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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열며
-조선 사람이 남긴 세계적인 여행기『표해록』 바다에서 길을 잃다|정월 30일―윤정월 28일 대운하를 따라|윤정월 29일―2월 23일 북경을 향하여 북으로, 북으로|3월 17일―4월 23일 조선으로, 고향으로|4월 24일―6월 4일 글을 맺으며 -옛 조선 사람의 마음과 오늘날 한국 사람의 마음 해설 -조선의 참선비, 열린 눈으로 드넓은 세계의 메신저가 되다 /진재교·성균관대 한문교육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