일본행 비행기 티켓을 산다. 인생의 첫 비행기를 혼자 타게 된 간 큰 대한민국 여고생. 집 나오면 개고생이라는 말은 진리였지만, 일본에서의 두근거림이 잊히지 않아 방학마다 틈틈이 우물 밖을 나왔다. 혼자 하는 여행이지만 언제나 카메라와 삼각대가 함께한다. 여행지 속 ‘나’를 담는 셀프 사진을 찍는 중. 누군가 내 카메라를 훔쳐가지 않는 한 셀프촬영은 계속될 것이다. 좋아하는 건 맛있는 거 먹으며 밀린 드라마 보기. 급식이 맛없는 날에는 하루가 우울하다. 인생의 최종 목표는 ‘행복한 삶을 사는 것.’ 그래서 ‘하루에 한 번씩 행복하기’를 실천 중. 마냥 행복하고 싶은 꿈 많은 여고생이다. 출간 저서로 『스무 살은 처음이라』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8.6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78쪽 ?
ISBN13
9788967820787

출판사 리뷰

잘 해낼 거야! 누구에게나 스무 살은 처음이니까
얼렁뚱땅 막무가내 휘청휘청 반짝반짝, 세상의 스무 살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
‘여행 초반에 과연 할 수 있을까 스스로를 의심했던 난 이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나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 잘 해낼 거야.’ ‘저는 여행이 인생을 바꿔준다는 말을 믿지 않아요. 하지만 걸어왔던 그 길 위에는 늘 배울 것이 있었다는 걸, 그것들이 저를 좀 더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주었다는 건 알아요.’ ‘여전히 남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적어도 저의 가치를 타인에게서 찾는 일은 그만둘래요. 그들의 피드 속 화려한 삶에 ‘좋아요’를 누르기보단 이제는 제 삶을 더 좋아해줄 거예요!’ 슬구의 여행기는 한 편의 성장소설을 읽는 듯하다. 푸른 눈동자에 반해 짧은 마음의 열병을 앓기도 하고, 서먹하고 서운한 게 많은 아빠에게 화해의 마음을 슬쩍 내비치기도 하는,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는 스무 살. 『스무 살은 처음이라』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얼렁뚱땅 막무가내로 휘청거리지만, 반짝이는 세상의 스무 살들에게 보내는 솔직한 고백이자 위로와 응원이다.

마음속에 품은 것들은 모두 꿈이 될 수 있지
가슴 뛰는 일을 쫓아가자, 색다른 스무 살의 ‘지금 행복해도 괜찮아’
슬구는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아파하고, 사랑하며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자신이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고 사랑스럽고 순간을 즐길 줄 아는 멋쟁이라는 것도. ‘여행하는 내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했는데, 일상으로 돌아와 보니 난 원래 행복한 사람이었다. 떠나기 전에는 몰랐다. 내 주변에 소중한 것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는 걸. 그것들이 내게 행복이었다는 걸.’ 여행을 해서 행복한 게 아니라, 원래 행복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여행이 깨닫게 해준 것이다.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이고, 계획한 대로 되지 않고,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여행과 삶은 닮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인생을 즐기고 싶다고 말한다. 『스무 살은 처음이라』는 현실이 너무 팍팍하고 앞이 보이지 않아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는 스무 살들을 위로하고 힘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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