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한겨레21」 독자편집위원 등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디지털창작집단 부대표를 맡고 있으며, 고전 읽기와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월간지 「엄마는 생각쟁이」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논픽션 작가로 다양한 글들을 선보이고 있다. 저서로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소설 징비록』, 『논어힐링: 공자가 생각한 말』, 『착한리더의 생각』, 『그 남자 조선 왕』, 『부모된 후 15년』, 『큰 인물로 키우려면 맘껏 뛰어 놀게 하라』, 『우리는 당당한 꼴찌다』(공저) 등이 있다.
1999년 순정만화잡지 '나인'에 데뷔해 여러 단편 만화를 수록했습니다. 2000년 순정 웹진 '코믹 스투데이'에 '캔'을 연재했으며 2001년 '다음'에서 순정만화 부분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어야 국어야 나좀 도와줘 2』, 『초등학생을 위한 여자의 자격』, 『로미오와 줄리엣』, 『비밀의 화원』, 『몽테크리스토 백작』에 그림을 그렸으며, 만화 『내 사랑 봉자』를 출간했습니다. 현재 케이블 방송과 여러 분야에서 삽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