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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 차차 1
윤필재수 그림
위즈덤하우스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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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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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6

1화 CHA-88K … 13
2화 AI-58608J … 36
3화 B … 60
4화 미미 … 82
5화 매장 로봇. 1 … 107
6화 매장 로봇. 2 … 129
7화 소유물 … 144
8화 소명인간 … 163
9화 마그나카르타. 1 … 184
10화 마그나카르타. 2 … 210
11화 식구(食口) … 229
12화 아이 … 240
13화 창가에서 … 252

후기 만화 … 270

저자 소개 2

1980년 생. 2010년 다음 웹툰 '흰둥이'로 데뷔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린 <야옹이와 흰둥이>에 대한 뜨거운 반응으로 다음 웹툰까지 진출할 수 있었고, 각박한 세상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야옹이와 흰둥이를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 덕에 웹툰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야옹이와 흰둥이>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던 작가의 첫 번째 단행본이다. 지은 책으로 『검둥이 이야기』, 『일진의 크기』,『코끼리뼈』, 『지하철도의 밤』, 『화폐개혁』(글) 등이 있다. 『검둥이 이야기』로 2013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다리 위 차차』로 201
1980년 생. 2010년 다음 웹툰 '흰둥이'로 데뷔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린 <야옹이와 흰둥이>에 대한 뜨거운 반응으로 다음 웹툰까지 진출할 수 있었고, 각박한 세상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야옹이와 흰둥이를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 덕에 웹툰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야옹이와 흰둥이>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던 작가의 첫 번째 단행본이다.
지은 책으로 『검둥이 이야기』, 『일진의 크기』,『코끼리뼈』, 『지하철도의 밤』, 『화폐개혁』(글) 등이 있다. 『검둥이 이야기』로 2013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다리 위 차차』로 2019 SF어워드 만화웹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윤필의 다른 상품

본명 박재수

프리랜서 창작자로 활동 중이다. 만화, 이모티콘, 일러스트 등 글과 그림을 활용해 다양한 창작물을 선보이고 있다. 출간 저서로는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자기계발의 말들』 『마음의 일』(공저) 『재수의 연습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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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50g | 148*210*20mm
ISBN13
9791162207437

책 속으로

나의 상처를 보듬어준 건 그 로봇이었다
2030년, 정부는 늘어가는 자살자를 방지하기 위해 자살 명소로 알려진 다리 위에 인간형 로봇 CHA-88K, 일명 ‘차차’를 투입한다. 초기에 많은 관심을 받던 차차는 예산과 실효성 논란으로 다리 위에 방치되지만, 인공지능박사 B의 도움으로 다른 로봇들과의 무한 동기화 권한을 얻어 자신의 소명을 다하고자 노력한다.

1권
하얀섬 요양원을 운영하는 로봇 ‘아이’는 요양원 환자들로부터 자살방지로봇 ‘차차’의 이야기를 듣는다. 출입이 금지된 다리 위에 방치된 자살방지로봇 차차는 자신의 소명을 이어가기 위해 다른 로봇들과 연결되어 인간을 이해하고자 한다. 그런 차차의 기억을 십수 년째 기록해온 아이는 ‘다리 위 차차’를 직접 찾아가기에 이른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간의 마음을 닮은 로봇을 만나다
윤필X재수 완벽한 감성SF의 탄생


『일진의 크기』 윤필 X 『4주』 재수
단 한 번도 독자를 실망시킨 적 없는 두 작가가 만났다


‘클라스가 다른재미’ 저스툰에서 독점 연재하며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감성로봇웹툰 〈다리 위 차차〉가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는 종이책으로 출간됐다. 타고난 스토리텔러 윤필 작가가 글을 쓰고, 독창적인 작화 실력이 특징인 재수 작가가 작화를 맡았다. 30만 명이 구독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재수 작가는 『4주』에 이어 이번에도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오직 연필 한 자루로 모든 장면을 그려냈다. 『일진의 크기』 글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힌 윤필 작가는 우리에게 익숙한 주변의 이야기에 그만의 상상력과 감성을 더해 따스한 감동을 선사한다.

『다리 위 차차』 1권에는 자살 명소로 알려진 다리에 도입되었다가 방치된 인간형 로봇 ‘차차(모델명 CHA-88K)’의 이야기가 담겼다. 수거되지 못한 차차는 인공지능박사 B로부터 무한 동기화 권한을 부여받아 다른 로봇과 연결된다. 그런 차차의 기억을 쭉 기록해온 하얀섬 요양원의 로봇이자 대표인 ‘아이’는 결국 다리 위 차차를 찾아 나서기에 이른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만화, 아무렇지 않은 일상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에 끌리는 이들이라면 두 작가의 완벽한 감성SF에 귀를 기울여봐도 좋을 것이다. 저스툰에서 매주 일요일 독점 서비스 중이다.

지우개로 지워질 듯 연필 자국이 묻어나는 생생한 인쇄,
반짝이는 커버, 특별한 후기 만화로 소장성을 더하다


차차와 동기화된 로봇들의 이야기는 편리를 좇으며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을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게 해준다. 『다리 위 차차』 1권에는 아빠로부터 학대를 당하는 아이를 도망시켜주는 곰 인형 로봇, 병든 유기견에게 먹이를 주고 동물병원에 데려가는 청소 로봇, 타이머를 끈 채 정해진 시간보다 좀 더 많은 시간을 독거노인과 함께해주는 식사 배달 로봇, “엄마가 보고 싶다”고 중얼거리며 죽어가는 할머니에게 사진 앨범을 펼쳐 보여주는 창문 로봇 등 인간의 역할을 대신하는 로봇들이 등장한다. 윤필 작가만의 감성이 더해진 로봇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과연 인간이 앞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들은 무엇이며 로봇에게 대신 맡겨도 좋을 인간의 역할은 무엇일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된다.

『다리 위 차차』 1권 단행본은 재수 작가의 특징인 연필 톤을 잘 살려내어 손가락에 연필 그림이 묻어날 듯 생생한 화면을 제공한다. 여기에 다리 위 로봇 차차의 무한 동기화 권한을 콘셉트로 삼은 반짝이는 커버가 둘러져 특별함을 더한다. 권말에는 윤필 작가, 재수 작가 특유의 개성이 묻어나는 후기 만화까지 담겨 단행본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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