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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무엇인가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몸된 교회
손희영
복있는사람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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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장 교회의 꿈
2장 교회의 자아상
3장 삶으로 드리는 예배
4장 헌금
5장 공동체의 갈등과 성숙
6장 교회와 성례
7장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8장 교회의 소망
9장 교회의 영광
10장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다
11장 하나님의 교회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와 세브란스 병원에서 내과학 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텍사스 대학 앤더슨 암센터에서 폐암 분야 선임연구원으로 지내던 중 어릴 적부터 생각해 오던 목회의 길을 가기로 결단하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던 대학교수직을 그만뒀다.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풀러 신학교에서 선교학과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1995년부터 지금까지 플로리다 소재 게인스빌 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2007, 2009년 북미 유학생 수련회인 코스타 주강사로 말씀을 전한 그는, 코스타가 시작된 이래 최고의 반응을 이끌어 낸 ‘코스타가 가장 신뢰하는 설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와 세브란스 병원에서 내과학 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텍사스 대학 앤더슨 암센터에서 폐암 분야 선임연구원으로 지내던 중 어릴 적부터 생각해 오던 목회의 길을 가기로 결단하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던 대학교수직을 그만뒀다.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풀러 신학교에서 선교학과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1995년부터 지금까지 플로리다 소재 게인스빌 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2007, 2009년 북미 유학생 수련회인 코스타 주강사로 말씀을 전한 그는, 코스타가 시작된 이래 최고의 반응을 이끌어 낸 ‘코스타가 가장 신뢰하는 설교자’로 기억되고 있다. 첫 책인 『세속화와 복음』에 이어, 북미 지역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적 감동을 주었던 로마서 강해를 비롯 마가복음, 출애굽기 강해가 출간될 예정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80g | 153*224*20mm
ISBN13
9788963600758

책 속으로

한국교회의 양적 부흥은 아마 세계 교회사에 기록될 만한 기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일반 대중들과 또 지각 있는 교계의 여러 분들이 개신교 교회에 대해, 염려하는 정도를 넘어 극도로 우려하는 시선을 보내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교회는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존재임에도 자주 목회성공이라는 우상을 좇는 목회자들이나 진리를 좇지 않고 종교적 본능을 만족시키고 싶어 하는 회중들에 의해 왜곡되고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왕국이라기보다 목회자의 왕국으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유기체적인 공동체라기보다 교인들의 본능적 소속감을 채워 주는 거대한 조직체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유로 존재하면서 시대마다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반영하는 존재로서의 교회라기보다 인간의 아이디어와 자아 성취의 장으로 변해 가고 있는 듯합니다.

이러한 한국교회의 정황을 안타까워하면서 성도들과 함께 교회의 본질은 무엇이며 그리스도의 몸이란 어떤 것인지를 다시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세대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드러내는 교회로 세워질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씨름하는 작은 노력의 일환으로 조심스럽게 이 책을 펴냅니다. 바라기는 독자들이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나름대로 자신이 꿈꾸는 교회의 모습을 오롯하게 그려 볼 수 있기를, 그리고 그러한 교회를 위해 자신을 헌신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 서문 중에서

교회의 존재 이유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면 이런 모습일 것이다’를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교인 수가 많고 조직이 완벽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인들이 즐거움과 재미를 누린다고 하더라도, 하나님 나라의 비유요 표상으로서의 의미를 상실했다면, 그것은 교회일 수 없으며 맛 잃은 소금이요 등경 아래 둔 등불에 그치고 말 것입니다. --- pp.19-20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왜 살고 있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자주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적인 안목에서 보면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몸된 교회의 한 지체로서 나를 다시 바라보십시오. 얼마나 영광스럽고 존귀한 존재입니까? 이러한 자기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 p.54

저는 헌금 기도를 할 때 “하나님, 저희에게 주신 물질 중의 작은 부분을 떼어 드림으로 나의 존재와 모든 소유가 주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이 고백이 날이 갈수록 더 충실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라고 기도드립니다. 나의 헌금 봉투는 나의 생명과 모든 소유를 대표합니다. 이것을 드림으로써 사실상 나의 전체가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일조의 헌물을 말씀하신 이유는, 그들이 이제 새롭게 태어나 그들의 생명과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께서 그들 인생의 주인이시라는 것을 반복하여 교육시키신 것입니다. --- p.88

가정이나 직장이나 교회나 국가나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삶은 전혀 문제가 없거나 아픔이 없는 경우는 없습니다. ‘잔잔한 바다는 훌륭한 뱃사공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간관계에 갈등을 허용하시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 우리의 허물과 죄성을 비춰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그 거룩한 기준에 얼마나 미치지 못하는 존재인지를 깨닫고 겸손하게 주님께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 p.125

추천평

“손희영 목사님은 특별한 분입니다. 코스타에서 처음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아! 한국에도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며 감동했습니다. 이후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우리가 이 시대에 놓치기 쉬운 귀한 진리와 말씀의 진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적용될 때, 그 각각의 됨됨이와 개성에 따라 믿음의 표현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손 목사님의 경우, 진주 한 알을 만들 듯 그 생애의 고통을 말씀으로 빚어 귀한 보석과도 같은 책을 펴냅니다. 이 귀한 책에서 진정한 쉼과 삶의 가치,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손희영 목사님은 주님의 소명에 순종하여 목회의 길에 헌신한 뒤로 줄곧 훌륭한 목회를 해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소 성경과 신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며 목회하는 분으로서, 일선 목회의 현장에서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교회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효과적으로 가르치며 깨달은 바가 그의 책에 잘 담겨 있습니다.”
김세윤(미국 풀러신학교 교수)
“손희영 목사님은 미주 코스타를 통해 젊은 유학생 지성들의 마음속에 깊은 영향을 남기신 분입니다. 그런 그가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교회를 설명하는 매우 중요한 책을 저술해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현재적인 측면과 미래적인 측면을 지닙니다. 그 나라는 우리가 소망하는 아직 실현되지 않은 나라이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순간 이미 누리기 시작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지금 여기에서 맛보는 치열한 삶의 비밀을 아주 진지하고 심오하게 다루고 있는 손 목사님의 이 시리즈는, 기독교의 본질을 다룬 또 하나의 역작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국제 코스타 이사장)
“조국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늘 가슴 한편이 아픈 것은 여전히 진리와 복음의 핵심에 대해 피상적이고 단편적인 이해에 머무는 것과 그로 인한 신앙의 가벼움, 그리고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결핍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여기 그 같은 우리의 약함을 메워 줄 적실한 책이 있습니다. 손 목사님의 이 시리즈는, 성경이 주는 종합적·총체적인 해석과 현장성과 어우러져 성도들이 기독교와 관련하여 궁금해 하고 오해하던 여러 문제들에 대해 성경적 답변과 목회적 통찰을 제공하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신앙의 피상성으로 인해 단조롭고 빈약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조국 교회를 새롭게 하고 성도들의 삶에 구원의 심오함과 풍성함을 열어 주는 귀한 도구로 손 목사님의 책이 널리 사용될 것을 믿으며 모든 즐거움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화종부(남서울교회 담임목사)

리뷰/한줄평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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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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