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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BEST 단편선
이효석
BOOKK(부크크)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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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BEST 단편선

제01편. 메밀꽃 필 무렵
제02편. 노령근해(露領近海)
제03편. 주리면...(어떤 생활의 단편)
제04편. 오리온과 능금
제05편. 깨뜨려지는 홍등
제06편. 돈(豚)
제07편. 수탉
제08편. 분녀
제09편. 장미 병들다
제10편. 깨뜨려지는 홍등(紅燈)
제11편. 오후의 해조
제12편. 일기
제13편. 계절

# 수필
낙엽을 태우면서

저자 소개 1

李孝石, 가산

한국 단편문학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성(性) 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경향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던 1920년대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였다.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경성 제1고보(현재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현재의 서울대학교)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로 데뷔하였다. 『행진곡』 『기우』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를 청산하고 구인희(九人會)에 참여, 『돈』『수탉』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4년 평양 숭실전문 교수가 된 후 『산』『들』 등 자연
한국 단편문학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성(性) 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경향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던 1920년대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였다.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경성 제1고보(현재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현재의 서울대학교)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로 데뷔하였다.

『행진곡』 『기우』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를 청산하고 구인희(九人會)에 참여, 『돈』『수탉』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4년 평양 숭실전문 교수가 된 후 『산』『들』 등 자연과의 교감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발표했고, 1936년에는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였다.

그의 문체는 세련된 언어, 풍부한 어휘, 시적인 분위기로 요약할 수 있으며, 시적인 정서로 소설(산문문학)의 예술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1942년 평양에서 결핵성 뇌막염으로 3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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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148*210*20mm
ISBN13
9791127244750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8-12-20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BEST 단편선

한국현대문학전집

* 한국 현대 단표소설의 대표작의 하나로 꼽히는 작품!
* 국어 교과서에 수록한 작품!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작품!

"메밀꽃 필 무렵" 작품 이외 12작품 BEST 선별
노령근해/주리며.../오리온과 능금/깨뜨려지는 홍등/돈(豚)/수탉/분녀/장미 병들다/깨뜨려지는 홍등/ 오후의 해조/일기/계절

또한, 수필 '낙엽을 태우면서'를 부록으로 수록하였다.

# 작품 해설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李孝石)의 단편소설.

1936년 '조광(潮光'에 발표. 한국 현대 단표소설의 대표작의 하나로 꼽히는 작품이다.

* 줄거리:
왼손잡이요, 곰보인 허생원은 장돌뱅이다. 그 허생원이 봉평장이 서던 날, 같은 장돌뱅이인 조선달을 따라 충주집으로 갔다.
그는 동이라는 애송이가 충주댁과 농탕을 치는 것에 화가 나서 뺨을 때려 쫓아버린다. 그러나 그 날 밤 그들 셋은 달빛을 받으며 메밀꽃이 하얗게 핀 산길을 걸었다.

허생원은 젊었을 때 메밀꽃이 하얗게 핀 달밤에 개울가 물레방앗간에서 어떤 처녀와 밤을 같이 새운 이야기를 한다. 동이도 그의 어머니 이야기를 했다.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의붓아버지 밑에서 고생하다가 집을 뛰쳐나왔다는 것이다.

늙은 허생원은 냇물을 건너다 발을 헛디뎌 빠지는 바람에 동이의 등에 업힌다. 그리고 동이 모친의 친정이 봉평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동이가 자기와 똑같이 왼손잡이인 것을 안 허생원은 착잡한 감회에 젖으나, 이내 그들은 동이 어머니가 살고 있다는 제천으로 발길을 옮긴다.

전편(全篇)에 시적(詩的)정서가 흐르는 따뜻하고 애틋한 소설이다. 작자는 이 작품에서 '애욕(愛慾)의 신비성을 다루려 했다'고 그의 논문 에서 밝히고 있다. (참고 및 인용: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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