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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빵 1
초판종료
보담 글그림
재미주의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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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이트노벨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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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서툰 인생, 공감과 위안의 힐링 만화
「옥탑빵」은 한적한 동네 2층 옥상에 차려진 빵집을 배경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꿈을 쫓는 지영, 오랜 연애 끝에 이별을 결심하는 은혜, 일과 육아에 치여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혜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툰 인생 속 성장하고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가며 공감을 선사한다.
2018.09.07. 만화/라이트노벨 PD 김수연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화 오늘의 케이크
2화 식빵 같은 하루
3화 답이 없네
4화 촌스러운 고구마케이크
5화 쌓여가는 마음
6화 잘하고 있어
7화 지친 하루
8화 물음
9화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10화 아직은 봄
11화 숨길 수 없는 마음

저자 소개 1

글그림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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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문구회사를 다니다 늦기 전 하고 싶은 것을 위해 퇴사했다. 지금은 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껏 그리며,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음웹툰에 「옥탑빵」을 연재하고, 일러스트 에세이 「잠시만 쉬어갈게요」를 출간했다. 서영인 작가의 「오늘도 가난하고 쓸데없이 바빴지만」의 삽화 작업을 함께 했고 「어쩌다 가방끈이 길어졌습니다만」, 「말 한마디로 당신을 안아줄 수 있다면」의 표지 작업에 참여했다. 그 외 여러 매거진과 영화 포스터 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일상 속 기억하고 싶은 그림들을 모아 인스타그램에 올려 많은 팬의 사랑을 받으며 수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문구회사를 다니다 늦기 전 하고 싶은 것을 위해 퇴사했다. 지금은 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껏 그리며,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음웹툰에 「옥탑빵」을 연재하고, 일러스트 에세이 「잠시만 쉬어갈게요」를 출간했다. 서영인 작가의 「오늘도 가난하고 쓸데없이 바빴지만」의 삽화 작업을 함께 했고 「어쩌다 가방끈이 길어졌습니다만」, 「말 한마디로 당신을 안아줄 수 있다면」의 표지 작업에 참여했다. 그 외 여러 매거진과 영화 포스터 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일상 속 기억하고 싶은 그림들을 모아 인스타그램에 올려 많은 팬의 사랑을 받으며 수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작가로 거듭났다. 특별하지 않은 것들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림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꿈이다.

인스타그램 @bodamxbo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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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11g | 128*210*50mm
ISBN13
9788901226583

출판사 리뷰

2017년 다음웹툰 랭킹전 1위!
오늘도 지치고 고된 하루를 살아낸 당신에게 건네는
위안의 케이크 한 조각

2017년 다음웹툰 랭킹전에서 수많은 작품을 제치고 1위를 거머쥔 화제작 다음수요웹툰 〈옥탑빵〉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옥상에 차려진 빵집이라는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고소한 빵 냄새 가득한 지영, 은혜, 혜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옥탑빵〉은 기존 웹툰 작품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작화와 탁월한 연출, 주옥같은 대사의 삼박자를 갖추며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회사를 그만두고 꿈을 좇는 지영, 오랜 연애 끝에 이별을 결심한 은혜, 일과 육아에 치여 지쳐가는 워킹맘 혜수……. 저마다 30대가 처음인 등장인물들의 서툰 인생들이 그려져 있는 이 작품은 성장의 길목에 서 있는 우리들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 “스물에 생각했던 나의 30대는 좀 더 멋지고 특별한 인생을 살고 있을 것 같았지만, 정작 서른셋이 된 지금은 변함없이 힘들고 실수투성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새로운 일에 부딪히고 실망하고 슬퍼하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성장하고,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가는 우리는 이 작품을 보면서 함께 공감하고 위안을 얻을 수 있다.

“그냥 각자의 삶을 사는 거지. 사는 데 정해진 답은 없잖아.”
사람들의 저마다 다른 ‘삶의 발효시간’을 응원하는 이야기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을 통과하고 이래저래 치이고 허덕이다 정신 차려보니 벌써 나이 서른셋. 이뤄놓은 건 없는데 열정과 노력만으로는 한 발짝 내딛기 힘들 정도로 어느새 운신의 폭은 좁아져 있다. 남들처럼 ‘이 시기에는 이래야 한다’는 ‘인생의 시간표’대로 따라가는 게 맞나 싶었던 지영은 적성에 맞지 않는 회사를 때려치우고 한적한 동네의 미용실 2층 옥탑에 꿈이었던 빵집을 열게 된다. 매일 다른 케이크를 만드는 지영의 ‘옥탑빵’은 어떤 이에게는 호기심의 대상이기도 했지만, 어떤 이에게는 걱정거리이기도 했다. 이런 곳에 장사가 될 리가 없다며 격하게 걱정해주는 이웃 할아버지, 현실을 직시하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라고 조언해주는 친구 혜수……. 지영은 정말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지 여전히 망설여지다가도 자신이 만든 케이크를 다시 찾아주는 손님을 보고는 마음을 다잡고, 인생에 답이 없으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라는 은혜의 말에 또다시 용기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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