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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전면개정판, 개정판
이민규
더난출판사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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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개정판에 부쳐
* 프롤로그_ 네가 꿈을 이루면 그건 또 다른 누군가의 꿈이 된다
* 아들이 보낸 편지_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아버지에게

1부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즐겁다
1 어른들은 몰라요, 아이들도 몰라요
2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말, 공부
3 세 살 버릇, 여든에도 고친다
4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5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까닭
6 오늘을 다르게 보내면 내일은 다른 사람이 된다
7 슬럼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2부 목표가 정해지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8 커서 뭐가 되고 싶니?
9 이유를 찾아내고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마라
10 뜬구름 잡지 말고 실천 방법을 찾아보자
11 중요한 일을 먼저 하면 노는 물이 달라진다
12 끝을 생각하면 시작이 달라진다
13 실패하지 않는 계획을 세우려면…
14 나는 넘어졌다, 고로 나는 일어선다

3부 시간을 지배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15 무엇이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가?
16 잠을 줄이기보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자
17 시간 도둑,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휘둘리지 말자
18 열심히만 하지 말고 효과적으로 공부하자
19 성적이 쑤욱 오르는 5분 책상 정리
20 레이저의 원리를 주의 집중에 적용하자
21 수업에 들어갈 때는 ‘’를, 나올 때는 ‘!’를

4부 지렛대를 찾아내면 공부가 즐겁다
22 책 읽기의 왕도, PQ3R 테크닉
23 부담스러운 예습, 이렇게 시도하자
24 안 보면 멀어진다-복습의 노하우
25 노트 정리, 인테리어를 하듯이
26 이미지를 그리고 스토리를 만들어보자
27 어차피 치를 시험, 이왕이면 이렇게!
28 선생님을 좋아하면 그 과목도 좋아진다

* 에필로그_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10대들에게

저자 소개1

심리학 박사, 임상 심리 전문가. 심리학과 인지 행동 치료법을 쉽고 흥미롭게 대중화시킨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다. 저서뿐 아니라 모든 강의에서 ‘조금만 바꿔도 크게 달라진다’는 철학을 일관되게 주장해 ‘1% 행동심리학자’로 불린다. 이 책에서도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지혜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다양한 심리 법칙으로 풀었다. 2001년에는 제1회 아주대학교 강의우수교수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교보문고 창사 30주년 기념 ‘대한민국이 읽은 대작가 25인’에 선정됐다. 저서로는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를 비롯해서 《실행이 답
심리학 박사, 임상 심리 전문가. 심리학과 인지 행동 치료법을 쉽고 흥미롭게 대중화시킨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다. 저서뿐 아니라 모든 강의에서 ‘조금만 바꿔도 크게 달라진다’는 철학을 일관되게 주장해 ‘1% 행동심리학자’로 불린다. 이 책에서도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지혜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다양한 심리 법칙으로 풀었다.

2001년에는 제1회 아주대학교 강의우수교수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교보문고 창사 30주년 기념 ‘대한민국이 읽은 대작가 25인’에 선정됐다. 저서로는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를 비롯해서 《실행이 답이다》,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행복도 선택이다》, 《하루 1%》, 《지치지 않는 힘》, 《생각의 각도》, 《질문하면 달라진다; Morning Question》 등 실증적 연구 결과와 흥미로운 사례를 접목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위한 처방을 담은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거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및 아주대학교 부설 아주심리상담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단국대학교 특수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군에서 임상 심리 담당 장교로 복무했으며 서울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 카운슬러로 일했다.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명예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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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52*224*20mm
ISBN13
9788984059405

책 속으로

상담을 하다 보면 내 아이처럼 아직 10대인데도 이미 늦었다고 포기하려는 청소년과 부모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문제가 생기더라도 조금만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서 방법을 찾아보자. 내가 지난 시간을 통해 깨달은 것은 모든 상황은 의미의 씨앗을 내포하고 있으며, 신이 인간에게 선물을 할 때는 늘 문제로 포장을 해서 준다는 것이다. 기회는 언제나 위기라는 가면을 쓰고 나타나며, 모든 문제 속에는 훗날 그 문제를 완전히 역전시킬 수도 있는 크고 작은 기회들이 숨겨져 있다. --- p.12

지금도 기억납니다. 제 성적이 나빠서 담임선생님으로부터 호출을 받으신 날, 그리고 수업 태도가 불량하다고 더 이상 학원에 보내지 말아 달라는 학원 선생님의 전화를 받으신 날, 아빠는 얼마나 당혹스러우셨을까요. 창피하기도 하고 화도 많이 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날 아빠는 하고 싶은 말씀을 편지로 써서 제 책상 위에 두시며 겉봉에는 ‘아빠 일찍 자니까 깨우지 마라’고 적으셨죠. 그때 아빠의 편지를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했습니다. --- p.15~16

“너무 권위적이다.”
“일방적이고 자녀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는다.”
“장점은 안 보고, 단점만 지적한다.”
10대들이 부모에게 갖고 있는 불만들이다. 그러나 똑같은 이유로 부모도 자녀들에 대해 서운함을 느낄 수 있다. 나도 한때는 아버지에게 불만이 많았다. 아버지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눈에 더 많이 띄었다. 그러나 부모 역시 나와 같이 완전하지 못한 사람이며, 자녀들로부터 이해받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다음부터는 마음이 편안해지고 오히려 죄송스럽기까지 했다. 그랬던 내가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누구보다 아들과 딸로부터 칭찬과 이해를 받고 싶다. 시간이 많이 흐른 다음에야 내 부모님도 그러셨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안타까운 일 중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입장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가까워야 할 가족끼리 갈등을 겪고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멀어져버린다는 사실이다. --- p.24~25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삶의 프로그램을 바꾸어야 한다. 지금까지 하던 대로만 한다면 지금까지 얻었던 것만을 얻을 뿐이다. 같은 방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얻을 수는 없다. 그러므로 이전과 다른 결과를 얻고 싶다면, 이전과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야 한다. --- p.38

당신이 만약 “난 왜 이리 못났을까?”라고 부정적인 질문을 한다면 당신의 영리한 대뇌는 그에 대한 부정적인 답을 찾아낼 것이다. 그리고 부정적인 답은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낸다. --- p.55

매일 매일을 좋은 날로 만들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될 일 중의 하나는 하루를 밝게 시작하고 멋지게 마무리하는 것이다. 시작과 마무리를 아름답게 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 없다. 단 5분이면 충분하다. --- p.62

공부하기 힘들 때는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모습을 생생하게 상상하라. 수석 입학을 해서 기자들과 인터뷰하는 장면을 떠올려도 좋고,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을 머릿속에 떠올려도 좋다. 가고 싶은 대학이 있으면 그 대학의 캠퍼스를 한 번 거닐어보라. 그리고 그 대학의 학생이 된 것처럼 상상해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그러면 공부가 절로 될 것이다. --- p.72

지금까지 갈 곳을 정해주고, 그곳으로 데려다준 운전자는 당신 부모들이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부모들이 당신을 위해 운전해줄 것이다. 하지만 평생 당신을 태워줄 수 있는 운전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이제 운전석에 앉아야 할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당신 자신이다. --- p.79~80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은 공부가 안 되는 오만 가지 핑계를 찾아낸다. 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어떤 식으로든 공부를 해야만 하는 절박한 이유를 찾아낸다. 그 이유가 반드시 고상할 필요는 없다. 기부재단을 만들고 싶기 때문이건, 맘에 드는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기 때문이건 절박하면 된다. --- p.86

당장의 욕구충족을 위해 재미있는 일만 하고 지낸다면 훗날 재미없는 일만 하면서 살게 될 것이다. 중요한 일들은 대개 당장은 재미가 없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실패하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일을 한다. 그들도 그 일이 싫기는 마찬가지다. 다만 목표의식 때문에 그 일을 한다. 그래서 결국 성공한다. --- p.108

이제 당신은 지난 과거 중 그 어느 것도 바꿀 수 없다. 지금부터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이 순간’ 이후의 일들뿐이다. 지나온 날들보다 남은 날들이 몇 배나 더 많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바꿀 수 없는 것보다 바꿀 수 있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 p.114~115

공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아무리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미리 대비책을 만들어놓으면 슬럼프에 빠져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쉽게 막을 수 있다. --- p.134

자투리 시간으로 버려지는 하루 1%, 15분만 매일 투자하면 1년이 지나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도 있고, 3년을 지속하면 그 분야의 책을 한 권 쓸 수도 있다. 그러니 자투리 시간을 그냥 허비하지 말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 것은 반드시 그 시간에 책을 읽거나 단어를 외우라는 말이 아니다. 머리를 놀리지 말라는 말이다. 또 한시도 쉬지 말라는 말도 아니다. 그렇다면 삶이 너무 고달파질 것이다. 내가 하 고자 하는 말은 잘만 이용하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는 자투리 시간을 아무 의미 없이 흘려보내지 말자는 것이다. 옥스퍼드대학의 올 소울 즈 칼리지 시계탑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다.
“사라지는 시간은 우리의 책임이다.” --- p.150~151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는 먼저 공부할 내용에 대한 질문들을 만들어야 한다. “무엇을 배울까”, “어떤 것이 중요할까”, “왜 그럴까”, “무엇이 시험에 출제되고 어떤 형식으로 출제될까” 의문점을 가지고 들어가면 당연히 수업에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수업이 끝날 때 “아하, 그렇구나!”라는 느낌표를 갖고 교실을 나서게 된다. 당연히 수업은 한결 재미있어진다. 카메룬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질문하는 자는 답을 피할 수 없다.” --- p.189~190

세상의 모든 어려운 문제가 누군가에 게는 쉽다. 연애도, 사업도, 공부도 그렇다. 그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 이 있다. 지렛대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지렛대란 무엇인가? 작은 힘 을 가해서 큰일을 하게 해주는 모든 방법을 말한다. --- p.197

공부라는 것은 미지의 숲속에 길을 만드는 것과 같다. 길이 없는 곳이라도 반복해서 걸어 다닌다면 발자국의 흔적으로 길이 만들어질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공을 들여 닦아놓은 길이라도 사람들 이 걸어 다니지 않으면 그 길은 결국 언젠가는 사라져버린다. --- p.216

우리가 날씨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는 없다. 그러나 비가 올 때 우산을 쓸지 말지는 얼마든지 우리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선생님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다. 그러나 그 과목에 대한 태도는 얼마든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 p.255

인간은 사물 때문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견해 때문에 고통을 겪는다. 힘든 일이 많겠지만 이 책을 통해 당신 자신과 세상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자신과 주변을 보다 더 너그럽게 대하고, 당신이 하는 일을 더 즐기기를 바란다.

--- p.260~261

출판사 리뷰

20만 독자가 선택한 최고의 자녀교육서
독자 의견 반영한 전면 개정판 출간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가 처음 세상에 나온 지 벌써 15년 가까이 지났다.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저자와 이메일을 주고받던 아들은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들었고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그 사이 달라진 사회 현실에 맞춰 내용을 대폭 보강하고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로 제목을 바꿔단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전면 개정판에서 무엇보다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새로 추가된 아들의 편지였다. 아들은 그간 저자가 보낸 수많은 이메일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었다고 회고하며 감사의 마음을 편지에 담아 전했다.

그런데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를 읽은 여러 독자가 책 제목만 보면 10대 청소년을 위한 지침서라기보다 깊은 좌절과 실의에 빠진 젊은이나 직장인을 대상으로 쓴 자기계발서처럼 보인다는 의견을 주었다.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라는 원제를 살렸으면 좋겠다는 요청도 많았다. 이런 독자들의 의견과 요청을 수렴하여 표제를 본디의 제목으로 바꾸고 주제별로 핵심 내용을 정리한 코너를 추가하는 등 새롭게 편집하여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2018년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심리학자 아버지는
어떻게 방황하는 아들의 마음을 돌렸을까?


세상사는 바라보기 나름이다. 같은 일이라도 어쩔 수 없이 할 때는 죽을 맛이지만 그 일을 해야 할 이유를 찾아내기만 하면 즐겁기 그지없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부모가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원해서 공부에 매달리게 할 수는 없을까? 이런 고민에 빠져 있는 부모에게 이 책은 자녀 교육을 위한 훌륭한 실전 매뉴얼이다.

저자는 임상심리학자답게 심리학적 학습 치유책을 제시한다. 무엇을 하든 성공하려면 먼저 강한 욕망, 즉 삶의 목표를 가져야 한다. 아이들은 흔히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가요?”라며 따진다. 그럴 경우 저자는 아이에게 이렇게 자문해보게 하라고 권한다. “과연 나는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는가? 미친 듯이 탐구하는 것이 있는가? 특별히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있는가?” 이 세 가지 질문 앞에서 머뭇거리면서도 공부를 게을리한다면 인생은 방향타를 놓아버린 배와 같다.

설령 목표가 분명하다 해도 사람은 노력하기보다는 핑계거리를 먼저 찾기 마련이다. ‘자기 불구화 전략’이라고 일반화되는 이런 성향은 시험을 앞두고 대학가 술집이 더 붐비는 현상 등에서 잘 나타난다. 자신은 실력이 있지만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결과가 나빴을 뿐이라고 변명하고 싶은 심리가 작동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적극적으로 자신을 바꾸며 학습에 몰두할 수 있을까? 먼저 문제 제기를 긍정적으로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왜 너는 수학을 못하니?”라는 질문에는 부정적인 답밖에 나올 수 없지만,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는 긍정적인 대안이 나오기 마련이다. 저자는 이런 식으로 심리학의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목표 설정부터 계획 설계, 구체적인 학습 방법에 이르기까지 튼실한 조언을 준다.

부모와 교사가 먼저 읽고 10대에게 권하는 책!

이 책의 첫 번째 독자층은 당연히 청소년이다. 그 이유는 이 책이 학창 시절에 필수적인 학습 동기나 삶의 목표 그리고 시간 관리나 공부 방법 등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와 교사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권하면 더욱 좋을 책이기도 하다. 부모들도 모두 청소년기를 지나왔으며 개중에는 청소년기를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다. 보모들은 자녀들이 자신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관심과 애정을 쏟아 붓는다. 그러나 많은 경우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의 심리나 학습 방법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갖추게 된다면 좀 더 효과적으로 자녀들을 지도할 수 있을 것이다. 교사들 또한 마찬가지다. 실제로 10여 년 이상의 학교 교육을 받지만, 학생들에게 정말로 중요한 인생의 목표 설정 과정이나 시간 관리, 학습 방법 등 이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을 정규 과목에서 다루지 않는 것이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 이 문제에 대해 교사들이 관심을 갖고 고민한다면 교사 자신이 느끼는 일의 보람뿐 아니라 학교 교육의 질도 향상될 것이다. 열악한 교육 현실, 갈팡질팡하는 교육정책의 틈바구니에서 고군분투하는 학생, 부모, 교사에게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게 저자의 바람이다.

추천평

저자는 10대 자녀와의 대화 방법을 성공적으로 찾아낸 부모 중의 하나다. 이 책은 특히 학교 공부와 관련해 유용한 조언을 지루하지 않게 들려준다.
- 문용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전 교육부 장관)
생각을 바꾸는 계기를 10대에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성공과 행복이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특히 목표에 대해 얘기하는 2장은 청소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강학중 (한국가정경영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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