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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영재의 심리학』
1장 영재아동, 정의의 문제 2장 영재아동의 인성 3장 영재아동의 사고방식 4장 영재아동과 학교 5장 영재아동의 일상 6장 영재아동의 식별 기준 7장 심리평가 8장 영재 진단, 어떻게 알릴까? 9장 영재아동의 심리장애 2권 『어른이 된 영재들』 1장 영재란 무엇인가? 2장 왜 성인 영재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가? 3장 아이에서 어른으로: 힘겨운 자기 구축 4장 자신이 영재임을 알기 위해 5장 오해받기 쉬운 영재의 인격 6장 성인 영재로 살기가 어려운 이유 7장 영재 여성으로 산다는 것 8장 영재는 영재에게 끌린다 9장 어떤 영재가 행복하게 살아갈까? 10장 행복한 영재가 되기 위해 11장 흔들려도 꽃을 피우기 위해 |
Jeanne Siaud-Fac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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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아동은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 세상과 타인들의 모든 것을 이해해야만 하는 절대적인 욕구로 인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탐구 전략을 세우고 가장 은밀한 문제까지 부모에게 질문하며 상투적인 설명에는 결코 만족하지 못한다. 주위 사람들은 아이의 이런 작동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끝내는 지쳐서 거부 반응을 보인다. “질문 좀 작작 하렴!” “왜 그런 걸 묻니? 알아서 뭐하려고?” “잠시만 날 좀 가만 내버려둘래?” --- 『영재의 심리학』 p.55
부모들은 으레 이렇게 말한다. “학교가 우리 애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모른다, 교사들이 우리 애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학교가 우리 애한테 맞춰주질 못한다…….” 학교는 이렇게 말한다. “부모가 아이한테 스트레스를 주지만 않아도, 부모가 아이를 왕처럼 떠받들지만 않아도, 부모가 일일이 간섭하지만 않아도…….” 그러다가 정작 아이가 잘해내면 양측의 반응은 일치한다. “다 내 덕분이지!” --- 『영재의 심리학』 p.133 이 아이는 지식을 그냥 알고 있을 뿐이다. 그게 전부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그냥 알고 있는 게 목적이 아니라 공부하는 게 목적인데, 아이는 이 차이를 모르고 있다! 지식과 공부하는 법, 이 두 가지 측면을 확실하게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이 구분이 확고해지고, 부모가 이를 ‘아이의 의지와는 무관한’ 현실로 받아들이면, 그다음은 아이가 공부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도울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는 이것, 공부하는 법이 ‘지식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 『영재의 심리학』 p.196 지능과 정서, 이 두 측면은 영재의 인성 전반을 구축하고, 성장의 전 단계와 삶 전체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영재가 가진 특성을 이 두 측면에서 고려하지 않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며, 이 사회의 구성원 일부를 통째로 무시하는 처사이다. 영재라는 것은 대단한 기회도, 신의 은총도 아니며, 특별한 재능도, 부러움을 살 만한 과도한 지능도 아니다. 영재라는 것은 지적·정서적으로 다양한 능력을 지닌 하나의 특이한 인성이다. 그런데 이 잠재된 능력은 오로지 자신의 인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이해하며 주위에서 인정받을 때에만 하나의 힘으로서 인성 전반에 통합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인성을 온전히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만, 자신에게 꼭 맞는삶, 안락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나갈 수가 있다. --- 『어른이 된 영재들』 p.18 영재에게 성공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지만 그 자신은 성공할 수 없다고 여긴다. 그러고 싶어서가 아니다. 이는 원하는 바도 아니다. 영재가 자기 삶과 자신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이상의 높이에 걸맞은 성공이 결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에게 있어 성공이란 인류와 이 세상을 더 낫게 만드는 일이다. 일반적인 직업적 성공 같은 것은 의미가 없다. 영재에게 그런 것은 성공이 아니다. 비록 그가 직업적으로 성공했다 하더라도 말이다. 그는 성공에 대해서 더 초월적인 비전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는 진정으로 그 비전을 성취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타인들의 한계를 그토록 명확하게 알아차리는 사람이 어떻게 자기 자신의 한계를 우선 인식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영재는 만족하기가 어렵다. --- 『어른이 된 영재들』 p.177 영재는 항상 싸우고 있다. 심리적 생존을 위해서, 감성을 다스리기 위해서, 타인들과 이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서, 생각에 제동을 걸기 위해서……. --- 『어른이 된 영재들』 p.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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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아이의 부모와 교사, 심리상담사를 위한 추천도서이자 필독서!
프랑스 최고 영재 전문 임상심리학자 잔 시오파생, 영재 아이들의 바람직한 양육과 지도의 방향성을 제시하다! 영재 아이들은 대체 어떤 모습들일까? 자신의 남다름을 어떤 식으로 경험하는 걸까? 남다름으로 인한 주변의 몰이해와 따돌림 속에서 어떻게 확고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을까? 뛰어난 지능과 풍부한 재능에도 불구하고 왜 수많은 영재 아이들이 학업에 실패하는 걸까? 이들은 과연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성장해야 할까? 1권 『영재의 심리학』은 남들과 다른 체계로 생각하는 영재 아이에 대한 거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영재라는 것은 극도의 감성과 넘쳐흐르는 감정성의 지배를 받으며 성장함을 의미하는데, 이런 특성이 인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2%에 해당하는 영재 아이들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히고 있다. 현 시점에서 널리 사용되는 과학 지식과 임상 지식을 제시하며, 아이들이 지적 측면, 정서적 측면에서 작동하는 특성을 완전하게 조명하고, 이들의 남다름에 의미를 부여한다. 또한 부모를 비롯한 교사, 심리전문가, 의사 등으로 하여금 영재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움으로써 바람직한 양육과 지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2권 『어른이 된 영재들』은 1권의 성인 버전으로 어른이 되어서도 좌절하거나 실패하지 않으려는 영재들, 더 나아가 영재 주위의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전작 『영재의 심리학』에서 다루었던 아동기와 청소년기를 더욱 최신의 정보로 다루고 있다. 이는 성인 영재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의 자기를 있게 한 과거의 발자취를 내면 깊숙이 탐색하기 위해서이다. 저자는 수많은 성인 영재들과 상담한 결과를 토대로, 행복한 성인 영재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노하우를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영재의 심리학』과 『어른이 된 영재들』을 통해 ‘영재 아이’와 ‘성인이 된 영재’의 특징을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친구와 연인, 직장동료 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결혼과 일 등 사회생활도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