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낙엽을 태우면서
작가 이효석 대표 산문집
예옥 2024.06.28.
가격
28,000
10 25,200
YES포인트?
1,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제1부
낙엽과 길과 꽃을 사랑한 사람


낙엽을 태우면서 17
수선화 23
국화분 27
늪의 신비 29
바다로 열린 녹대(綠帶) 31
계절의 낙서 34
남창영양(南窓迎陽) 42
화춘의장(花春意匠) 47
화초 1 67
화초 2 71
화초 3 75

제2부
그는 한곳에 머물러있지 않았네


유경식보(柳京食譜) 83
낙랑다방기 89
고요한 ‘동’의 밤 94
C항(港)의 일척(一?) 104
산협의 시 112
주을(朱乙)의 지협(地峽) 116
북국 풍물 124
인물보다 자연이 나를 더 반겨주오 131
계절을 다시 역행하는 듯하오 137
향기 품은 청춘의 태풍 141
야과찬(野菓讚) 146

제3부
그 사람, 마음 풍경의 무늬들


마음에 남는 풍경 153
삼일간(三日間) 157
한식일 162
소하일기(銷夏日記) 166
모기장 181
고도기(古陶器) 185
애완 189
애상(哀傷) 194
마리아 막달라 197
사랑하는 까닭에 201
쇄사(?事) 207
소요(逍遙) 214
생활의 기록 222

제4부
그토록 아름답고 짧은 삶이었으니


독서 233
수상록 238
무풍대(無風帶) 242
첫 고료 244
노마(駑馬)의 십년 249
나의 수업 시대 254
만습기(晩習記) 266
북위 42도 270
전원교향악의 밤 276
시를 찾는 마음 281
〈풍년가〉 보던 날 밤 283

저자 소개 2

李孝石, 가산

한국 단편문학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성(性) 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경향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던 1920년대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였다.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경성 제1고보(현재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현재의 서울대학교)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로 데뷔하였다. 『행진곡』 『기우』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를 청산하고 구인희(九人會)에 참여, 『돈』『수탉』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4년 평양 숭실전문 교수가 된 후 『산』『들』 등 자연
한국 단편문학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성(性) 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경향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던 1920년대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였다.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경성 제1고보(현재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현재의 서울대학교)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로 데뷔하였다.

『행진곡』 『기우』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를 청산하고 구인희(九人會)에 참여, 『돈』『수탉』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4년 평양 숭실전문 교수가 된 후 『산』『들』 등 자연과의 교감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발표했고, 1936년에는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였다.

그의 문체는 세련된 언어, 풍부한 어휘, 시적인 분위기로 요약할 수 있으며, 시적인 정서로 소설(산문문학)의 예술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1942년 평양에서 결핵성 뇌막염으로 3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효석의 다른 상품

196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94년 『창작과 비평』 제 1회 신인 평론상을 수상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문학 평론집으로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2018),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2007), 『행인의 독법』(2005), 『문명의 감각』(2003), 『납함 아래의 침묵』(2001),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2000)가 있다. 2001년 『현대시』로 시창작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숨은 벽』(2018), 『내 고통은 바닷속 한방울의 공기도 되지 못했네』(2015),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196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94년 『창작과 비평』 제 1회 신인 평론상을 수상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문학 평론집으로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2018),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2007), 『행인의 독법』(2005), 『문명의 감각』(2003), 『납함 아래의 침묵』(2001),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2000)가 있다.

2001년 『현대시』로 시창작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숨은 벽』(2018), 『내 고통은 바닷속 한방울의 공기도 되지 못했네』(2015),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2010)가 있다. 2012년 『문학의 오늘』에 「짜장면이 맞다」를 발표하면서 소설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대전스토리, 겨울』(2017), 『연인 심청』(2015)이 있으며 창작집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2015)이 있다.산문집으로 『서울문학기행』(2017), 『명주』(2002)가 있다.

한국문학 연구서 『이상 문학의 방법론적 독해』 『일제말기 한국문학의 담론과 텍스트』 『한국 전후문학과 세대』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 산문집 『서울문학기행』 『명주』 등 다수를 펴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방민호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30*320*20mm
ISBN13
9788993241853

출판사 리뷰

제1부 낙엽과 길과 꽃을 사랑한 사람

제1부 낙엽과 길과 꽃을 사랑한 작가 이효석의 아름다운 문장 세계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이효석은 우리말을 가장 아름답고 세련되게 가꾸어 놓은 사람입니다. 어둡고 우울하기 쉬운 그 시대에 이효석은 맑고 깨끗하고 화사하고 세련된 언어의 성채를 쌓아 올렸습니다. 그가 없었다면 우리는 그 시대를 부정적인 느낌의 언어들로써만 기억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제2부 그는 한곳에 머물러있지 않았네

제2부는 평창에서 서울로, 함경북도 경성으로, 또 평양으로, 하얼빈으로 나아간 작가 이효석의 사색의 언어들을 담았습니다. 그는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 사람이었고, 서울과 지방, 중앙과 변방이라는 이분법적 위계의 의식을 뛰어넘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몸과 마음을 기대어 살아가는 세계를 감각적인 언어, 정서적인 표현으로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든 사람이었습니다.

제3부 그 사람, 마음 풍경의 무늬들

제3부는 작가 이효석이 자신의 생활, 그 일상의 세계를 살아가며 느끼고 생각한, 그 마음의 풍경을 담은 글들입니다. 이효석은 세속적인 가치와 상식화된 규범들에 대해 깊은 위화감을 품고 묵묵히 자신의 삶을 지켜 갔습니다. 그는 자신만의 진실을 깊이 간직하고 세상 일들을 담담하게 대했습니다. 그러나 그 담담함 이면에는 일제 강점기 체제에 대한 저항감과 의구심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제4부 그토록 아름답고 짧은 삶이었으니

이제 제4부는, 작가 이효석이 문학인으로서 자신의 삶과 문학을, 당대의 현실과 한국문학의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보여줍니다. 이효석은 불과 서른다섯 살의 나이로 운명할 때까지 실로 쉬지 않고 글을 쓴 사람이었습니다. 이렇게 순수한 문학의 불꽃을 피워올린 사람은 그의 시대에 이상과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효석은 산소 불꽃 같은 문학인이었습니다.

―방민호(편집자, 서울대 국문과 교수, 문학평론가)

“무엇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이효석
의 정신의 결정체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움을 향한 종교적인 믿음과 열정,
인간 개체의 선택과 취향에 대한 절대적인 옹호,
세속적이고 위선적인 세계와 거리를 둔 자유의지,
그리고 한국인의 존재의 토대를 이루는 말의 아름다움!

이효석의 산문 세계는 우리에게 어려운 시대를
짧고도 강렬하게 살아간 한 작가의 순수한 영혼
을 경험하게 한다.
낙엽을 태우며 원두 커피향을 ‘감각하던’ 이효석은
정녕 시대를 앞서 간 영혼이었다.”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25,200
1 2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