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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지 않고 날마다 행복해지는 법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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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인생을 바꾸고 싶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과거의 모든 경험을 의미 있게 만들어라 | 실패에 몰입하라 | 나에게 유리한 것이 함정이다 | 똑바로 보면 무섭지 않다 | 신의 규칙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등 25편

2장 고통이 내 인생을 별 볼 일 없게 만들도록 두지 마라.
끙끙대며 삶을 이해하다 | 자살은 악이 아니다 | 삼장법사를 닮아라 | 명상을 한다고 훌륭한 수행자는 아니다 | 부처님은 깨달음을 위해 가족을 버리라고 하지 않았다 등 25편

3장 불행의 씨앗을 골라내는 지혜
결론보다 생각의 과정이 중요하다 | 무엇이 나를 살아가게 하는가 | 최선을 다해 죽는 방법 | 죽을 것인가 출가할 것인가 일어날 것인가 | 스마트폰 시대에 생각하는 법 등 25편

4장 기도보다 더 빠른 길은 스스로 달리는 것
나의 뇌가 나를 세뇌시킨다 |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을 돌아보라 | 말을 다듬는 것도 수행이다 | 불교는 신앙이 아니라 신뢰다 | 종교에 조종당하지 않으려면 등 25편

저자 소개 2

사사키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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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되고 싶어 교토대학교 공업화학과에서 공부했다. 그러나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는 졸업 후 같은 학교에서 다시 불교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부터 과학과 불교의 접점에서 인간 세계를 고민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였다. 현재는 하나조노대학교 불교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1992년 일본 인도학 불교학회상을, 2003년 스즈키 학술재단 특별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붓다와 아인슈타인』, 『불교는 우주를 어떻게 보았나』, 『출가란 무엇인가?』, 『인도불교의 변천』, 『일일시수행』, 『‘율’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출가적 인생에 대한 조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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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룡암 주지 스님. 여러 권의 불교 서적을 집필한 수행자이자 부처님의 말씀을 쉬운 언어로 전달하고자 고뇌하는 이야기꾼. 불교 계율을 전공하여 일본 하나조노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계율과 불교윤리 분야의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승려 교육과 불교학 연구를 담당하는 스님)로 동국대학교와 중앙승가대학교에서 강의했다. 불교계 청년멘토링 프로그램인 ‘청년출가학교’와 고3 수험생을 위한 ‘청춘캠프’에 지도법사를 지냈다. BBS불교방송 라디오 ?좋은 아침 원영입니다?를 10년간 진행하며 수많은 청취자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
서울 청룡암 주지 스님. 여러 권의 불교 서적을 집필한 수행자이자 부처님의 말씀을 쉬운 언어로 전달하고자 고뇌하는 이야기꾼. 불교 계율을 전공하여 일본 하나조노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계율과 불교윤리 분야의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승려 교육과 불교학 연구를 담당하는 스님)로 동국대학교와 중앙승가대학교에서 강의했다. 불교계 청년멘토링 프로그램인 ‘청년출가학교’와 고3 수험생을 위한 ‘청춘캠프’에 지도법사를 지냈다. BBS불교방송 라디오 ?좋은 아침 원영입니다?를 10년간 진행하며 수많은 청취자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 《삶이 지금 어딜 가느냐고 불러세웠다》, 《스님의 라이프 스타일》,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등이 있다.

평소 ‘관세음보살 주니어’로 살기를 원한다는 스님은 지혜롭고 자비로운 삶의 길로 이끄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세상에 알리고자 노력하며 살고 있다. 마음의 평온을 추구하는 수행자로 산다지만, 늘 행복한 삶은 아니었다. 하지만 누구라도 조금만 노력하면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는 있다고 믿는다. 그렇게 확신하기에, 다른 이들에게도 행복해지는 길을 안내하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여러 형태의 강의와 법문, 저술 활동으로 이어진다.

원영 스님이 말하는 행복이란,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거나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고, 그것은 지혜와 자비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스님은 강조한다. 결국 스님이 꿈꾸는 삶의 엔딩은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다. 스님이 이 책에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일이든 인간관계든 극단적으로 몰아가지 말고, 조금만 흘려보내라는 것이다. 바람이 좀 통하게 비워두고 열어두면 힘든 일도 때가 되면 자연스레 지나갈 거라는 말이다. 비워야 채울 수 있고, 편하게 숨 쉴 수 있으니까.

스님은 오늘도 작은 서재에서 문을 절반쯤 열어두고 세상과 소통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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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498g | 136*200*30mm
ISBN13
9788993629743

책 속으로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한다. 깨어 있음을 통해 지혜의 힘을 일으켜야 한다. 불교의 목적은 ‘지혜’라는 강력한 힘을 써서 자신의 마음을 고쳐나가는 데 있다. --- 본문 중에서

고기를 먹지 않고 채식만 하면서 수행에 힘쓰는 사람은 훌륭하다. 하지만 단지 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에 훌륭한 것은 아니다. 스스로 엄격하게 절제하는 마음가짐이 존경받을 만한 일이다. ‘맛에 대한 욕구를 다스려 약간의 양식만으로 몸을 지킨다.’ 그러한 수행자들의 음식이 진정한 사찰 음식이다. --- 본문 중에서

불교는 절대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도하며 구원받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수행하여 자기 자신을 바꾸는 종교입니다. 시간이란 매사에 변화 그 자체일 뿐 별개의 시간이란 없습니다. 인간이 열반에 든다는 것은 그렇게 시간이 없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우주는 특정한 사이클을 반복하면서 한량없는 과거로부터 한량없는 미래에 끝없이 지속됩니다. 거기에는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초월자를 인정하지 않고 인과의 법칙만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불교의 원리는 현대과학과 같습니다. --- 본문 중에서

최후의 최후, 괴로움에 시달리며 ‘아프다 괴롭다 도와줘’라고 외치는 모습은 앞으로 일어날 나의 미래일지도 모른다. 설령 그렇다 해도 내 인생이 별 볼 일 없는 인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인생의 의미는 자기 삶의 태도를 올바로 결정해나가는 데 있다.
세상에는 훌륭한 가르침과 사상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그것을 아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기개가 있어야만 가치가 있다. 이것이야말로 석가모니의 유언에 담긴 진정한 메시지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생을 바꾸고 싶다고 습관처럼 말하는
현대인들에게 주는 붓다의 메시지


100개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불교식 수행법에서부터 불교란 무엇인가에 대한 핵심, 그리고 붓다의 가르침이 담겨 있다. 기존에 알고 있던 불교의 상식을 깨트리는 재미와 불교에 대한 편견을 벗어나 광활한 불교의 세계를 맛볼 수 있는 동시에, 사소한 일상에서 그 가르침을 실천해 볼 수 있도록 이끈다. 부제 ‘기도하지 않고 날마다 행복해지는 법 100’은 100편에 담긴 불교의 가치와 붓다의 가르침을 통해 절대자 혹은 외부 환경, 좋은 조건의 삶에 대한 기대가 아닌 지금 바로 선 자리, 지금의 ‘나’에서 스스로 행복을 만들고 미래를 창조해가는 방법이라는 의미다.

세상에 초월적인 힘을 가진 절대자는 없다. 그래서 내 마음의 고통, 삶의 고민을 해결해달라고 누군가에게 기도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세상의 법칙을 바르게 알고, 자기의 마음을 단단하게 단련해가는 것이 삶의 고통과 어려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이다. 이것이 붓다의 가르침이다. 종교를 떠나 삶에 대한 방식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사람은 인생에서 잘못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잘못한 것은 고치면 되고 실패할 것은 다시 하면 된다. 아무튼 하루하루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 걸어온 길의 마지막 완성 단계에서 타인의 시험문제를 받아 무엇을 하겠는가. 납득할 만한 일생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최후의 시험관은 자기 자신이 될 게 분명하다. 스스로 납득하는 것 이외의 합격은 있을 수 없다.” 이렇듯 스스로 치열하게, 매일매일 올바른 방향을 찾아 노력하는 것이 일일시수행. 하루하루를 좀 더 나은 삶,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수행하듯 살아가라는 것이 이 책이 주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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