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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육랑과 국어음운론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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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번역자의 말

1장_ 한국 한자음의 한 특징
2장_ 『東國正韻』과 『洪武正韻譯訓』에 대하여
3장_ 만주국 黑河 지역 만주어의 한 특징
4장_ 새로 발견된 『訓民正音』에 대하여
5장_ 일본어와 한국어의 두어 가지 유사점
6장_ 중국 음운학과 한국
7장_ 한글 고문헌의 성점에 대하여
8장_ 『伊路波』의 한글 표기에 대하여
9장_ 중기 한국어 용언 어간의 성조에 대하여
10장_ 한글 각 글자의 명칭에 대하여
11장_ 『東國正韻』에 대한 재론
12장_ 고대 한국어의 모음 간 ‘ㄷ’의 변화
13장_ 중국어가 한국어에 미친 영향
14장_ 고대의 일본어와 한국어
15장_ 한국 한자음과 일본의 오음(吳音)

저자 소개 2

고노 로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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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uro Kono,こうの ろくろう,河野 六郞

동경제국대학 언어학과를 졸업한 후 경성제국대학 조수와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일본에서는 동경교육대학(현 츠쿠바 대학), 天理대학, 大東文化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했다. 일본 학사원 회원, 東洋文庫 이사 등으로도 활동했다. 한국어와 중국어에 대해 연구했는데 특히 한국어 음운사 방면에서 중요 업적을 많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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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o Lee

부산에서 나고 자랐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사(1995년), 문학 석사(1997년), 문학 박사(2002년) 학위를 받았다. 세부 전공은 한국어 음운론이다.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근무했으며(2003~2017년),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Phonological Typology of Plosives(2022년), 『국어 음운론 용어 사전』(2017년), 『국어 음운론 강의』, 『통시적 음운 변화의 공시적 기술』, 『국어 음운 교육 변천사』, 『한국어의 표준 발음과 현실 발음』, 『한국어 방언 연구』(역), 『한국 한자음
부산에서 나고 자랐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사(1995년), 문학 석사(1997년), 문학 박사(2002년) 학위를 받았다. 세부 전공은 한국어 음운론이다.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근무했으며(2003~2017년),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Phonological Typology of Plosives(2022년), 『국어 음운론 용어 사전』(2017년), 『국어 음운론 강의』, 『통시적 음운 변화의 공시적 기술』, 『국어 음운 교육 변천사』, 『한국어의 표준 발음과 현실 발음』, 『한국어 방언 연구』(역), 『한국 한자음의 연구』(역), 『한국 한자음 연구-본문편-』(역), 『小倉進平과 국어 음운론』(공역), 『「언어」의 구축-小倉進平과 식민지 조선-』(공역) 등이 있다.

Jinho Lee is a professor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is main research topic is Korean phonology, and he plans to study Korean phonology from the perspective of linguistic typology. In 2020, he wrote Inventories of the Plosive in the World′s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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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6쪽 | 770g | 160*230*30mm
ISBN13
9788994955582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몇 해 전 필자가 번역서로 낸 『小倉進平과 國語音韻論』의 자매편이라고 할 수 있다. 제목에 ‘小倉進平’이라는 인물 대신 ‘河野六郞’이 들어갔을 뿐이다. 河野六郞은 『朝鮮方言學試攷-「鋏」語考-』와 『朝鮮漢字音の硏究』라는 걸출한 저서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두 권의 책은 몇 년 전 번역서로 간행을 했거나 현재 출판 준비 중이다. 그런데 저서 외에 여러 편의 논문들도 의미 있는 것이 적지 않다. 그래서 소논문으로 발표된 것 중 음운론과 관련된 것만을 모아서 한 권의 번역서로 엮었다. 여기에 수록된 논문들은 한자음, 음운사, 방언학, 문헌학, 성조, 문자학, 비교언어학 등 그 내용이 다방면에 걸쳐 있다. 내용별로 논문들을 묶기가 쉽지 않아서 발표 연대에 따라 기계적으로 배열했다. 따라서 책의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별로 없다. 각 논문들에 대한 해설은 논문의 앞머리에 간략히 적어 두었다. 현재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 책에 실린 논문들의 내용은 그다지 새롭다고 하기 어렵다. 중심 주제는 이미 그 타당성 여부가 오래 전 논의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과거의 논의들을 읽을 필요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소위 원전이라는 것을 읽으면서 스스로 그 내용을 평가해 보는 것도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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