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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곱셈의 개념 (돼지가 선생님이 되었어요) 2-1
2. 포함제 나눗셈 (없어질 때까지 똑 같이 담기) 3-1 3. 등분제 나눗셈 (나르는 훌라후프) 3-1 4. 몇십 X 몇 (콩쥐의 몸에 파랑 씽씽카를 붙였어요) 3-1 5. 두 자리 수 X 한 자리수 (동물들에게 나누어 준 해독제) 3-1 6. 세 자리 수 X 한 자리 수 (콩쥐가 왕자님과 함께 춤을) 3-2 7. 몇 십 X 몇 십 (버튼까지 달았어요) 3-2 8. 두 자리 수 X 몇 십 (파랑, 분홍 씽씽카와 파랑 버튼) 3-2 9. 두 자리 수 X 두 자리 수 (파랑, 분홍 씽씽카와 파랑 분홍 버튼) 3-2 10. 몫이 10이상인 한 자리 수 나눗셈 (훌라후프 속에 들어갔어요) 3-2 11. 100, 1000, 10000의 곱 (몸짓 계단) 4-1 12. 몇 백, 몇 천의 곱 (숫자는 같고, 색깔이 달라요) 4-1 13. 세 자리 수 X 두 자리 수 (버튼만 있으면 도봉산도 쉽게 가요) 4-1 14. 네 자리 수 X 두 자리 수 (씽씽카와 버튼으로 달나라도 갈 수 있을까?) 4-1 15. 세 수의 곱셈 계산 (결과는 같아요) 4-1 16. 몇 십으로 나누기 (색카드로 나누어 주세요) 4-1 17. 두 자리 수 나누기 두 자리 수 (색카드로 나누어 주세요) 4-1 18. 세 자리 수 나누기 두 자리 수(색카드로 나누어 주세요) 4-1 19. 혼합계산 (한 몸이구나) 4-1 20. 약수와 배수 (놀이로 배워요) 5-1 21. 약분과 통분 (꾀 많은 여우가 몰랐네)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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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과 놀이로 익히는 초등 수학
저자는 오랜 기간 교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초등학생들이 수학 문제를 풀 때 사고를 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푼다는 것에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여러 원인을 따져 보니 초등학교 수학 교육에서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개념과 식을 기계적인 암기에 의존해 전달한다는 점에 원인이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저자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이루어진 수학 수업에 몸짓과 연극을 도입한다. 추상적 사고력이 부족해 기계적 풀이로만 수학을 인식하는 아이들에게 수학의 바탕이 되는 수와 식을 구체적인 사물과 활동을 통해 보여 주고 체험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몸짓과 연극을 도입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게 되고 암기를 통해 외우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통해 수학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은 수와 식을 ‘색카드’와 ‘몸짓’을 보조물로 사용해서 보여 주고 활동하게 한다. 아이들은 이런 방식의 수업에서 내가 ‘수가 된 느낌이다’ ‘눈으로 보니까 이제 수를 알겠다’ ‘덧셈이 무엇인지 알았다’ ‘나눗셈이 어떤 뜻인지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개념을 이해해야 완전한 이해가 되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추상적 사고가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수학의 개념과 식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서 스스로 이해하게 했다. 실제로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수학의 여러 개념들을 자기주도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또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와 연극을 통한 상황극을 이용하여 수학의 개념에 대한 이해와 계산 방법을 알 수 있게 도와주면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고민하던 수학 교육의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고 있다. 그 결과 동화와 연극으로 공부한 아이들은 내용에 대한 이해 및 계산의 원리를 잘 이해하며 또한 내용도 잊어버리지 않게 되었다. 초등 수학의 60% 가까이 차지하는 수와 연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초등 수학의 측정, 규칙, 함수 등 어느 부분도 수행할 수 없다. 즉 ‘수와 연산’은 초등 수학의 전부다. 초등 수학 수와 연산의 개념과 원리 지도가 뜻대로 되지 않는 많은 교사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