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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세트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2 전3권/완결
강풀 글그림
재미주의 2012.02.07.
베스트
공포/추리 top20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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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제1화 순간의 틈
제2화 10분
제3화 10초
제4화 9월 15일
제5화 충돌
제6화 형사
제7화 수사
제8화 10일 전(1)
제9화 10일 전(2)
제10화 9일 전
제11화 8일 전
제12화 7일 전

〈2권〉

제13화 6일 전(1)
제14화 6일 전(2)
제15화 6일 전(3)
제16화 5일 전
제17화 4일 전(1)
제18화 4일 전(2)
제19화 다시 6일 전
제19화 4일 전(2)
제20화 3일 전
제21화 2일 전
제22화 1일 전
제23화 오늘

〈3권〉

제24화 2년 전
제25화 1년 전
제26화 6개월 전
제27화 12일 전
제28화 과거와 현재와 미래
제29화 언제나 오늘
제30화 그리고 내일
책 뒤에 사람의 힘, 강풀의 만화

저자 소개 1

글그림강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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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이자 드라마 작가. 본명 강도영(姜道寧). 1997년 영서신문사에 만평을 연재하면서 데뷔하였고 2001년부터 개인 홈페이지에 웹툰을 그리기 시작하며 온라인 만화 시대를 열었다. 독창적인 상상력, 생생한 캐릭터, 숨 막히는 전개와 반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회적 현실을 꿰뚫는 통찰로 한국형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지평을 넓힌 그의 이야기는 웹툰을 넘어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끊임없이 확장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왔다. 만화 『일쌍다반사』(2002), 『영화야 놀자!』(2002), 『순정만화』(2003), 『아파트』(2004), 『바보』(2004),
만화가이자 드라마 작가. 본명 강도영(姜道寧). 1997년 영서신문사에 만평을 연재하면서 데뷔하였고 2001년부터 개인 홈페이지에 웹툰을 그리기 시작하며 온라인 만화 시대를 열었다. 독창적인 상상력, 생생한 캐릭터, 숨 막히는 전개와 반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회적 현실을 꿰뚫는 통찰로 한국형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지평을 넓힌 그의 이야기는 웹툰을 넘어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끊임없이 확장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왔다.

만화 『일쌍다반사』(2002), 『영화야 놀자!』(2002), 『순정만화』(2003), 『아파트』(2004), 『바보』(2004), 『타이밍』(2005), 『26년』(2006), 『그대를 사랑합니다』(2007), 『이웃사람』(2008), 『어게인』(2009), 『당신의 모든 순간』(2010), 『조명가게』(2011), 『마녀』(2013), 『무빙』(2015), 『브릿지』(2017)를 비롯해 동화 『안녕 친구야』, 『얼음 땡』을 쓰고 그렸다. 또 그가 직접 각본을 집필한 드라마 [무빙], [조명가게]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어 국내외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강풀 특유의 흡입력 있는 서사 능력을 입증했다.

오늘의 우리 만화상(『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무빙』),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순정만화』), 독자만화대상(『순정만화』, 『타이밍』), 부천국제만화대상(『아파트』), 2015 대한민국 SF어워드 만화 부문 우수상(『무빙』)을 비롯해 드라마 [무빙]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OTT어워즈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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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024쪽 | 1760g | 148*210*80mm
ISBN13
9788901140872

출판사 리뷰

시대를 응시하는 타고난 이야기꾼, 강풀!
이번엔 미스터리 스릴러다!!!


3억이라는 기록적인 조회 수를 기록한
그의 위대한 역작들이 위풍당당하게 다시 한 번 등장하다!!

로맨스, 코미디, 호러, 정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숱한 이야기를 풀어내 왔던 강풀. 화려하지 않아 더욱 친숙한 그림체이지만 치밀한 구성과 흡입력 있는 이야기전개로 독자들을 ‘충격과 공포’속에 몰아넣었던 《타이밍》이 새롭게 옷을 갈아입고 데뷔 10주년 기념 특별 애장판으로 다시 대중들 앞에 선보인다.

삶과 죽음의 경계, 치열한 시간 속의 사투-『타이밍』
그냥 지나쳤지만 언젠가 한 번 겪었던 것 같이 느껴지는,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언젠가 한 번 만난 것 같은, 평범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느 순간 멈칫하며 모든 것이 정지된 것 같은, 우리 생활에서 가끔씩 느껴졌던 궁금한 것들을 잡아내어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 이런 소소한 것들을 활용해 점점 더 작품에 몰입하게 만드는 몇백만분의 1을 잡아내는 것이 강풀의 『타이밍』이다.
『타이밍』의 사건들은 마치 거대한 구조로 되어 있는 기계장치의 나사 하나가 풀려 차례차례 분해되고 조립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작가의 치밀하게 계산된 구성에 의해 전개된다. 지금껏 우리나라의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없었던 소재와 인물들을 등장시켜 이야기를 끌어 나가면서, 강풀 특유의 ‘동시다발적인 사건 전개’와 ‘여러 주인공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읽는 이로 하여금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한 번 정해진 미래는 바뀔 수 있는가?
미래란 그저 예측하고 상상만 할뿐인 미지의 영역인가? 결정되어진 미래는 변하지 않는가?
멈춰버린, 되돌려진 찰나의 시간 속에서 인간의 노력으로 불행이 예견된 미래를 바로잡으며 운명과 미래는 정해져있지 않고 노력에 의해 바뀔 수 있음을, 바로 내일도 미래가 될 수 있음을 말하며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점점 진화하는 작가 강풀의 미스터리심리썰렁물
삶과 죽음의 숨 막히는 경계를 그려낸 미스터리 장편 극화『타이밍』. 2005년 6월부터 11월까지 『순정만화』가 '미디어 다음'에 연재되는 동안 모든 인터넷 만화의 기록을 새롭게 경신하며 누리꾼들을 충격과 공포 속에 몰아넣었던 강풀. 『타이밍』은 인터넷 만화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만화계를 평정한 저자가 오랜 구상 끝에 완성한 미스터리 장편 극화다.
탄탄한 스토리 구성을 바탕으로 판타지 미스터리 장르에 스릴과 공포를 가미한 이 작품의 얼개는 짜임을 헤집어 볼수록 정교하다. 사건들은 저자의 오랜 구상을 바탕으로 치밀한 계산에 의해 발생하며, 우리 주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소재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타이밍은 사랑이라는 고기를 국으로 끓이고, 졸이기도 하고 썰어가며 여러 가지 요리를 해서 독자에게 선물한 것이다.
강풀은 새로운 요리를 만들려고 애쓰는 요리사이며 우리는 그저 그의 요리가 무엇인지 모르고 음식점에 와서 눈물, 콧물 흘리며 맛있게 먹고 가는 손님인가보다.
성후니 님

매번 느끼는 거지만 강풀 님은 제가 경험할 수 없는 다른 인생을 살아본 사람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많은 작가님이 계시지만 재미와 감동, 그 밖에 여러 감정을 이렇게까지 복합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강풀 님 작품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존경하고요!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게요! ^^
달려라 태웅이 님

운명을 믿지 않지만 인연은 믿는다는 말… 가슴속에 와 닿았습니다.
강풀 님의 노력과 열정, 작품을 통해 보내주시는 메시지에 감동했습니다.
sunnyrid 님


웅진씽크빅의 새로운 만화 브랜드 ‘재미주의’
향후 강풀 작가의 작품을 모두 발간하게 될 ‘재미주의’는 ‘(주)웅진씽크빅’이 2011년 새롭게 런칭한 만화 전문 브랜드다.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최우선으로’라는 모토와 함께 강풀, 윤태호, 양영순 등 국내 대형 작가와 그 외 온라인 인기 작가들의 작품, 20∼30대 일반 만화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기획만화들을 준비하고 있다.

추천평

강풀 만화의 성공 요인은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요인은 강도영이라는 사람 자체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 데 있다. 이야기꾼이 되려면 몇 가지의 조건이 필요하다. 참신한 아이디어, 이야기를 끝까지 힘있게 끌어갈 수 있는 능력, 그리고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재미있게 잘 분해, 재조합해낼 수 있는 연출력. 강풀은 이 세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 특히 이야기를 끝까지 자신이 주체적으로 이끌고 나가기 위해 절대로 어설프게 작품을 시작하지 않는다. 그가 작품을 시작할 때는, 이미 엔딩까지의 모든 스토리를 정해두는 것은 물론 몇 부 몇 회로 끝날 것인지까지 정해놓고 시작한다는 건 이미 유명한 사실. 그로 인해 그는 연재 만화의 오류(독자나 편집자의 거센 요구 등에 의해 내용이 바뀌거나 첫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는 경우)를 피할 수 있었고, 작가가 처음 생각한 그대로의 완성도 있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 더불어 그는 이런 일련의 작품 활동을 통해 ‘웹 장편만화’라는 새로운 틀까지 만들어냈다. 그는 평소에 술자리에 앉아서도 서너 개 이상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내년 혹은 내후년까지 작업할 장편만화의 시놉시스까지 대부분 구체적으로 정해놓았을 정도로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김양수(만화가,월간 PAPER 기자)
강풀의 만화는 탈근대의 어떤 문화적 양상을 매우 긍정적인 방식으로 체화하고 있다. 이 놀라운 작가는, 원시 공동체로부터 물려받은 지혜와, 근대적 지식과 그것이 인간에게 강요한 단절의 경험을 놀라운 균형감각으로 종합하며 탈근대 사회의 절망을 정면으로(그러나 너무나 부드럽게) 돌파한다. 그는 사랑이 이기적인 욕망의 실현이 아니라, 공동체적 관계 안에서의 성숙이라는 것을 감동적으로 전달한다. 그에게 인식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다. 그것은 탈근대의 깨달음이기도 하다. 강풀은, 그 이름처럼, 강하고 부드럽다. 강풀의 작품은 지극한 정성으로 사는 자들이 어떻게 삶으로 시를 써내는지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그것은 통속적이면서 동시에 고결하다.
김정란(시인,상지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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