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장 원리
1. 구조와 기능 2. 소통 3. 기약과 혈약 4. 좌혈우기 5. 부정함 6. 어혈과 담 7. 음식과 마음은 연결된다 8. 식의 9. 피로할수록 가볍게 먹어야 한다 10. 아침식사를 거르지 말자 11. 경락이야기 12. 가려먹기와 편식 13. 가벼운 음식, 무거운 음식 14. 기쁨과 건강 15. 성내면 죽는다 16. 치심과 치병 17. 동풍설 18. 한약 복용할 때 주의사항 19. 공짜로 주면 귀한 줄을 모른다 20. 굳어서, 닳아서 21. 보조요법 22. 나이 50은 넘어야 23. 사법의 시대 24. 뼈와 살 25. 살롬 26. 씨와 열매 27. 단지는 약이 아니다 28. 근심의 두 종류 29. 천사의 얼굴 30. 농작의 원리, 수확의 원리 31. 아이들은 바뀐다 32. 비가 오면 몸이 무거워지는 이유 33. 춥고 바람 맞아야 잘 자란다 34. 인체의 신비, 그 신묘막측함 35. 공격인자와 방어인자 36. 산도 있고 골도 있다 37. 나이가 문제 아니다 38. 20년 39. 마이너스 건강법 40. 비만과 습담 41. 혀는 강하다 42. 기공 43. 인삼이 인삼이다 44. 맥박 45. 유전 46. 부정거사 47. 관절의 관리 48. 풍한습 2장 체질 1. 관형찰색 2. 체질을 구별하는 세 요소 3. 태양인의 심성 4. 소양인의 심성 5. 태음인의 심성 6. 소음인의 심성 7. 양인의 식이요법 8. 음인의 식이요법 9. 체질에 따라 병도 다르다 10. 체질은 바뀌지 않는다 11. 체질이 다르면 심성도 다르다 12. 기질상의 장단점 13. 체질별 운동 14. 체질에 맞는 약 15. 체질별 맞는 직업 16. 장수하려면 3장 정신 1. 사람은 사람이다 2. 강한 자와 약한 자 3. 지니친 일반화 4. 취소 5. 정신에너지가 고갈되면 6. 웃음의 효과 7. 문제소유 가리기 8. 이중 언어 9. 생각도 무게다 10. 마음으로 치료 한다 11. 눈물은 슬픔을 씻어내는 약이다 12. 역 분노와 우울증 13. 분노와 불안 14. 열등감 15. 못했다는 소리 16. 사람이 사람에게 약하다 17. 사람이 사람에게 독하다 18. 인정받고 칭찬받으면 19. 분석 대신 공감을 20. 정신질환은 음식부터 바꿔라 21. 포기할 것은 포기하자 22.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한다 23. 마음이 아프면 몸으로 앓는다 24. 사람은 감정부터 늙는다 25. 감정의 낭비 26.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방법 4장 질병과 약물 1. 살이 안찌는 사람 2. 갑상선 질환 3. 뼈 이야기 4. 피부의 노화 5. 술 이야기 6. 잠 이야기1 7. 잠 이야기2 8. 잠 이야기(잠을 잘 자려면) 9. 당뇨를 예방하는 세 가지 처방 10. 당뇨병은 혈관을 조심하라 11. 당뇨병의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12. 심장마비 13. 생활 병(생활습관 병) 14. 감기가 낫지 않을 때 15. 변비 16. 속이 답답할 때 17. 습관성 유산 18. 고혈압의 비약물적 치료 19. 화병의 비약물적 치료법 20. 오심번열 21. 사마귀 치료 22. NK 세포 23. 여성 소변장애 24. 두통 25. 물 요법 26. 우리집안엔 암이 없다 27. 소금을 고루 쳐라 28. 춤 요법 29. 뇌졸중 30. 피를 맑게 하는 식품 31. 건선의 한방치료 32. 잠잘 때 흘리는 땀, 도한 33. 배독 34. 안면신경마비 35. 알코올 중독 36. 예뻐지는 약 37. 몸만들기 38. 300분 39. 마늘 이야기 40. 소나무 이야기 41. 꿀 이야기 42. 춥다고 감기 드는 게 아니다 43. 도라지 44. 면역강화 식품을 먹자 45. 버섯 이야기 46. 향부자 |
|
“당뇨를 예방하는 세 가지 처방”
당뇨를 예방하기 위한 세 가지 방안을 제안한다. 1) 식사습관부터 점검하라 만약 내당능장애, 인슐린저항성증후군 등이 발견되면 식사습관에 신경을 써야 한다. 밥이나 빵 등을 통해 섭취한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분해돼 포도당으로 전환되고, 이 포도당이 많아지면 혈당치가 상승한다. 음식물의 종류에 따라 탄수화물 함량이 다르므로, 매 식사마다 어떤 식품을 어느 정도 먹느냐에 따라 혈당치 증가 정도가 달라진다. 따라서 정상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생활 관리가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생활’이다. 혈당의 변동 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사와 식사 사이는 4~5시간의 간격을 유지하도록 한다. 또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식사속도가 너무 빠르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많은 양의 식사를 하게 된다. 식사시간을 20분 이상으로 천천히 식사하고, 양은 조금 적은 듯이 먹는다. 곡류와 과일은 당질이 많으므로 현재보다 조금 줄인다는 생각으로 먹는 게 좋다. 반면 고기나 두부, 생선 등의 단백질은 적당량을 섭취하고 있는지 본다. 단백질이 탄수화물의 흡수를 늦춰 혈당이 서서히 오르도록 돕는다. 단, 지방이 많은 단백질 식품보다는 살코기나 달걀흰자, 해물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2) 주 3회 가벼운 운동을 하라 운동을 하면 혈액 속의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운동을 하면 인슐린이 양적으로 증가하지는 않더라도 그 기능이 활성화돼 당뇨병 치료에 도움을 준다. 혈당 조절을 목적으로 할 때는 격렬한 운동보다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규칙적으로 오랜 기간 할 수 있는 운동이 가장 좋다. 이미 당뇨병인 경우에는 혈당이 조절되지 않은 상태에서 등산, 수영 등의 격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혈당이 더 올라가므로 주의한다. 당뇨병 환자는 운동 중에 저혈당 상태가 될 경우를 대비해 사탕 등을 준비하는 게 좋다. 만약 운동 중 두통, 식은땀, 의식 저하 등의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운동을 중단하고 당분을 섭취해야 한다. 또 부분적인 운동보다는 걷기 같은 전신운동을 고르는 것이 요령이다. 운동 시간대는 혈당이 많이 올라가는 식후에 운동을 해야 혈당 조절 효과가 높다. 운동 횟수는 적어도 일주일에 3번 이상은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운동 효과가 48시간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3)스트레스 잘 풀면 걱정 없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매우 신속하게 아드레날린을 포함한 여러 가지 호르몬을 분비, 각종 대사 과정이 빨라지고 혈압도 약간 상승한다. 또한 저장되어 있던 포도당이 간과 근육으로부터 방출되어 혈당이 오른다. 실제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 등이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 과다한 업무로 스트레스가 쌓인 직장인이 주중에는 혈당이 높다가, 편하게 집에서 휴일을 보낼 때는 혈당치가 낮아진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당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 분비돼 갑자기 혈당 수치가 오를 수 있으니 이를 막기 위해서는 평소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스트레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환경이나 상황에 대해 과도하게 반응하지 말 것,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자신이 생각하는 중요도에 따라 일의 우선순위를 정할 것, △자신을 위하여 잠시 쉴 것, △긴장을 풀고 심호흡을 할 것 등이 권장된다. 한방에서 당뇨는 소갈증이다. 몸속의 진액이 말라가는 병이다. 그러기 때문에 진액을 충분히 공급하고 진액이 마르는 원인인 열담화를 없애는 게 중요하다. 신경을 많이 안 쓰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그런 의미에서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할 당뇨의 비약물적 치료요법이다. 영적으로는 샬롬이다. 긴장하거나 불안하면 혈당이 오른다고 이미 전술했듯이 우리 몸은 스트레스 호르몬에 의해서 당뇨가 유발되기도, 더 심해지기도 한다. 샬롬, 즉 평안을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다. 당뇨는 물론 약물로 치료하겠지만, 약물치료와 함께 병행되어야 하는 것이 비약물적 요법인데 그중 최선의 것이 마음의 평안, 샬롬이다. 내 모든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 맡기고, 그분의 십자가 앞에 나아갈 때 모든 불안과 염려, 걱정과 근심이 다 덜어짐을 믿는다. 그리스도인은 그렇게 평안을 얻는 사람들이다. 마음의 평안, 영혼의 평안이야 말로 당뇨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선결과제다. --- 본문 중에서 |
|
종교와 의학은 얼핏 보면 다른 분야로 생각하기 쉬우나 우리 생활과 건강을 주관하는 영과 육을 자양한다는 면에서는 서로 상통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의학은 자연을 바탕으로 천지자연의 섭리에 따라 순환하는 제반 원리에 기초하여 그 이치에 합당하게 사는 것을 경험에 기초하여 실용적으로 응용한 학문이고, 성경에서 말하는 내용은 천지자연의 창조주인 하나님의 뜻대로 순응하며 사는 것이 가장 선한 인간다운 삶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음을 생각할 때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한의학 책이지만 한의학만을 논하는 책이 아닙니다. 성경적 한의학을 함께 논하는 책입니다. 성경과 한의학을 연결시키려고 발버둥치는 책입니다. 극동방송에서 『 라디오 닥터 』 코너를 통해 성경적 한의학을 매일 방송하면서 그 칼럼을 모아 『 라디오 닥터, 성경적 한의학편 』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동양철학에 근거한 한의학을 신구약 전체를 50회 이상 통독하여 성경말씀과 접목시켜 육적인 건강뿐아니라 영적인 건강도 아울러 추구하는 놀라운 도서이다. 모쪼록 이 글들을 통해 많은 분들이 생활속의 지혜를 얻고 고통과 병마에 시달리는 분들이 영혼과 육신의 평화를 얻을 수 있고 위안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