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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트 문화와 록 음악 1
신현준
한나래 199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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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noise

책소개

목차

1. 스리 코드주의의 묘비명
2. 목소리 없는 세대의 목소리
3. 헤비 메탈을 넘어서
4. 더 많은 예술, 더 많은 대안
5. 주류에 반대한 주류
6. 지하실로부터의 노이즈
7. 캘리포니아 '멀티'드리밍
8. 변방의 절규
9. 로큰롤은 농담일 뿐
10. 부록: 12개의 또 다른 얼터너티브들

저자 소개 1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문화산업의 정치경제학’을 전공하고 2001년 한국의 음악산업을 연구하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대중음악에 관한 글을 써서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고하고, 여러 권의 음악 관련 서적을 저술했다. 1995년에는 ‘얼트 바이러스(alt. virus)’라는 대중음악 비평 동인 그룹을 이끌었고,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소란’이라는 이름의 인디펜던트 록 페스티벌을 조직했으며, 1999년에는 대중음악 웹진 ‘웨이브(weiv)’를 창간하기도 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로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문화산업의 정치경제학’을 전공하고 2001년 한국의 음악산업을 연구하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대중음악에 관한 글을 써서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고하고, 여러 권의 음악 관련 서적을 저술했다. 1995년에는 ‘얼트 바이러스(alt. virus)’라는 대중음악 비평 동인 그룹을 이끌었고,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소란’이라는 이름의 인디펜던트 록 페스티벌을 조직했으며, 1999년에는 대중음악 웹진 ‘웨이브(weiv)’를 창간하기도 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로 있으면서, 대중문화와 대중음악에 관한 비교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06~2007년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아시아연구소의 방문연구원을, 2008년 레이든대학교의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국제 저널 『Inter-Asia Cultural Studies』의 편집위원, 『Popular Music』의 국제고문위원이다. 이 저널들을 포함한 국제 저널에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다수의 글을 발표했고, 몇몇 글은 중국어와 일본어로 번역ㆍ출판되었다. 주요 연구주제는 대중음악과 문화산업이고, 최근에는 이를 도시공간 및 이주/다문화 연구로 확장하고 또 접속하려고 한다.

지은 책으로, 『귀환 혹은 순환: 아주 특별하고 불평등한 동포들』(공저, 2013), 『레논 평전: Lennon Legend』(2010), 『빽판 키드의 추억』(2006),『한국 팝의 고고학 1970』(2005), 『한국 팝의 고고학 1960』(2005), 『신현준의 월드 뮤직 속으로』(2003), 『글로벌, 로컬, 한국의 음악산업』(2001), 『입 닥치고 춤이나 춰』(1998), 『록 음악의 아홉 가지 갈래들』(1998), 『얼트 문화와 록 음악... 1/2』(1996/199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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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367400

책 속으로

얼터너티브는 세련되고 정제된 사운드를 거부하고 거칠고 가공되지 않은 사운드를 전개한다. 따라서, 얼터너티브의 가장 중요한 측면은 포스트펑크 혹은 포스트하드코어이다. '포스트'라는 말이 계승과 극복을 동시에 의미한다면 말이다. 이런 지향을 가장 잘 체현한 밴드가 바로 니르바나이다. 니르바나는 펑크의 원초적 반항을 계승함과 동시에, 스리 코드주의의 경직성을 넘어서면서 음악의 '해탈'을 추구하였다.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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