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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나는 일희일비를 꿈꾼다
느긋한 외로움 : 와카야마 마음이 가벼워지는 길 느긋한 외로움 ‘그냥’이라서 좋은 여행 생을 가볍게 하는 연습 1°만 고개를 돌려도 다른 길이 펼쳐진다 협곡에서 넓은 마음을 찾다 경계가 사라지는 순간 게으름은 즐거운 핑계를 만든다 핑크, 도미, 고양이 골목 최고의 사진을 찍는 방법을 알려 드릴까요? 삶의 종착역은 어디 소소한 특별함 : 오카야마 일상과 여행이 공존하는 순간 특별하지 않은 특별함 생을 멈추지 않게 하는 힘 주인 없는 그리움 : 아키타 기대도 준비도 없는 여행 홀로 또 함께 적멸의 순간을 맛보고 싶다면 주인 없는 그리움을 태운 열차여행 부록 - 교통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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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혼자 떠나는 여행은 ‘do not disturb’의 세계이다. 내가 나와 좀 더 친밀해질
기회다. 내가 꿈꾸는 여행의 버킷리스트에도 일본 소도시 기행이 있었다. 혼자 떠난 작가의 여정을 함께 걷다 보면, 어느새 그가 느꼈다던 ‘느긋한 외로움’을 나도 느낀다. 낯선 어느 소도시에서 어슬렁거리며 그의 눈앞에 펼쳐지는 느린 풍경을 따라 걸어 봤다. 타인의 여행기를 읽으면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그곳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우리는 언제나 여기에 있지만, 저기를 꿈꾸며 산다 . - 백영옥 (소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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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기 위한 여행. 어쩌면 우리는 여행을 통해 다시 돌아오는 일상을 견뎌 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여행에서 마주하는 장면이 항상 좋을 수는 없듯이, 일본 소도시 여행을 따라가는 작가의 그림과 글은, 길에서, 시골 버스에서, 골목길 작은 찻집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설렘과 외로움 어디쯤에서 묻고 대답하며 버리고 채우며. 더 웃고 행복하고 슬프고 아쉬워하는 솔직한 삶에 대해 그저 마음을 두고 오라고 괜찮다고. 아쉬워도 그리워도 여행의 끝은 그렇게 일상으로 향한다. 그럼 『마음을 두고 와도 괜찮아』와 함께 소도시 여행길을 떠나 보시길. - 박성희 (인페인터글로벌 대표/일본 지역 전문가, 콘텐츠 기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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