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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Chapter 1 이래도 먹고 싶어? - 음식에 관한 역겨운 진실 Chapter 2 당신도 예외는 아냐 - 인간의 행동에 관한 사소한 사실들 Chapter 3 무자비한 해부학 - 인체 속의 기괴한 우주 Chapter 4 알면서도 그만둘 수 없는 - 성과 사랑에 대한 불편한 진실 Chapter 5 살기 위해 일하는지 일하기 위해 사는지 - 일터에서 살아남기 Chapter 6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 유용할 것 같기도 한 건강 정보 Chapter 7 시체놀이는 집에서 - 놀 때도 주의해야 할 무서운 사실들 Chapter 8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조심스레 공개하는 화장실의 참모습 Chapter 9 너에게 중독된 거 같아 - 약물을 멀리해야 하는 50가지 이유 Chapter 10 죄 짓고는 못 사는 법 - 범죄만큼 끔찍한 처벌의 세계 Chapter 11 일기예보를 확인할 것 - 날씨에 관한 무서운 이야기 Chapter 12 이 짐승 같은 놈들! - 지독한 동물들의 지독한 이야기 Chapter 13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 미국과 미국인에 대한 기묘한 사실들 Chapter 14 약국에서는 꼭 처방전을 - 우리를 살리는 약, 죽이는 약 Chapter 15 조상님들이 그럴 리가 없는데 - 그다지 자랑스럽지 못한 역사적 순간들 Chapter 16 여섯 개의 다리를 가진 친구들 - 소름 돋는 곤충 이야기 Chapter 17 지구는 둥그니까 - 별 의미는 없지만 신기한 세계 곳곳의 사건들 Chapter 18 믿습니까? -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사실과 주장 Chapter 19 북극곰을 지켜줘 - 벼랑 끝에 선 지구 Chapter 20 세상에 이런 일이! - 도저히 믿고 싶지 않은 최악의 사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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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교양, 재미와 수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지식의 향연!
인류는 달에 도착했는가, 러시아의 마지막 공주 아나스타샤는 살아 있었을까, 라스푸틴 최후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버뮤다 삼각지대 미스터리는 과연 무엇인가. 언제나 재미있었던 건 정사보다 야사요, 표면적 사실보다 비하인드 스토리였다. 이 책은 시간적으로는 현대와 고대를 넘나들며, 통계와 진실을 밝히고, 과학과 오컬트, 혐오와 성적 수위를 넘나들며 다채롭게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이야기의 뒷면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어디선가 한 번은 들어봤을 내용, 언젠가는 한 번은 써먹을 내용, 결정적인 도움은 되지 않지만 알아두면 흥미로울 내용들이 특유의 유머와 함께 풍부하게 실려 있다. 교양, 상식, 잡학 그 언저리에 놓여 있는 사실들이 궁금한 이들이라면 그 지식의 갈증을 채워줄 책이다! 알고 나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사무실 책상이 화장실 변기보다 400배가 더럽다는 사실을 알아도 우리는 책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쓸 수 있을까? 휴대폰이 신발 밑창보다 더럽다는 말을 들었을 때만큼 꺼림칙한 이야기였다. 여기에 십자가 처형이 현대에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고대의 유물이 버젓이 일상에서도 쓰이고 있다는 충격을 주며, 덧붙여 핀란드에서는 도널드덕이 바지를 입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영이 금지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면 입 꼬리가 살며시 말려 올라간다. 몰랐으면 모르는 대로 살아갔을 사실들이다. 이 책은 우리 생식기를 통해 몸속으로 파고드는 비열한 물고기에서 우리가 마시는 모든 물에 잠복해있는 균에 이르기까지 골치 아픈 현상들이 사방에 늘어놓는다. 여기에는 지식이라 하기에는 어딘지 모자라고 미신이라 치부하기에는 아리송하고 심지어 말초적인 감각까지 자극하는 사실들이 1001가지나 담겨 있다. 이 책에는 ‘단순한 사실’ 이 있다. 그리고 소름 돋는 사실이 있다. 이 작은 책 덕분에 이제는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보게 될 것이다. 세상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사실 1001가지! 이 책은 총 20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우리가 먹는 음식에 담긴 독성들이나 미생물, 상식을 벗어난 사건들, 우리도 몰랐던 우리 몸의 비밀, 그간 외면해 왔던 성과 사랑에 대한 불편한 진실에서부터 시작한다. 그 사이를 유용할 것 같기도 한 건강 정보나 조심스레 공개하는 화장실의 참모습, 차마 공개하지 못했던 범죄만큼 끔찍한 처벌의 세계, 날씨에 관한 무서운 이야기, 그다지 자랑스럽지 못한 역사적 순간들이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별 의미는 없어도 알면 신기한 세계의 미스터리나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의문 등은 언제나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런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지식(의 탈을 쓴 그 무엇!)이 책 속에 가득하다! 언젠가는 이 책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목적 없이 얻은 정보가 상황에 따라 유용한 지식이 되기도 하고 주워들은 민간요법이 요긴하게 쓰이기도 한다. 세상은 위험한 곳이며 우리 앞에 무슨 일이 닥칠지 아무도 모른다. 어딘지 쓸모 있어 보이기도 하고 없어 보이기도 한 이 1001가지 사실들이 어느 순간 번뜩 빛을 발하며 쓰일 날이 오지는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