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ho Lee
부산에서 나고 자랐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사(1995년), 문학 석사(1997년), 문학 박사(2002년) 학위를 받았다. 세부 전공은 한국어 음운론이다.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근무했으며(2003~2017년),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Phonological Typology of Plosives(2022년), 『국어 음운론 용어 사전』(2017년), 『국어 음운론 강의』, 『통시적 음운 변화의 공시적 기술』, 『국어 음운 교육 변천사』, 『한국어의 표준 발음과 현실 발음』, 『한국어 방언 연구』(역), 『한국 한자음
부산에서 나고 자랐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사(1995년), 문학 석사(1997년), 문학 박사(2002년) 학위를 받았다. 세부 전공은 한국어 음운론이다.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근무했으며(2003~2017년),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Phonological Typology of Plosives(2022년), 『국어 음운론 용어 사전』(2017년), 『국어 음운론 강의』, 『통시적 음운 변화의 공시적 기술』, 『국어 음운 교육 변천사』, 『한국어의 표준 발음과 현실 발음』, 『한국어 방언 연구』(역), 『한국 한자음의 연구』(역), 『한국 한자음 연구-본문편-』(역), 『小倉進平과 국어 음운론』(공역), 『「언어」의 구축-小倉進平과 식민지 조선-』(공역) 등이 있다.
Jinho Lee is a professor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is main research topic is Korean phonology, and he plans to study Korean phonology from the perspective of linguistic typology. In 2020, he wrote Inventories of the Plosive in the World′s Langu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