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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1954~)
인종 차별과 어려운 가정 환경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개성으로 오늘날 토크 쇼의 신화가 된 오프라 윈프리는 1954년 미국 미시시피 주 코스키우스코에서 미혼모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자주 거처를 옮겨 다니며 불안정한 사춘기를 보내던 오프라 윈프리는 남자 친척들에게 성폭력을 당하는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와 새어머니의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WLAC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흑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뉴스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WJZ 텔레비전 방송국의 뉴스 공동 아나운서로 발탁되었으나 자질 논란으로 토크 쇼 ≪피플 아 토킹≫의 공동 진행자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자신의 재능을 펼치며 시카고 WLS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에이엠 시카고≫를 진행하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오프라 윈프리 쇼≫로 바꿔 전 세계인이 시청하는 최고의 토크 쇼 진행자로서 ‘토크 쇼의 여왕’으로 불렸습니다. 이후 토크 쇼 진행에 머무르지 않고 ‘하포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방송 제작 사업을 시작한 오프라 윈프리는 활발한 사업으로 많은 수익을 얻어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오프라 윈프리는 많은 사람의 관심과 사랑으로 자신이 성공했다고 믿었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자선 사업’을 펼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1년 5월 ≪오프라 윈프리 쇼≫는 아쉽게 끝났지만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싶은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만의 꿈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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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딛고 꿈을 향해 나아가 세상을 바꾼 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윈프리, 그녀의 이름을 내건 ≪오프라 윈프리 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흑인계 미국인으로 꼽혔고, 미국의 상위 자선자들 중 한 명이며 세계에서 유일한 흑인 억만장자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미시시피의 시골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다 미혼모가 되고 아이마저 잃었지만 고등학생 때 라디오 프로에서 일을 얻어 19살에 지역 저녁 뉴스를 진행했고 즉흥적 감정 전달 덕분에 낮시간대의 토크쇼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카고의 지역 토크 쇼를 미국 최고의 자리로 끌어 올린 뒤, 프로그램 제작 회사를 직접 설립했습니다. 토크쇼에서 출연자와 서로 친숙하게 고백하는 듯이 소통하는 것으로 명성을 얻으면서 그녀는 토크쇼 장르를 대중화시켰고 큰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오프라는 가난과 시련을 딛고 일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한 결과 스스로 눈부신 성공을 일궈낸 빛나는 승리의 상징입니다. 좌절에 빠진 사람들에겐 그 이름만으로도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드는 희망과 용기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를 성공의 정상에 오를 수 있게 한 최고의 장점도 바로 도전 정신입니다.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깨달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만의 성공 기준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어른들이 요구하는 성공 기준이 아닌 또 다른 꿈을 먹고 자랍니다. 세상엔 어린이가 배워야 할 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학교 공부로도 모자라 학원까지 가서 배우는 일은 어린이가 감당하기엔 벅차기만 합니다. 하지만, 한창 꿈을 먹고 자랄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학교 공부만이 아니라 어릴 적부터 확고한 꿈과 목표를 제시해 줄 역할 모델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꿈을 선물합니다. 문이당어린이 ‘닮고 싶은 사람들’은 먼 옛날 위인들이 아닌 현재 우리와 같은 시대에 살며 생각을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 사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술과 덕목 하나하나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기술과 덕목을 아우르는, 자신이 따르고 싶은 ‘인물’입니다. 안철수에 이어 앙드레 김, 최경주, 김대중 대통령, 조수미, 스티브 잡스 등 같은 시대 사람들을 이야기해 나갈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공부가 아닌 꿈을 가르쳐 주고 싶은 문이당어린이의 마음입니다. 이 책을 통해 멋진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