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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의 이해
한국어문학의 심화와 확산 양장
역락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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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음성 _김현·배윤정

1.1. 한국어의 음성
1.2. 발성과 조음
1.3. 음향적 속성
1.4. 지각과 판단

2. 음운 _이진호

2.1. 음운의 개념과 분류
2.2. 한국어의 자음
2.3. 한국어의 모음
2.4. 한국어의 운소

3. 음운사 _김성규

3.1. 음운사의 관점
3.2. 자음의 역사
3.3. 모음의 역사
3.4. 운소의 역사

4. 형태 _박진호

4.1. 체언 어절의 구조
4.2. 용언 어절의 구조
4.3. 조어

5. 통사 _문숙영

5.1. 한국어 문장의 구성
5.2. 문장성분과 조사
5.3. 시제, 상, 양태
5.4. 높임법
5.5. 부정문
5.6. 피동문
5.7. 명사절, 접속절

6. 문법사 _장윤희

6.1. 한국어 문법사 개관
6.2. 문법 형태의 변화
6.3. 문법 범주 및 표시 방법의 변화
6.4. 문장의 변화

7. 의미 _전영철

7.1. 언어의 의미
7.2. 어휘의미론
7.3. 문장의미론
7.4. 화용론

8. 방언 _정승철·이현주

8.1. 방언의 개념
8.2. 방언 자료의 수집과 정리
8.3. 방언의 분포
8.4. 방언의 변화

9. 언어와 사회 _정승철

9.1. 언어 공동체
9.2. 사회언어학의 연구 영역
9.3. 미시 사회언어학
9.4. 거시 사회언어학

10. 한국어교육 _장소원·이후인

10.1. 한국어교육의 성립과 발전
10.2. 어휘 교육과 문법 교육
10.3. 듣기 교육과 말하기 교육
10.4. 읽기 교육과 쓰기 교육

11. 한국어학사 _김주상

11.1. 한국어학사 개관
11.2. 훈민정음 이전의 한국어학
11.3. 훈민정음 이후부터 개화기 이전의 한국어학
11.4. 개화기 이후의 한국어학

12. 서지 _황선엽

12.1. 서지학의 개념과 범위
12.2. 필사와 인쇄
12.3. 책의 장정과 판식
12.4. 한국어사 자료의 서지

13. 문자 _김태우

13.1. 문자의 유형과 역사
13.3. 한국의 문자-차자 표기법
13.4. 한국의 문자-훈민정음

14. 글쓰기 _김혜영

14.1. 글쓰기의 특성과 전략
14.2. 글쓰기의 과정
14.3. 글의 전개 방식
14.4. 글쓰기의 종류

15. 어문 규범 _홍은영

15.1. 한글 맞춤법
15.2. 표준어 규정
15.3. 외래어 표기법
15.4. 로마자 표기법

저자 소개 18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며, 대표 논저로 『소리와 발음』(2005, 공저), 『방송발음』(2008, 공저),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 읽기』(2009, 공저), 『폴란드인을 위한 한국어 1, 2, 3』(2011~2012, 공저)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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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강사
대구광역시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석사학위(2013)를, 동대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2018)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 및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연구원, 국민대학교·서강대학교·서울대학교·인천대학교·인하대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몇 년간 아주대학교에서, 지금은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어의 말소리를 연구하며 후배들을 만나고 있다. 구체적이고 물리적인 현상이면서도 언어 사용자가 인지하는 추상적인 실재, 의사소통을 위해 다채롭게 이용되는 도구 등 말소리가 지닌 여러 얼굴을 마주하고 그 표정을 이해하려 애쓰며 살아왔다. 모르는 게 너무 많다는 생각에 때로 조바심을 내기도 하지만, 크게 봐서는 그 얼굴들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길을 걷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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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학부대학 강의부교수
제주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박사 후 연수를 했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조교수와 부교수를 거쳐,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다. 관심 분야는 한국어 문법, 의미화용, 방언문법이며, 특히 언어유형론이나 언어 대조에 기반한 문법 기술에 주된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한국어 시제 범주』(태학사, 2009), 『설명을 위한, 한국어 문법』(집문당, 2023)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상 범주의 의미와 종류에 관한 몇 문제」(2014), 「관련성 이론의 관점에서 본 접속부사의 의미기능」(2018), 「통사적/비
제주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박사 후 연수를 했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조교수와 부교수를 거쳐,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다. 관심 분야는 한국어 문법, 의미화용, 방언문법이며, 특히 언어유형론이나 언어 대조에 기반한 문법 기술에 주된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한국어 시제 범주』(태학사, 2009), 『설명을 위한, 한국어 문법』(집문당, 2023)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상 범주의 의미와 종류에 관한 몇 문제」(2014), 「관련성 이론의 관점에서 본 접속부사의 의미기능」(2018), 「통사적/비통사적 합성어 구분의 위상에 대한 문제제기」(2021)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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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鎭浩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문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고, 한양대학교 국문과 전임 강사, 조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어 문법을 일본어, 중국어 등 세계의 여러 언어와 대조하여 연구하고 있고, 차자 표기 자료를 바탕으로 고대 한국어 문법도 연구하고 있다. 쓰고 옮긴 책으로 『현대 한국어 동사 구문 사전』(공저), 『각필구결의 해독과 번역 1~5』(공저), 『인문학을 위한 컴퓨터』(공저), 『각사수교』(공역)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시제, 상, 양태」, 「의미지도를 이용한 한국어 어휘 요소와 문법 요소의 의미 기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문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고, 한양대학교 국문과 전임 강사, 조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어 문법을 일본어, 중국어 등 세계의 여러 언어와 대조하여 연구하고 있고, 차자 표기 자료를 바탕으로 고대 한국어 문법도 연구하고 있다. 쓰고 옮긴 책으로 『현대 한국어 동사 구문 사전』(공저), 『각필구결의 해독과 번역 1~5』(공저), 『인문학을 위한 컴퓨터』(공저), 『각사수교』(공역)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시제, 상, 양태」, 「의미지도를 이용한 한국어 어휘 요소와 문법 요소의 의미 기술」, 「보조사의 역사적 연구」, 「유형론적 관점에서 본 한국어 대명사 체계의 특징」, 「언어에서의 전염 현상」, 「‘-었었-’의 단절과거 용법에 대한 재고찰」, 「한·중·일 세 언어의 존재구문에 대한 대조 분석:언어유형론의 관점에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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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객원연구원

Jinho Lee

부산에서 나고 자랐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사(1995년), 문학 석사(1997년), 문학 박사(2002년) 학위를 받았다. 세부 전공은 한국어 음운론이다.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근무했으며(2003~2017년),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Phonological Typology of Plosives(2022년), 『국어 음운론 용어 사전』(2017년), 『국어 음운론 강의』, 『통시적 음운 변화의 공시적 기술』, 『국어 음운 교육 변천사』, 『한국어의 표준 발음과 현실 발음』, 『한국어 방언 연구』(역), 『한국 한자음
부산에서 나고 자랐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사(1995년), 문학 석사(1997년), 문학 박사(2002년) 학위를 받았다. 세부 전공은 한국어 음운론이다.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근무했으며(2003~2017년),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Phonological Typology of Plosives(2022년), 『국어 음운론 용어 사전』(2017년), 『국어 음운론 강의』, 『통시적 음운 변화의 공시적 기술』, 『국어 음운 교육 변천사』, 『한국어의 표준 발음과 현실 발음』, 『한국어 방언 연구』(역), 『한국 한자음의 연구』(역), 『한국 한자음 연구-본문편-』(역), 『小倉進平과 국어 음운론』(공역), 『「언어」의 구축-小倉進平과 식민지 조선-』(공역) 등이 있다.

Jinho Lee is a professor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is main research topic is Korean phonology, and he plans to study Korean phonology from the perspective of linguistic typology. In 2020, he wrote Inventories of the Plosive in the World′s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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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2007)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2010) 및 박사학위(2022)를 받았다. 국민대?홍익대?숙명여대?덕성여대?서울대?서울시립대?방송통신대 강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아산 지역어의 활음 w탈락 현상 연구」(2010), 「전북·충남 접경 지역어의 움라우트 현상」(2015), 「하향이중모음 ‘위, 외’의 변화 과정에 대하여」(2019), 「이문구 소설에 반영된 충남방언과 실제 충남방언 사이의 간극을 통해서 본 충남방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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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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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언어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언어학과 졸업(문학석사) 인디애나대학교 대학원 언어학과 졸업(문학박사) 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 한국어 명사구의 의미론 논문: “한국어 양상 범주의 형식의미론적 접근에 대하여”, “대조 화제와 대조 초점의 표지 ‘는’”, “한국어 복수 표현의 의미론”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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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承喆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제주방언의 음성·음운을 주제로 방언 연구를 시작했는데 제주방언 하나만으로는 방언학을 제대로 할 수 없으리라는 생각에, 지금은 한국의 모든 방언을 고려한 방언학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의 언어문화사를 탐구하는 가운데, 방언의 가치를 발견하고 보존하는 일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 『제주도방언의 통시음운론』 『한국의 방언과 방언학』 『소리와 발음』(공저) 『한국 근대 초기의 언어와 문학』(공저) 『일제 식민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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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단어가 간직한 넓고 깊은 이야기와 문화에 깊은 관심을 두고 탐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성신여자대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 동경대학교에 파견되어 가르치기도 했다. 현대에 널리 쓰이는 말들이 어디에서부터 왔으며, 의미와 형태가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연구한다. 국립국어원 ‘국어 어원사전’ 편찬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다. 어원을 탐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간의 삶을 마주하게 된다. 언어 속에 담긴 문화와 풍습을 들여다보며 인간 보편의 삶과 고민, 사랑과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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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을 탐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간의 삶을 마주하게 된다. 언어 속에 담긴 문화와 풍습을 들여다보며 인간 보편의 삶과 고민, 사랑과 좌절, 경험과 관계의 문제들을 사유할 수 있다. 그의 사유는 현재 우리 삶과 맞닿아 있는 화두들로 수업과 강의에 녹아들어 있다. 강의를 들었던 학생들은 단지 국어 수업을 들으러 왔을 뿐인데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사고가 깊어지며 몰랐던 자기 자신을 만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출간한 교양서로 《단어가 품은 세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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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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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53*225*23mm
ISBN13
9791167429810

출판사 리뷰

이 책은 교육부 및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이 주관한 ‘K학술확산연구소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가 기획·출간하였다. 서울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는 ‘한국어문학의 심화와 확산’이라는 목표를 내걸고, 한국학 연구 및 교육에 이바지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영상을 제작하여 K-MOOC에 탑재하고 있다. 한국어문학 연구의 중요한 발신지라고 할 수 있는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의 강의가 전세계 한국학 학습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연구소는 이들 강의를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울 참고서로서 ‘한국문학의 이해’, ‘한국어학의 이해’ 두 권을 기획하였는데, 문학편이 먼저 간행되었고 그 뒤를 이어 어학편이 독자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한국어의 발음 및 단어, 문장과 같은 언어 단위와 거기에 담긴 의미, 말의 시각적 대체물인 문자로부터 글과 책에 이르는 방대한 영역의 하위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한국어의 지역적·사회적 변이 그리고 한국어의 역사 및 한국어학의 역사를 담고 있을 뿐더러, 한국어 교육과 어문 규범과 같은 실용적인 주제도 다루고 있어서 한국어학 및 관련 분야를 거의 다 다루고 있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이로써 한국어학에 대한 관심이 싹트고 있는 이들에게 한국어가 어떠한 특질을 지니고 있는지 넓은 시각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하여 한국어학의 연구 영역과 연구 방법을 탐색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여겨진다.

한편 이 책은 한국어를 외국어로서 접하는 학습자들도 즐겨 읽을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쓰였다. 21세기 들어 부쩍 높아진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은 이제 한국 사회와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 공동체에 다가서는 첫 단계는 그 공동체의 언어를 아는 것일 텐데, 한국어가 어느 정도 익숙해진 학습자들이 언어의 내면을 온전히 이해하는 단계로 들어서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이 책이 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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