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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BEST 단편선 제01편. 메밀꽃 필 무렵 제02편. 노령근해(露領近海) 제03편. 주리면...(어떤 생활의 단편) 제04편. 오리온과 능금 제05편. 깨뜨려지는 홍등 제06편. 돈(豚) 제07편. 수탉 제08편. 분녀 제09편. 장미 병들다 제10편. 깨뜨려지는 홍등(紅燈) 제11편. 오후의 해조 제12편. 일기 제13편. 계절 # 수필 낙엽을 태우면서 |
李孝石, 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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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8-12-20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BEST 단편선
한국현대문학전집 * 한국 현대 단표소설의 대표작의 하나로 꼽히는 작품! * 국어 교과서에 수록한 작품!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작품! "메밀꽃 필 무렵" 작품 이외 12작품 BEST 선별 노령근해/주리며.../오리온과 능금/깨뜨려지는 홍등/돈(豚)/수탉/분녀/장미 병들다/깨뜨려지는 홍등/ 오후의 해조/일기/계절 또한, 수필 '낙엽을 태우면서'를 부록으로 수록하였다. # 작품 해설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李孝石)의 단편소설. 1936년 '조광(潮光'에 발표. 한국 현대 단표소설의 대표작의 하나로 꼽히는 작품이다. * 줄거리: 왼손잡이요, 곰보인 허생원은 장돌뱅이다. 그 허생원이 봉평장이 서던 날, 같은 장돌뱅이인 조선달을 따라 충주집으로 갔다. 그는 동이라는 애송이가 충주댁과 농탕을 치는 것에 화가 나서 뺨을 때려 쫓아버린다. 그러나 그 날 밤 그들 셋은 달빛을 받으며 메밀꽃이 하얗게 핀 산길을 걸었다. 허생원은 젊었을 때 메밀꽃이 하얗게 핀 달밤에 개울가 물레방앗간에서 어떤 처녀와 밤을 같이 새운 이야기를 한다. 동이도 그의 어머니 이야기를 했다.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의붓아버지 밑에서 고생하다가 집을 뛰쳐나왔다는 것이다. 늙은 허생원은 냇물을 건너다 발을 헛디뎌 빠지는 바람에 동이의 등에 업힌다. 그리고 동이 모친의 친정이 봉평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동이가 자기와 똑같이 왼손잡이인 것을 안 허생원은 착잡한 감회에 젖으나, 이내 그들은 동이 어머니가 살고 있다는 제천으로 발길을 옮긴다. 전편(全篇)에 시적(詩的)정서가 흐르는 따뜻하고 애틋한 소설이다. 작자는 이 작품에서 '애욕(愛慾)의 신비성을 다루려 했다'고 그의 논문 에서 밝히고 있다. (참고 및 인용: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