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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별꽃
2. 앉은부채 3. 노루귀 4. 변산바람꽃 5. 히어리 6. 광대나물 7. 갯버들 8. 보춘화 9. 병꽃나무 10. 때죽나무 11. 족도리풀 12. 각시붓꽃 13. 이팝나무 14. 구슬붕이 15. 살구나무 16. 고마리 17. 박쥐나무 18. 자귀나무 19. 산딸기 20. 해당화 21. 민들레 22. 찔레나무 23. 탱자나무 24. 나팔꽃 25. 백일홍 26. 능소화 27. 꿀풀 28. 해바라기 29. 닭의장풀 30. 금강초롱꽃 31. 방석나물 32. 박태기나무 33. 백부자 34. 물푸레나무 35. 분홍장구채 36. 보리수나무 37. 조도만두나무 38. 감나무 39. 호박꽃 40. 당단풍나무 41. 쪽동백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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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꽃
별똥별이 떨어져 꽃이 되었다 지상의 별이다 하마터면 밟을 뻔 너무 작은 꽃 발이 간질간질 무릎이 오글오글 별 잎 다섯 잎 오그라들며 자란다 한 번 보고나서는 절대 밟지 않는다 앉은부채 주먹 꼭 쥐고 태어나 손 활짝 펴는 손바닥 부채 할머니! 앉은 부채로 부쳐주세요 힘들지 않게요 노루귀 희다 붉다 푸르다 모르겠다 땅속에서 나왔다 아빠 차타고 시골 가는 길 귀 쫑긋 세우고 우뚝 선 아기노루 노루귀를 닮아 노루귀 태어날 때부터 귀가 쫑긋 내 귀가 쫑긋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