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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김 부장 편)
1화 나름의 위기감 2화 자신감의 결과 3화 아닌 건 아닌 거야 4화 혈압이 오른다 5화 선을 넘는 상상 6화 본인만 모르는 이야기 7화 친구들이 변했다 8화 말도 안 되는 소리 9화 믿을 건 내 실력뿐 10화 마음대로 해 11화 올 것이 왔구나 12화 해주고 싶은 말 13화 어쩔 수 없잖아 14화 배워야 할 것 15화 운이 좋으신 겁니다 16화 다 필요 없어 17화 고생했어 2권(김 부장 편) 18화 답이 없어요 19화 자신이 없다 20화 아무 일 없이 지나가길 21화 정신 좀 차려! 22화 손을 잡아준 사람 23화 잘했다 24화 물러 터져 가지고 25화 숨겨둔 애인 26화 잔소리 값 27화 마지막 기회 28화 잘된 일인지도 29화 할 수 있는 일 30화 참 미운 형 31화 어째서일까? 32화 인생의 쓴맛 33화 그렇게 좋아? 3권(정 대리·권 사원 편) 34화 마음에 안 들어 35화 좋아요 36화 냉기가 흐른다 37화 익숙한 것과 낯선 것 38화 부족한 마음 39화 중요한 문제 40화 철 좀 들어라 41화 희망찬 미래 42화 아직 젊잖아 43화 소용이 없다 44화 그렇게 재밌어? 45화 나름의 정 46화 숨통이 트인다 47화 다른 사람 다 됐네 48화 내 친구야 49화 성공의 기준 4권(정 대리·권 사원 편) 50화 한 번이 아니야 51화 나를 위한 선물 52화 미친 거 아니야? 53화 잘 모르겠다 54화 똑같지만 다른 하루 55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56화 좋지 않은 기억 57화 부부 사이에 58화 적막 59화 실수해도 괜찮아 60화 철부지 땅꼬마 61화 과거의 나 62화 쉬어가는 것도 괜찮지 63화 뭔가 낯이 익은데 64화 본인의 행복 5권(송 과장 편) 65화 말하지 못한 이야기 66화 죽을 결심 67화 아버지의 마음 68화 너무 실망하지 마라 69화 즐기면서 자유롭게 70화 비교하는 존재 71화 목표를 정했다 72화 원했던 삶 73화 고수의 냄새 74화 심장이 뛴다 75화 타이밍 76화 쉽지만 어려운 문제 77화 처음으로 78화 뼈와 살이 되는 조언 79화 고마운 사람 80화 타인의 시선 81화 꼰대에 관하여 82화 같은 표정 83화 버티고 될 때까지 84화 궁금증이 생긴다 85화 인생의 향기를 위하여 후일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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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부동산 투자도 잘하는 대기업 김 부장이야!”
─ 꼰대 주의! 직장인 혈압 올리는 극사실주의 김 부장 이야기가 온다! “그럼 그렇지, 내가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나?” “이거 먹고 3차는 국밥집이다! 다들 오늘 집에 갈 생각 마!!” 김 부장은 25년째 대기업에 다니고 있고 연봉은 1억 정도, 무엇보다 서울에 자가를 가지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명품 쇼핑과 골프, 직원들과 3차까지 회식하기.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자존심에 흠집 나는 것은 절대 참지 못한다. 부하 직원이 회사에 외제차를 끌고 오는 것은 두 눈 뜨고 지켜볼 수 없고, 자기보다 못난 동기 최 부장이 더 좋은 가방을 들고 더 좋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도 참지 못하는 김 부장이다. 뒤처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김 부장의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가까이하고 싶지 않을 만큼 고지식하지만 김 부장의 인생과 위기,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보면 어느새 한마음으로 그를 응원하게 된다. 강인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고달픈 삶의 무게를 짊어진 김 부장의 모습이 어딘가 우리 부모님, 남편 혹은 아내, 그리고 나와 겹쳐 보이기 때문이다. “설마 지금 내가... 말로만 듣던 사기를 당한 건가?” ─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꿈꾸던 김 부장에게 닥쳐온 또 다른 위기 “백수는 무슨~ 난 어엿한 투자자지.” “내가 사기를 당했다고? 대출 이자는? 이제 받을 월급도 없는데?” 25년간 다니던 대기업에서 퇴직한 후 백수가 된 김 부장. 퇴직금과 대출금을 더해 신도시의 상가를 계약하게 된다. 스타벅스 건물주가 될 꿈에 부풀었던 것도 잠시, 계약했던 임차인은 깜깜무소식이고 분양 사무실마저 소식이 끊긴다. 급하게 달려간 부동산 중개소에서 곧 들어선다던 지하철역이 이곳에 지어지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고 망연자실한다. 멍청한 사람들이나 당하는 것이라 생각했던 사기를 당한 김 부장은 큰 충격에 빠지고 만다. 가장이라는 책임감에 가족 앞에서는 내색하지 않고 혼자서 모든 것을 책임져왔던 김 부장은 퇴직이라는 절벽에 몰려 급한 마음에 투자를 결정한 후 큰 위기를 맞았다. 인생의 큰 파도 앞에 선 김 부장은 가족과 친구 그리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그간 얼마나 쉼 없이 앞만 보고 살아왔는지 깨닫고 조금씩 변화를 맞이한다. 무한 경쟁 속에서 남들과 비교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지금, 김 부장의 선택과 상황은 누구나 처할 수 있는 현실이기에 그의 변화를 한마음으로 응원하게 된다. “가끔은 정해진 역에서 내리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 자신만의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 대리, 권 사원, 송 과장의 이야기까지! 김 부장 이야기 대망의 완결! “한 번뿐인 건 죽는 순간이지. 우리 인생은 매일매일이야.” “여전히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하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은 모두 하며 오늘만 사는 정 대리, 의욕만큼 따라주지 않는 회사 생활에 지쳐가는 사회초년생 권 사원, 완벽하게만 보였지만 아픈 과거를 딛고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 송 과장까지. 1, 2권 김 부장 이야기에서 다뤄지지 않은 정 대리, 권 사원 그리고 송 과장의 숨겨진 이야기가 3, 4, 5권에서 펼쳐진다. 웹툰 속 인물들은 각자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지만, 현실은 냉혹하기만 하다. 지금껏 사회가 정답이라고 강요하는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왔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앞에서 과연 이것이 정말 내가 원했던 것인지 의문을 품게 된다. 정 대리와 권 사원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에 어떤 답을 내릴까? 그리고 무엇이든 잘할 것 같던 든든한 선배 송 과장에게는 어떤 남모를 아픔과 노력이 있었던 걸까? 김 부장 이야기 대망의 완결편에서 모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