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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아트
인상주의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의 역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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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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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모던아트_들어가며

인상주의
빛과 색채로 창조된 그림들_카린 H. 그림
귀스타브 카유보트 | 에드가 드가 | 클로드 모네 | 메리 커샛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 알프레드 시슬레 | 카미유 피사로 | 오귀스트 로댕 | 조르주 쇠라 | 폴 세잔 | 빈센트 반 고흐 | 폴 고갱 | 앙리 루소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 클로드 모네 | 폴 시냐크 | 앙드레 드랭 | 앙리 마티스 | 폴 세잔

상징주의
스핑크스와 만나다_노르베르트 볼프
에드워드 번존스 | 오딜롱 르동 | 프란츠 폰 슈투크 | 에드바르 뭉크 | 제임스 엔소르 | 페르디난트 호들러 | 파블로 피카소 | 구스타프 클림트 | 에곤 실레

입체주의
새로운 인지 체계인가?_안네 간테퓌러 트리어
파블로 피카소 | 조르주 브라크 | 로베르 들로네 | 마르크 샤갈 | 알베르 글레이즈 | 페르낭 레제 | 장 메챙제 | 후안 그리스

표현주의
형이상학적인 독일식 미트로프_노르베르트 볼프
막스 페히슈타인 |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 | 에리히 헤켈 |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 오스카어 코코슈카 | 바실리 칸딘스키 | 프란츠 마르크 | 루트비히 마이트너 | 아우구스트 마케 | 에밀 놀데 | 빌헬름 렘브루크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게오르게 그로스 | 오토 딕스 | 샤임 수틴 | 라이오넬 파이닝어

미래주의
미술+행위+삶=미래주의_실비아 마르틴
움베르토 보초니 | 지노 세베리니 | 자코모 발라 | 카를로 카라 | 필리포 톰마소 마리네티

추상미술
자율적인 기호들의 회화_디트마 엘거
카지미르 말레비치 | 알렉산드르 로드첸코 | 엘 리시츠키 | 라슬로 모호이너지 | 바실리 칸딘스키 | 테오 판 두스뷔르흐 | 콘스탄틴 브란쿠시 | 파울 클레 | 피트 몬드리안

다다이즘
다다가 있기 전에 이미 다다가 있었다_디트마 엘거
마르셀 뒤샹 | 프랑시스 피카비아 | 라울 하우스만 | 한나 회흐 | 쿠르트 슈비터스 | 만 레이

사실주의
보이는 것의 진실_케르스틴 슈트레멜
타마라 드 렘피카 | 조지아 오키프 | 막스 베크만 | 크리스티안 샤드 | 그랜트 우드 | 디에고 리베라 | 에드워드 호퍼 | 발튀스 | 찰스 실러 | 펠릭스 누스바움

초현실주의
새로운 인간 권리의 선언_카트린 클링죄어 르루아
조르조 데 키리코 | 막스 에른스트 | 만 레이 | 호안 미로 | 한스 벨머 | 르네 마그리트 | 한스 아르프 | 파블로 피카소 | 살바도르 달리 | 리하르트 욀체 | 이브 탕기 | 폴 델보 | 마타 | 위프레도 람 | 프리다 칼로 | 살바도르 달리 | 장 포트리에 | 장 뒤뷔페 | 알렉산더 콜더 | 앙리 마티스 | 알베르토 자코메티 | 헨리 무어 | 볼스

추상표현주의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탐색_바르바라 헤스
바넷 뉴먼 | 클리퍼드 스틸 | 데이비드 스미스 | 잭슨 폴록 | 윌렘 데 쿠닝 | 샘 프랜시스 | 애드 라인하르트 | 리처드 디벤콘 | 로버트 머더웰 | 필립 거스턴 | 한스 아르퉁 | 존 미첼 | 아돌프 고틀리브 | 프란츠 클라인 | 마크 로스코 | 아스게르 요른 | 한스 호프만 | 이브 클랭 | 루초 폰타나 | 프랭크 스텔라 | 사이 톰블리 | 요제프 알베르스

팝아트
미술과 현실 사이의 긴장_클라우스 호네프
재스퍼 존스 | 로버트 라우션버그 | 클래스 올덴버그 | 피터 필립스 | 웨인 티보 | 앤디 워홀 | 톰 웨셀만 | 에드 루샤 | 제임스 로젠퀴스트 | 리처드 린드너 | 로이 리히텐슈타인 | 지그마어 폴케 | 조지 시걸 | 데이비드 호크니 | 루치안 프로이트 | 게오르크 바젤리츠 | 게르하르트 리히터 | 프랜시스 베이컨 | 페르난도 보테로 | 콘라트 클라페크 | 척 클로스 | 루이즈 부르주아 | 디터 로트

미니멀아트
당신이 보는 것이 당신이 보는 것이다_다니엘 마르초나
댄 플래빈 | 솔 르윗 | 로버트 라이먼 | 에바 헤세 | 칼 안드레 | 도널드 저드 | 리처드 세라 | 요제프 보이스 | 브라이스 마든

개념미술
구상, 체계, 과정_다니엘 마르초나
조지프 코수스 | 브루스 나우먼 | 로버트 스미스슨 | 알리기에로 보에티 | 마르셀 브로타에스 | 온 가와라 | 백남준 | 고든 마타 클라크 | 로버트 모리스 | 크리스토와 잔 클로드 | 제임스 터렐 | 월터 드 마리아

포스트모더니즘
과거보다 더욱 완전하게 인간이 장악한 세계_한스 베르너 홀츠바르트
신디 셔먼 | 리처드 프린스 | 줄리언 슈나벨 | 장 미셸 바스키아 | 에릭 피슬 | 바버라 크루거 | 키스 해링 | 안젤름 키퍼 | 마이크 켈리 | 귄터 푀르크 | 마르틴 키펜베르거 | 제프 쿤스 | 데이미언 허스트 | 로버트 고버 | 폴 매카시 | 알베르트 욀렌 | 크리스토퍼 울 | 아이웨이웨이 | 베아트리스 밀라제스 | 토마스 슈트루트 | 피터 도이그 | 네오 라우흐 | 안드레아스 구르스키 | 글렌 브라운

용어 설명
인물 색인
저자 소개
도판 저작권

저자 소개 2

공편한스 베르너 홀츠바르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북 디자이너이자 편집자로 현대미술과 사진 위주의 다양한 책들을 작업한다. 그가 편집한 타셴 도서로는 『제프 쿤스』, 『크리스토퍼 울』, 『알베르트 욀렌』, 『네오 라우흐』, 『아이웨이웨이』가 있다. 지은이 옌스 아스토프, 울리케 베크스 말로르니, 게신 보르헤르트, 기안 캐스퍼 보트, 이자벨라 다브로스카 디메르트, 하요 뒤흐팅, 루츠 아이텔, 디트마 엘거, 안네 간테퓌러 트리어, 카린 H. 그림, 바르바라 헤스, 한스 베르너 홀츠바르트, 클라우스 호네프, 롤란트 칸츠, 카트린 클링죄어 르루아, 알렉산드라 콜로사, 마이클 랄라흐, 울리케 로렌츠, 실비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북 디자이너이자 편집자로 현대미술과 사진 위주의 다양한 책들을 작업한다. 그가 편집한 타셴 도서로는 『제프 쿤스』, 『크리스토퍼 울』, 『알베르트 욀렌』, 『네오 라우흐』, 『아이웨이웨이』가 있다.

지은이
옌스 아스토프, 울리케 베크스 말로르니, 게신 보르헤르트, 기안 캐스퍼 보트, 이자벨라 다브로스카 디메르트, 하요 뒤흐팅, 루츠 아이텔, 디트마 엘거, 안네 간테퓌러 트리어, 카린 H. 그림, 바르바라 헤스, 한스 베르너 홀츠바르트, 클라우스 호네프, 롤란트 칸츠, 카트린 클링죄어 르루아, 알렉산드라 콜로사, 마이클 랄라흐, 울리케 로렌츠, 실비아 마르틴, 다니엘 마르초나, 크리스 머레이, 자비에 질 네레, 크리스티안 오피츠, 에른스트 레벨, 줄리아 그웬돌린 슈나이더, 카린 슐츠, 발터 슈리안, 케르스틴 슈트레멜, 폴리나 스트로가노바, 노르베르트 볼프

등역엄미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을, 동대학원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출판사에서 인문 예술 분야 책을 만들었고 현재 저자, 번역가이자 편집자로 예술과 지식의 숲에서 그림과 글자 사이를 오가며 일하고 있다. 미술 전문지와 문화교양지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인문·예술 분야 책을 만들었다.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에 다가가는 그림 여행을 바탕으로 『후회 없이 그림 여행』을 썼고, 『모던아트-인상주의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의 역사』, 『그림을 본다는 것』, 『판도라의 도서관-여성과 책의 문화사』, 『클림트』(작가의 아틀리에 2),『살바도르 달리』(시공아트62), 『조지아 오키프』(시공아트65),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을, 동대학원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출판사에서 인문 예술 분야 책을 만들었고 현재 저자, 번역가이자 편집자로 예술과 지식의 숲에서 그림과 글자 사이를 오가며 일하고 있다. 미술 전문지와 문화교양지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인문·예술 분야 책을 만들었다.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에 다가가는 그림 여행을 바탕으로 『후회 없이 그림 여행』을 썼고, 『모던아트-인상주의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의 역사』, 『그림을 본다는 것』, 『판도라의 도서관-여성과 책의 문화사』, 『클림트』(작가의 아틀리에 2),『살바도르 달리』(시공아트62), 『조지아 오키프』(시공아트65), 『어린이 아트 스쿨』(시공주니어 아트 8)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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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96쪽 | 1342g | 140*195*35mm
ISBN13
9788960535435

책 속으로

반 고흐는 1882년부터 1890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때까지 작품 활동 내내 ‘작품 소재를 감각적으로 사랑했고’, 인간 존재에 절박하게 매달렸다. 이는 반 고흐 이전에 인상주의자들의 태도에 반영되었던 것이기도 하다. 1880년대에 세잔, 쇠라, 피사로는 작업을 느리게 진행했다면, 반 고흐는 작업 속도를 빨리 했고 불과 2~3년 동안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그림을 그렸다. “나는 야수처럼 작업에 덤벼들 때 열렬히 살고 싶다고 느껴.” 언젠가 반 고흐는 이렇게 말했다. 이처럼 빠르고 즉흥적이며 직접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식에 힘입어 어떤 의미에서 그의 작품은 강하게 ‘인상주의’ 양상을 보인다. (p.54_빈센트 반 고흐)

레디메이드는 뒤샹이 창안한 새롭고 자율적인 예술 장르이다. 공장에서 생산되며 실용적인 오브제이지만 단지 선택과 제시의 과정을 거쳐 예술이란 지위를 얻는다. 뒤샹은 레디메이드를 작품으로 디자인한 게 아니라, 자기가 찾은 오브제를 예술 작품으로 정의하고 지정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예술가는 천재적인 창조자라는 오래된 신화에 찬물을 끼얹었다. (p.280_마르셀 뒤샹)

[글로벌 그루브]에서 백남준은 광고의 구조, 이른바 비디오 클립의 미학을 구사한다. 비디오 클립이란 1980년대 초에 MTV에서 시작된 것으로, 음악을 압축 편집해 방송하는 것을 말한다. 시퀀스는 빠르게 전개되며 시청각 영상물을 하나의 패턴으로 응축시켜 개별적인 내용들을 이해하기 어렵게 한다. 백남준은 장단점을 모두 지닌 세계적 동시성을 시각적으로 제시했다. 텔레비전과 비디오 작업을 하면서 백남준은 대중매체의 야누스 같은 양면성을 언제나 인식하고 있었다. (p.596_백남준)

그는 예비 스케치 없이 직접 긋는 균일한 선으로 윤곽선과 형상, 아이콘을 그렸다. 대개 해링은 정교한 세부는 없애고 점과 줄표 같은 두어 개 시각 요소들과 단순화한 원색을 이용해 그렸다. 해링은 특유의 필치로 그림 문자 장르를 창조했으며, 빠르고 쉽게 읽히도록 디자인한 아이콘을 예술의 지위로 끌어올렸다. 가장 유명한 아이콘 중 하나가 ‘빛나는 아기’인데, 후광이 아기를 둘러싼 형상이다. 빛은 힘과 에너지를 나타내는 긍정적인 상징이다. (p.626_키스 해링)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300점이 넘는 작품의 독보적인 해설과 분석,
위대한 예술가들의 생애와 예술 담론까지
혁신과 모험으로 가득한 현대미술을 말하다


방대하고 복잡한 현대미술사를 다루고 있는 만큼 저자 구성원도 특별하다. 총 30명의 권위 있는 미술사학자들이 저술에 참여해 치밀하고 수준 높은 해설을 보여준다. 300점이 넘는 회화와 조각, 사진, 설치 및 개념미술 작품들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으로 번창하는 현대미술을 이야기한다.

1870년대 파리에서 처음으로 현대미술의 놀라운 모험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통상적인 이상이나 시대적 유행을 따르는 대신 새롭고 불편한 영역을 추구하는 미술가와 예술가 집단이 등장했다. 오늘날 우리가 인상주의 화가라고 부르는 예술가들은 과장된 영웅의 모습 대신 일상생활을 주제로 그렸고, 그들만의 독립적인 전시를 주최함으로써 파리의 미술전인 살롱의 권위에서 벗어났다. 기득권층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멈추지 않았다. 새로움에 대한 열망으로 기존 질서에 의문을 제기하고 도전한 위대한 예술가들은 상징주의, 입체주의, 표현주의, 미래주의, 추상미술, 다다이즘, 사실주의, 초현실주의, 추상표현주의, 팝아트, 미니멀아트, 개념미술, 포스트모더니즘 같은 다양한 예술 사조들을 탄생시켰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현대미술의 혁신적인 역사를 가까이에서 생생히 관찰할 수 있으며, 미술의 가능성을 새로운 개념으로 돌파한 선구자적인 수많은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다.

스위스 경제주간지 「한델스차이퉁」은 이 책을 이렇게 평가했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아트 페어, 전시 오프닝 혹은 미술에 대한 잡담을 나누면서 어떠한 실수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한 손에 들어오는 이 책 한 권으로 우리는 놀라울 만큼 방대한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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