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통곡의 벽
증살 족쇄 함정 소청 폐모 2. 부활의 땅 처형 밀지 악령 모의 심판 3, 종장 - 최후의 순간들 |
정종명의 다른 상품
|
신국을 찬미하는 무리를 널리 불러 왕망을 칭송하는 글을 스스로 지어 주어서 임금의 마음을 현혹케하고 홍문관 관학을 억눌렀으므로 사람이 모두 무서워하여 아침 저녁을 보전하기 어려웠으며 원로가 들로 나가고 어진 정승은 귀양을 갔으며 충량한 사람은 쫓겨나고 요망한 것들이 조정에 널려 있어 돈을 주고 벼슬을 하여 백성에게 해독을 끼쳤다. 거짓으로 다섯 사지의 공신이 되어 아첨하고 폐주에게 헛된 존호를 아첨으로 올려 어두운 임금의 마음을 꾀고, 어두운 임금의 손과 발을 얽어 매니, 그들의 극도로 흉악한 죄상은 머리털을 뽑아도 모두 헤아리기 어려웠다.
--- p.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