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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8할은 설득이다
로마 시대 최강 말발 키케로가 알려주는 말로 이기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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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설득의 기술·로마식 변론술의 기초지식
인생은 설득의 연속
진실이니 알아줄 것이라는 오해
서양 변론술의 뛰어난 지혜! 설득의 3요소
주요 인물에 대한 철저한 분석
‘무엇을 말할까’와 ‘어떻게 말할까’

2장 설득력을 키우는 법
논리적 설득을 위한 2대 조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논리도 있다
좁은 논리와 폭넓은 논리의 차이
설득 패턴 1 동등 논법
설득 패턴 2 한층 더 논법
설득 패턴 3 반대 논법
설득 패턴 4 그룹 논법
설득 패턴 5 결과 논법
설득 패턴 6 원인 논법
설득 패턴 7 분할 논법
설득 패턴 8 증언·증거 논법
어떤 상황에서 어떤 논법을 사용할 것인가

3장 호감을 얻는 기술
상대방이 꿰뚫어 보면 패배
호감을 사기 위한 3요소 : 품격, 공적, 평판
온화한 말투가 품격을 낳는다
로마식 인신공격법

4장 감정을 선동하는 기술
궁지에 몰리면 감정론으로 승부
감정에 호소하기 위한 절대 법칙
결론은 상대방이 스스로 내리도록 만든다
사랑과 증오를 선동하는 법
질투심을 이용하는 법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법

5장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설득술
반론에는 3가지 패턴밖에 없다
자신에게 불리한 화제는 반드시 피한다
자신에게 유리한 화제로부터 절대 떠나지 않는다
설득은 ‘네스토리우스적 순서’로
상황 설명에 꼭 필요한 것은 ‘생생함’
설득이 실패하는 4가지 이유

6장 표현력을 닦다·로마식으로 말하는 법
표현력은 ‘최후의 일격’
‘말솜씨가 좋다’는 평가의 위험
신기하고 낯선 말, 조어, 비유
비유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이미지 컨트롤’
설득에서 유머의 역할
로마식 칭찬 기술

7장 한 단계 더 높은 설득력을 위해
기초를 갖춘 뒤 더욱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설득이란 ‘인간에 대해 생각하는’ 행위
키케로에 대해

끝맺는 말

저자 소개 2

다카하시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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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かはしげんたろう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조치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문학을 전공했다. 어려운 고전과 사상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데 탁월하다. 그의 대표작 《지지 않는 대화》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현대의 언어로 해설한 책으로, 단순한 내용 설명을 넘어 2,400년 전 고전을 현대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풀어내며 일본과 한국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수사학》은 단순한 설득 기법서가 아닌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탐구한 역작으로, 아리스토텔레스가 수사학을 하나의 학문으로 체계화한 이후 2,400년 동안 읽히고 연구되어 온 ‘설득의 바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조치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문학을 전공했다. 어려운 고전과 사상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데 탁월하다. 그의 대표작 《지지 않는 대화》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현대의 언어로 해설한 책으로, 단순한 내용 설명을 넘어 2,400년 전 고전을 현대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풀어내며 일본과 한국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수사학》은 단순한 설득 기법서가 아닌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탐구한 역작으로, 아리스토텔레스가 수사학을 하나의 학문으로 체계화한 이후 2,400년 동안 읽히고 연구되어 온 ‘설득의 바이블’이자 현대 커뮤니케이션에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불멸의 고전이다. 저자는 이 책이야말로 말의 논리와 청자의 감정, 화자의 인격이 어우러지는 철학적 통찰의 보고이자 ‘토포스’라는 실용적 설득 공식이 담긴 현대인의 생존 매뉴얼이라고 평가하며, 우리가 자신만의 견해를 갖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 수사학이라는 도구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편집 프로덕션에서 다수의 서적을 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고전과 명저를 독창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집필하는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인생의 8할은 설득이다》, 《돌아보면, 아리스토텔레스》, 《노자의 진실》, 《귀곡자 완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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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궁금했어, 우주』, 『궁금했어, 인공지능』, 『궁금했어, 뇌과학』, 『프런티어 걸들을 위한 과학자 편지』가 있고, 옮긴 책으로 「안다옹 박사의 과학 탐험대」 시리즈, 『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 『마빈의 인체 탐험』, 『수학의 구조 대사전』,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 여름』,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 가을』, 『카카오가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생활에서 발견하는 재미있는 과학 55』, 『매스히어로와 숫자 도둑』, 『몸이 보내는 신호, 잠』, 『손정의 300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궁금했어, 우주』, 『궁금했어, 인공지능』, 『궁금했어, 뇌과학』, 『프런티어 걸들을 위한 과학자 편지』가 있고, 옮긴 책으로 「안다옹 박사의 과학 탐험대」 시리즈, 『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 『마빈의 인체 탐험』, 『수학의 구조 대사전』,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 여름』,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 가을』, 『카카오가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생활에서 발견하는 재미있는 과학 55』, 『매스히어로와 숫자 도둑』, 『몸이 보내는 신호, 잠』,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먕』, 『이나모리 가즈오의 살아가는 힘』, 『스타메이커』,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왜 석유가 문제일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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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292g | 128*190*16mm
ISBN13
9788926366226

책 속으로

이 책은 고대 로마의 가장 뛰어난 변론가인 키케로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 그가 쓴 『변론가에 대하여』를 바탕으로 ‘설득의 기술’, 즉 ‘로마식 변론술’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마식 변론술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이해하도록 설득하는 기술이다. 상대방이 누구든 장소가 어디든 써먹을 수 있는 보편적인 기술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키케로의 변론술이 적용될 수 있는 분야는 실로 다양하다. 일상에서 다른 사람을 설득할 때, 업무상 회의를 할 때, 프레젠테이션 할 때, 서류를 작성할 때 등. 누군가를 말로 설득할 때 거의 모든 면에 이 기술이 쓰인다고 볼 수 있다.
서구 유럽에서 변론술은 아주 기본적인 교양이다. 생각이 좀 빠른 사람들은 누구나 변론술과 관련된 고전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토론, 주장, 설득이 현실을 움직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쯤에서 독자 여러분은 의문을 품을지도 모르겠다. “키케로는 대체 어떤 사람이지?”라고.
키케로는 로마 최대의 철학자이자 동시에 일류 정치가다. 그의 저서 『국가에 대하여』, 『의무에 대하여』, 『선과 악의 궁극에 대하여』 등은 유럽 문화에 셀 수 없는 영향을 끼쳤다.
그리스 철학이 서양 사상 속으로 활발히 받아들여질 수 있었던 데도 키케로의 역할이 크다. 그가 라틴어로 번역한 그리스의 철학서들은 이후 서양 사상이 꽃을 피우는 기름진 토양이 되었다. 특히 르네상스기의 사상가와 시인들이 인간이 추구해야 할 본연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할 때 부지런히 참고한 책이 바로 키케로의 저서들이다.

---「들어가는 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 인생의 해답이 그 속에 있기 때문!
그렇다면 설득하기의 해답, 이 책 안에 다 있다!

오늘날에도 200% 유용한 설득의 기술,
그 해답을 고대 로마 시대 최강 말발 키케로의 ‘말로 이기는 기술’에서 찾다!


* 인생의 해답은 결국 고전 속에!
2,000년 역사를 통해 살아남은 궁극의 노하우 대공개!
* 설득하기가 곧 생명이었던 고대 로마 시대의 ‘황금 혀’ 키케로가 알려주는
사람을 움직이는 ‘설득의 기술’
* 인생은 설득의 연속이다!
업무 상황에서 영업하는 것, 프레젠테이션 하는 것, 사랑을 고백하는 것, 먹고 싶은 음식을 주장하는 것 모두가 ‘설득’
* 키케로식 설득의 기술은 생활의 모든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 심리학 기반의 ‘말의 기술’이 아닌 실전 사용 가능한 ‘설득의 기본자세’ 제시

“너 총 있어? 너는 칼? 나는 ‘말’ 있어!”
무수한 실전을 거치며 탄생한
오늘날에도 ‘어떤 상황에서도 쓸 수 있는’ 본질적 기술


고대 로마 시대에 가장 말을 잘한 사람을 꼽으라면 의심의 여지없이 키케로일 것이다. 키케로는 설득하기가 곧 생명이었던 고대 로마 시대, 자타가 인정하는 최강 논객이었다. 사회제도도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혼란스러운 고대 로마에서 통하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는 총도 아니었고, 칼도 아니었다. 바로 청중을 설득할 수 있는 ‘말’이었다. 일단 듣는 사람을 설득할 수만 있다면 터무니없는 주장도 통했기 때문에, 당시 의회와 법정은 말 한마디로 세상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장이었다. 이런 시대에 키케로는 귀족 계급이 아니었는데도 말의 힘 하나로 로마 정치제도에서 가장 우두머리인 집정관의 자리까지 올랐다. 이런 키케로의 말하기 기술은 시대를 초월해 살아남아 지금도 많은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현대라 해도 주제만 달라졌을 뿐 설득에 필요한 ‘기본기’는 같기 때문이다. 또, 무수한 실전을 거치며 다듬어졌기에 실용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인생의 해답은 돌고 돌아 결국 고전 속에 있다는 말이 있다. 그 누구도 아닌 변론술 역사상 최고의 대가라 할 수 있는 키케로가 알려주는 설득의 본질적 기술이 바로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고대에도 현대에도
인생은 설득의 연속이다


‘설득’이라는 말을 언뜻 보면 실생활에서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특수하거나 전문적이거나 다소 딱딱한 개념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설득의 연속임을 알 수 있다. 당장 우리가 일하는 현장만 살펴봐도, 영업은 ‘사도록 설득하는 것’이고, 프레젠테이션은 ‘자신의 아이디어에 동의하도록 설득하는 것’이고, 클레임 대응은 ‘상대방을 납득시키기 위해 설득하는 것’이고, 부하 직원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도 ‘납득한 뒤 일을 하도록 만들기 위해 설득하는 것’이다.

물론 설득이 필요한 것은 비단 업무 상황에서만은 아니다. 연애할 때 상대방에게 고백하는 것도 ‘나랑 사귀자’는 설득이고, 프러포즈하는 것도 ‘나랑 결혼하자’는 설득이다. 가족여행을 갈 때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주장하는 것도 설득이고, 정치가가 정책을 국민에게 설명하는 것도 설득이다. 그뿐만 아니라 요즘 자주 화제가 되는,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설전도 자신의 주장을 상대방에게 설득하는 것이다. 이처럼 설득이란 우리 삶의 곳곳에 늘 함께할 수밖에 없는 존재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공개하는 키케로식 설득의 기술은 우리 생활 모든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설득의 기술은 세상에서 말하는 공부나 학문에 뛰어난 사람이 특정 분야의 지식을 많이 쌓는다고 해서 저절로 갖춰지는 것이 아니다. 키케로에 따르면 설득의 기술에 뛰어나려면, 그 기술을 갖추기 위한 지식과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은 키케로가 남긴 그런 지식과 훈련의 노하우를 현대인들이 어떻게 갈고닦아 삶의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비법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오늘도 누군가를 설득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다면, 혹은 생활의 모든 현장에서 지지 않는 말하기를 하고 싶다면, 이제 2,000년 역사를 통해 살아남은 설득의 대가 키케로의 궁극의 노하우를 배워보자.

리뷰/한줄평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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