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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 한 걸음 : 지구를 둘러보자!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어요! -자연물의 권리와 동물 재판 좋은 벌레 나쁜 벌레가 따로 있을까? -생물다양성 앗, 뜨거워! 지구에 손이 데었어요 -지구온난화와 온실효과 이제부턴 방귀도 뀌지 마! -온실가스와 탄소발자국 석유, 조금만 꿔 주세요! -피크오일 힘이 남아돈다면 지구를 위해 써 봐 -에너지 효율 아무리 써도 닳지 않는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뚜벅뚜벅 두 걸음 : 이것부터 시작해요! 먹고 싶은 나쁜 음식, 먹기 싫은 좋은 음식 -식품첨가물 멀리서 온 먹을거리, 가까운 먹을거리 -푸드마일과 로컬푸드 변신 옥수수와 변신 콩 -GMO와 유기농 너희 집은 환경이랑 친하니? -친환경 주택 짓기 물건을 살 때도 착하고 푸르게 -공정무역 돌고 도는 건 너무나 많아 -자원 순환 우리 동네 아파트 숲 -생태공원과 도시 숲 지구도 목이 말라 -도시 하천과 습지 부릉부릉~ 지구가 상쾌해지는 법 -친환경 도로 교통 성큼성큼 세 걸음 : 이것만은 함께 지켜요! 약속한 만큼만 버려야 돼 -탄소배출권 지구가 불공평하다고? -환경불평등 함께 약속하고 실천해요! -지구환경대책과 의제 21 지속 가능한 세상의 꿈 -지속 가능성과 미래 세대의 권리 폴짝폴짝 뛰어오르기 : 우리가 미래를 만들어요! 우리가 디자인하는 발랄한 상상 도시 -지구별 시민의 도시 바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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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시민도 잘 몰랐던 지구별 환경 탐사 보고서
“지구의 미래가 정말 이상하다!” 『우파 루파의 지구별 살리기 프로젝트』는 서기 2200년 미르별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외계인 우파와 루파가 지구별 서울에 착륙해서 벌이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담은 지구 환경 탐사 보고서이다. 2200년, 미리 본 지구의 환경 재앙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수준이다. 하늘은 잿빛에 가깝고, 북극과 남극에는 쓰레기만 둥둥 떠다니며, 오스트레일리아의 상징인 코알라는 이제 채 몇 마리도 남아 있지 않다. 아뿔싸! 이미 지구를 구하기에는 너무 늦어 버린 걸까? 그래서 미르별 탐험대 우파와 루파에게 긴급 특명이 내려진다! “우파 루파! 초록별 지구를 되살려라!”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낸 저탄소 녹색성장 교육에 관한 대한민국 최초의 현장 보고서 원래 『우파 루파의 지구별 살리기 프로젝트』는 저자가 2005년부터 실제로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시작한 프로젝트를 정리하고 보충한 것이다. 즉 현장에서 아이들과 뜻을 모아 녹색성장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실습한 프로그램의 성과물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녹색성장’의 개념과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그리고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통합적으로 구현해 낼 수 있는 학습 방법이 충실하게 들어 있다.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생태도시 디자인’이라는 이름하에 다년간 이루어졌다. 녹색성장의 핵심 개념을 통섭적으로 다룰 수 있는 것이 바로 생태도시 디자인이라고 보고, 녹색성장과 관한 다양한 활동을 종합해 낸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환경교육의 여러 목표를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생명력 있는 녹색성장교육이 가능하도록 유도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아이들은 자연스레 지구의 미래가 자신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미래 세대에게 푸른 지구를 물려주는 방법, 다 함께 고민해요! 이 책은 에너지와 자원을 비롯한 당면한 환경문제를 고민해 보는 것은 물론, 도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손쉬운 환경보호 활동까지 알려 준다. 「지구별 ON」에서는 지구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 사고, 이야기로 환경과 관련한 화제를 제시하고, 「궁금해요」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직접 질문을 던져 생각을 유도한다. 「그렇구나」에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세한 지식과 상황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행동하자」에서는 지구별을 살릴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도전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좀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 지금까지 살펴본 주제를 확장하면서도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담았다. 우파와 루파가 이끄는 대로 대한민국 서울을 비롯한 지구 마을의 곳곳을 탐사하다 보면, 미래 세대에게 푸른 지구를 물려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몸으로 체험하고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다. 환경보호는 절대로 어렵지 않아요 지구의 미래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씩 실천해요!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눠진다. 「사뿐사뿐 한 걸음 : 지구를 둘러보자!」에서는 멸종위기동물 문제부터 지구온난화와 각종 에너지원을 비롯해, 탄소배출권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뚜벅뚜벅 두 걸음 : 이것부터 시작해요!」에서는 지구인들의 생활과 더욱 밀접한 화제로 시선을 유도한다. 식품첨가물과 유전자조작 식품, 공정무역과 로컬푸드, 친환경 주택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성큼성큼 세 걸음 : 이것만은 함께 지켜요!」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범지구적인 약속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폴짝폴짝 뛰어오르기 : 우리가 미래를 만들어요!」에서는 탐험 활동에서 살펴본 주거 문제, 먹을거리 문제, 도로 교통 문제, 에너지 문제, 자연환경 문제를 바탕으로 스스로 만들어 가는 녹색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다. 미르별 탐험대와 함께 꿈꾸는 지구별의 미래, 서기 2300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홍수, 지진해일, 가뭄 등 반복되는 환경 재앙의 위력을 통해 모두들 알고 있듯이, 환경문제는 절대로 단기간에 매듭지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더구나 그 영향력은 다른 어떤 분야보다 치명적이고 오래 지속된다. 그러므로 지구별의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환경 이슈를 고민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고, 또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저자는 미르별 탐험대 우파와 루파의 발걸음을 따라 한 걸음씩 실천한다면 병든 지구가 반드시 되살아날 수 있다고 믿는다. 과연 서기 2300년의 미래가 어떤 색깔일지는 바로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의 변화와 실천에 달려 있다. 건강하고 똑똑한 녹색 미래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이 책은 그 변화와 실천을 돕는 알찬 ‘환경 교과서’로 손색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