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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생각해봅시다.
하나, 즐겁게 속닥속닥, 멘토 레시피 아이 생각에 맞장구치기! 아이의 관심사에 집중하기! 질문은 똑똑하게, 반론은 자상하게! 조급함은 금물! 둘, 맛있게 냠냠, 읽기 레시피 글자만 보는 아이? 책과 대화하는 아이? 필요한 건 '많은 책'이 아니라 '좋은 책'! 중요한 건 '빨리 읽기'가 아니라 '정확하게 잃기'! 흔적을 남긴 책이 소중하다! 반복 읽기로 숨은 진주를 캔다! 소리 내어 읽으면 집중력이 쑥쑥! 독서 경험을 공유하면 이해력이 쑥쑥! 독후 체험활동으로 기억력이 쑥쑥! 셋, 알아서 척척, 쓰기 레시피 동기 부여가 우선! 글쓰기나 요리나! 중심생각은 확실하게! 글틀은 다양하게! 문장은 짧고 분명하게! 제목은 중심생각으로! 생각이 안 날 때는 여유있게! 넷, 그래도 다시 한번, 퇴고 레시피 큰 소리로 읽어보면 틀린 것을 찾기 쉬워요! 엄마 혼자 고치지 마세요! 성급하게 답을 가르쳐주지 마세요! 문장은 뼈대만 확인하면 돼요! 순서만 바꿔도 달라져요! 조사를 잘 써야 똑똑한 문장이 돼요! 말투를 통일해요! 반복된 말은 삭제해요! 5 Ⅱ. 따라해봅시다. 하나, 단어와 놀기 단어 마인드맵 만들기 낱말 릴레이 낱말 사전 찾기 퍼즐 만들기 7 둘, 엄마와 놀기 엄마와 함께 읽고 쓰기 엄마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셋, 주인공과 놀기 주인공을 칭찬하기 상장만들기 주인공에게 별명 지어주기 내가 주인공이라면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인터뷰하기 주인공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나랑 주인공이랑 비교·대조하기 넷, 책하고 놀기 독서 엽서 만들기 독서 퀴즈 만들기 6하 원칙에 따라 간추리기 기사로 쓰기 다섯, 줄거리와 놀기 독서 일기 글의 흐름 간추리기 기억에 남는 구절과 생각쓰기 줄거리 요약하기 줄거리와 감상 쓰기 여섯, 상상하며 놀기 그림으로 그리기 만화로 그리기 독서 주제가 만들기 동시로 쓰기 이야기 바꿔 쓰기 뒷 이야기 상상하기 일곱, 독후감 완성하기 독서감상문(1) 독서감상문(2) 독서감상문(3) 독서감상문(4) 독서감상문(5) Ⅲ. 기억해봅시다. 하나, 접속어의 종류와 기능 둘, 단어의 종류와 구조 셋, 단락의 구성 넷, 여러가지 표현법 다섯, 독서감상문의 기본형식과 내용 여섯, 시 쓰는 방법 일곱, 시의 운율 여덟, 삼행시의 짓는 방법 아홉, 원고지 사용법 열, 틀리기 쉬운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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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2-06-15
안녕하세요?
저자 박현선입니다. 이 책은 아이의 글쓰기 숙제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한 책입니다. 레시피를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요리가 되듯,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하면 독서지도 및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신 분들은 메일을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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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생각해 봅시다
글쓰기와 요리하기는 전혀 다른 일 같지만, 의외로 아주 비슷합니다. 하나의 완성작을 만들어내는 일들은 모두 비슷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글쓰기와 요리하기 뿐만 아니라 예술작품을 만드는 일이나 회사의 업무를 처리하는 일도, 그 절차는 모두 비슷합니다. 이 말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닙니다. 요리를 아는 엄마라면 글쓰기 선생님이 될 수 있다는 것이고, 글쓰기를 할 줄 아는 아이라면 다른 일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Ⅱ. 따라해 봅시다 요리를 할 때 레시피가 있으면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레시피에 제시된 재료를 준비하고, 제시된 분량만큼 썰어서, 제시된 순서대로 조리하면, 적어도 요리를 망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글쓰기를 지도할 때도 레시피가 있으면 어렵지 않겠지요? 여기에 제시된 순서대로 따라해 보세요. 아이의 고민도 엄마의 고민도 시원하게 해결될 거예요. Ⅲ. 기억해 둡시다. 레시피를 보고 요리를 할 때에도 '요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있어야 합니다. 왕초보용 레시피가 아닌 한, '썰기 방법을 나타내는 용어'라든가 '요리 도구의 이름'이라든가 '데치기와 삶기의 차이' 같은 것들까지 설명하지는 않으니까요. 여기 실린 내용들은 글쓰기의 '기본적인 지식'입니다. 너무나 기본적인 내용이라 누구에게도 물어보기조차 민망했던 것들이 있었다면 여기에서 해결해 보세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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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소통을 통한 책 읽기와 글쓰기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후 엄마가 하는 일 중에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이다. 그 중에서도 읽기와 쓰기는 아이가 가장 힘들어하고, 싫어하기 때문에 엄마들에게는 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가 항상 고민이 된다. 저자는 엄마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엄마표 논술 레시피』를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20여 년간 논술학원을 운영하면서 쌓은 교사로서의 경험과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를 키우면서 얻은 경험이 생생하게 녹아들어 있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독서지도를 위해 엄마가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 독서록을 지도하는 방법, 그리고 독서록을 지도할 때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정보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엄마가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은 아이를 가르칠 때 엄마의 태도와 자세에 관한 내용으로 어떻게 아이와 소통하고, 아이의 멘토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평범한 엄마와 똑똑한 엄마의 질문법 비교라든지 아이에게 답을 먼저 알려주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법 등은 자녀교육을 위한 준비운동의 개념으로 자칫 지나치기 쉽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둘째, 독서록 지도 방법 부분에서는 실제 학생들이 쓴 독서록을 고쳐나가는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엄마들이 그것을 어떻게 아이에게 알려줄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엄마들은 보통 정답은 알고 있지만 그것이 왜 정답이 되는지 설명을 하는 데는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 학생들이 쓴 다양한 주제의 독서록을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학생들이 쓴 문장이 왜 틀렸는지, 그리고 바른 문장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셋째, 독서록 지도에 필요한 정보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글을 쓸 때 실수하기 쉬운 문법적, 어법적 요소 요약하여 많은 표와 예문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글쓰기에 관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이 부분의 내용은 필요할 때 열어보는 사전처럼 쓰이기를 기대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글쓰기를 지도하는 과정 중에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바로 바로 찾아보면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독서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데 재미를 붙일 수 있다면 아이들은 더 이상 독서록을 숙제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집에서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고 싶은 엄마들을 위해 그리고 열정은 있으나 그 방법을 못 찾아 헤매고 있는 엄마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엄마이자 교사인 저자의 충고가 베어 있기 때문에 일선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도 참고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