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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상담 & 철학치료 철학 Cafe
서명석
책인숲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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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부. 지혜를 사랑하는 놀이터
1. 철학의 존재 이유
2. 철학
3. 철학함

2부. 상담과 치료의 이중주
4. 상담
5. 치료
6. 상담과 치료의 합주

3부. 철학을 통한 상담과 치료의 콜라보
7. 철학상담과 철학치료의 가이드맵
8. 철학상담
9. 철학치료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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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현재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교육학과 교수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졸업했고 철학박사이다. 주로 연구하며 실제 가르치는 분야는 교육철학(Philosophy of Education),교육과정철학(Philosophy of Curriculum),동양고전학(Classical Studies of East-Asia) 이다. 요즈음 두 가지 일에 전념하고 있다. 그 하나로 전통교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현재화하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동양고전을 가공하여 그 속에 들어있는 동양의 밈(meme)을 길어 올리는 일이다. 이런 일의 소산으로 주역점 워크북인 『주역상담&주역치료: 길을 잃다
현재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교육학과 교수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졸업했고 철학박사이다. 주로 연구하며 실제 가르치는 분야는 교육철학(Philosophy of Education),교육과정철학(Philosophy of Curriculum),동양고전학(Classical Studies of East-Asia) 이다.
요즈음 두 가지 일에 전념하고 있다. 그 하나로 전통교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현재화하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동양고전을 가공하여 그 속에 들어있는 동양의 밈(meme)을 길어 올리는 일이다. 이런 일의 소산으로 주역점 워크북인 『주역상담&주역치료: 길을 잃다 묻다 답을 얻다』를 펴냈다.

현재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철학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동양고전을 현대적으로 읽어 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책도 그러한 작업의 소산이다.

『가르침과 배움 사이로』 (2012)
『교육의 무한궤도 이탈』 (2015)
『아동, 넌 누구냐?』 (2015)
『설괘전』 (2015)
『서괘전』 (2016)
『잡괘전』 (2016)
『C&I 교육과정과 수업의 탈주선』 (2016)
『퇴율공부법과 현대교육 비판』 (2017)
『주역상담&주역치료』 (2017)
『성리학의 수양치료』 (2018)
『철학상담&철학치료 철학Cafe』 (2018)
『반야심경 워크북』 (2019)
『다산철학과 교육』 (2020)
『『중용』 완전정복』 (2021) 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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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190*245*10mm
ISBN13
9791189441005

출판사 리뷰

철학은 지혜-학studies of wisdom이다. 그것은 지혜에 대한 배움이라는 말이다. 여기서 지혜란 무엇인가? 그것은 삶에 대한 자신의 통찰력이다. 이런 지혜는 세 가지로 구성된다. 그것은 [지혜 = 인지적cognitive 측면의 지혜 + 정의적affective 측면의 지혜 + 행동적behavioral 측면의 지혜]로 말이다. 첫째, 인지적 측면의 지혜란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과 깊이다. 둘째, 정의적 측면의 지혜란 인지적 측면의 지혜를 지지하고 선호하는 경향성이다. 셋째, 행동적 측면의 지혜란 인지적 측면의 지혜를 실제 삶에서 실행하는 능력이다. 이런 지혜의 정의를 토대로 깔아 놓고 더 나아가 보자. 철학의 맥락에서 우리가 지혜로울 때 우리 삶은 질적으로 밀도가 높으면서 행복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어리석을 때 우리 삶은 질적으로 밀도가 낮으면서 불행할 수 있다. 이 맥락에서 불행은 경제적 부나 사회적 지위 그리고 개인이 가지는 명예의 유무 등에 의하여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을 말하지 않는다. 오로지 인간이 가지는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삶의 고통과 난관을 응축시켜 놓은 것이 불행이다. 그렇다면 불행을 제거해 주고 인간을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길은 과연 있는가.

...[중략]...
그런데 문제는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있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 누군가가 철학상담자philosophical counselor이고, 그의 도움을 통하여 어리석은 자가 지혜로운-자philo-sopher로 다시 태어난다. 그러면서 그 어리석음으로 생겨났던 삶의 고통과 번민을 해-소dis-solution하게 되는데, 이것이 철학치료Philosophical Therapy다.

· 어리석음 → 지혜로움

어리석음에서 지혜로움으로 나아가도록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활동이 철학상담Philosophical Counseling이고, 그 결과로 어리석은 자가 지혜로운 자가 되는 것이 철학치료다. 여기서 철학상담과 철학치료는 개념적으로 서로 구분되는 것이라도 실제 사태에서는 둘이 상호 연동하면서 서로 연대하는 개념-틀이다. 즉 철학치료가 철학상담과 개념적으로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철학상담과 함께 하는 쌍-개념pair-concept이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이런 프레임을 축으로 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이 책에서 다룰 것이다.
1부 - 철학의 세계를 보여준다
2부 - 상담과 치료의 지평을 열어준다
3부 - 철학상담과 철학치료의 지형을 그려준다

1부, 2부, 그리고 3부와 같은 그런 길이 있음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그 길의 지형과 풍광을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지향처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함께 지혜의 길을 내보자!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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