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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대로 살아 볼 용기
여행으로부터 얻은 소중한 삶의 지혜
임효진
토실이하늘 2018.08.20.
베스트
여행 에세이 top100 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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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오늘도 맑음

두개의웨딩드레스_프랑스라바스띠드
프랑스의아빠와한국의엄마_프랑스파리
침략자의두얼굴_프랑스파리
고향아,미안해_프랑스니스
다른듯닮은지옥철_프랑스파리
냉정과열정사이_이탈리아피렌체
튤립과홍등가_네덜란드암스테르담
제맘대로사는사람들_네덜란드암스테르담
여기는파티의도시_네덜란드암스테르담
300년전의N포세대_네덜란드암스테르담
치즈와풍차,그리고운하_네덜란드알크마르
사소한 친절이란 없다_덴마크코펜하겐
세상에공짜는없다_덴마크코펜하겐
국립도서관으로본나라_덴마크코펜하겐

제2부 가끔은 흐림

황당한고백_독일함부르크
홍등가와비틀스_독일함부르크
용기있는반성_독일베를린
지구상에하나뿐인곳_독일베를린
아프니까청춘이다?_독일베를린
한국을떠나산다는것_독일예나
여행속휴가_체코프라하
내맘대로하는여행_체코프라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법_체코프라하
큰그림이없는시스템의역습_폴란드크라쿠프
모든사람의인생은기적이다_폴란드크라쿠프
[강남스타일]의위력_폴란드크라쿠프
천사들이사는동유럽의알프스_폴란드자코파네
결정장애의특효약_폴란드바르샤바

제3부 그대, 걱정 말아요

엄마,나잘있어_터키카파도키아
국경을 건너는나이트버스에서_불가리아플로브디브
호갱의추억_불가리아플로브디브
불편한애국심_불가리아플로브디브
처음이자마지막이될히치하이킹_불가리아소피아
외로울틈이없던야간열차_세르비아베오그라드
엄마같은로버트와의데이트_세르비아베오그라드
어울리지않는기묘한조화_세르비아제문
다시학교에가고싶어요_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사라예보
유럽의예루살렘_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사라예보
시작과끝을함께하는사람들_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사라예보
세상에서가장살기좋은곳_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모스타르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_크로아티아자그레브
특별한이별박물관_크로아티아자그레브
겨울이 온다, 여행도 끝나간다_크로아티아플리트비체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대학을 졸업하고 남들처럼 일정 기간 백수를 거친 뒤에 외국계 회사에 취직했다. 하지만 우연히 알게 된 해외취업에 대한 열망을 억누를 수 없어 호기롭게 일을 그만두고 싱가포르로 건너갔다. 취직보다 빡센 적응기를 거치며 다양한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과 함께 일했다. 해외에서 몇 번의 이직을 통해 프로이직러로 활동하고 글을 쓰며 지구상 그 어느 나라에 살게 되더라도 지속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탐구했다. 그리고 우연히 내가 취직하는 것보다 남의 취직을 돕는 게 더 즐겁다는 것을 발견하게 됐다. 그렇게 요즘은 다른 사람의 외국계/해외취업을 돕는 컨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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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290g | 128*188*20mm
ISBN13
9791189419004

책 속으로

도착 후 발도장과 인증샷을 찍고 다음 장소로 넘어가는 식의 여행을 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했다. 내가 발 딛고 있는 곳의 공기와 사람을 온전히 느끼기 위해 되도록 글도 쓰지 않았다. 그렇게 내 몸 구석구석 여행을 저장하고 소화시킨 후 여행 중에 배우고 느꼈던 것들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다. 하지만 오랫동안 용기가 없었다. 그것을 미루고만 있던 그때, 여행에서 만난 대책 없어 보이는, 제 맘대로 사는 것처럼 보이는 그들이 떠올랐다.

---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여행은 이제 누구에게나 버킷리스트에 담아 놓을 만큼 필수적인 활동이 되었다. 특히 해외여행은 자신을 돋보이게 할 기본적인 스펙으로 자리를 잡았다. 설령 그러한 현실일지라도 단순히 비행기를 타고 오고가는 여정이 여행일 수는 없다. 결국 진정한 여행은 삶의 전환점을 찾는 과정이다. 우리는 낯선 곳에서 보고 듣고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답답함과 괴로움을 벗어던지고 그 자리에 새로운 동력을 새롭게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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