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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교육과 한국사회 …11
행복의 조건 …13 인간 길들이기 교육과 교육부 …17 교육부와 국립대학의 자율성, 그리고 총장 직선제 …21 거꾸로 가는 역사의 시계 …25 무상교육의 종말, 독일의 비유럽권 대학등록금 …29 민주진보교육감께 바란다 …33 4차 산업혁명과 교육의 미래 …37 Chapter 02 환경과 한국사회 …41 폭염과 기후변화의 엔트로피 …47 포항 강진과 기후변화 그리고 탈핵 …51 지진과 원자력발전소 …55 월평공원(도솔산) 민간특례 개발사업과 불통의 정치 …59 대전 상수도 민영화와 신자유주의의 망령 …63 대전시 한국원자력 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과 안전 불감증 …68 보금자리의 파괴, 그리고 죽음의 강 …72 Chapter 03 인권과 한국사회 …77 인권과 인문학 …79 메이데이와 마르크스의 보편적 인권 …84 인간의 존엄사란 무엇일까? …89 동성애의 권리란 무엇일까?? …95 동물권과 조류독감 그리고 종차별주의 …102 노동인권의 사각지대, 그리고 최저임금 1만원 …106 안경환 전(前)법무장관후보자의 인권의식, 무엇이 문제인가? …110 노동 개악, 청년들의 분노와 참여 이끌어 낼 수 있을까? …114 인권의 사각지대(死角地帶) 삼성전자반도체, 삼성의 무노조경영은 영원한 신앙인가? …118 최저임금제와 노동자의 권리 …129 미투운동과 권력 …133 Chapter 04 정치와 과학기술 그리고 한국사회 …137 개성공단,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실종, 그리고 정치의 종언 …139 박기영 교수와 책임윤리의 실종 …143 허위사실 유포와 표현의 자유 …147 5.18정신과 디오니소스의 축제 …151 영화 [1987]과 집단기억 그리고 미래 …155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창출 …159 인공지능과 인간의 미래 …163 Chapter 05 촛불시민혁명과 한국사회 …167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그리고 인간말종의 정치 …169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청문회와 나르시즘 …173 박근혜 前대통령 파면과 구시대 적폐청산의 길 …177 향후 촛불시민혁명의 과제 …181 6.13 지방선거와 촛불시민혁명의 완수 …186 |
梁海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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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거의 모든 국민들이 초·중·고 학창시절부터 대학진학을 위해 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직장에서 오랜 시간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지난 2015년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OECD 회원국 중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34개국 중 32위에 불과하다. 즉, 34개 회원국 가운데 우리나라는 자살률 1위, 행복지수 32위, 국민친절도 21위, 장기간 근로 근무시간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 3월 갤럽 통계에 따르면, 국민들의 실제 체감행복지수를 계산한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59점으로 비교대상 143개국중 118위에 머무르고 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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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서문 ]
이 글은 시기적으로 이미 지나간 내용들도 담고 있어서 현시점에서 다소 동떨어진 것일 수도 있지만, 우리 한국사회 또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그동안 급박하게 전개되어 왔던 사회의 현안문제들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를 되짚어 보고, 또한 우리 한국사회의 지나간 다양한 현실문제들을 통해 지금보다는 보다 나은 바람직한 미래사회로 나갈 수 있는지를 모색하고자 했다. 또한 한국사회의 시사프리즘을 통해 철학의 눈으로 우리 사회를 미력하나마 조망해 보고자 했다. 철학자 헤겔은 그의『 법철학』 서문에서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황혼과 더불어 날개를 펴기 시작한다”는 말을 남긴 바 있다. 미네르바라는 여신은 제우스의 신의 딸로서 지식과 예술을 맡아보는 신이다. 그 신이 사랑하는 동물이었던 올빼미는 햇빛이 쨍쨍한 대낮에는 올리브 나무 가지에서 눈을 감고 잠자고 있다가 땅거미가 지기 시작할 무렵이면 날개를 펴기 시작한다. 철학도 미네르바의 올빼미와 마찬가지로 현실에 다소 무딜 수 있지만, 현실에 앞서서 미래를 조명하는 것이 철학의 임무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철학은 현실을 가만히 앉아 조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현실상황을 개척하고, 나아가 미래를 조망해야 함은 물론이다. 따라서 이 저서는 5부로 나누어 지난 박근혜정부와 현 문재 인정부에 이르기까지 다음과 같이 한국사회를 진단하고 기획 하였다. 즉, 제1부 교육과 한국사회, 제2부 환경과 한국사회, 제3부 인권과 한국사회, 제4부 정치와 과학기술 그리고 한국사 회, 제5부 촛불시민혁명과 한국사회로 나누어 기획했다. 이 글의 출판을 허락해 준 충남대학교 출판문화원의 김정태 원장님을 비롯한 양광준 과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또한 이 글의 교정 및 편집 작업을 수고해 주신 김보라님께 감사한 말씀을 전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