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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1. 육아, 그 멀고도 험난한 길 내 육아는 왜 힘든 걸까? 육아 완벽 주의? 그러다 쓰러진다 양육도 대물림이 된다 내 아이가 떼쓰는 이유는 옆집 아이와 다르다 사랑스런 미치광이 육아서 이론대로 크는 아이는 없어요 육아의 기본기 다지기: '사권신공' 스킬 엄마가 주고 싶은 사랑 말고 아이가 원하는, 사랑 엄마의 리더십, 권위 엄마 말만 믿게 되는 마법의 약속, 신뢰 이것만 알면 공감하기도 누워서 떡 먹기, 공감 chapter 2. 옆집 엄마는 모르는 우리 집 육아 엄마 껌딱지, 이건 아니지 분리불안 완전 정복 말 못하는 아기라고 양치기 엄마는 되지 말자!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돌쟁이 훈육법 막무가내 3세 이하 탐험기 아이를 위한 집 세팅! 안 돼! 하지 마! 만지지 마! - 전쟁의 서막 3종 세트 호기심 끝판 왕, 어지르기 선수, 망치기 선수 미운 네 살, 막무가내 일곱 살도 변하는 마법 우리 아이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7가지 별별 상황 해결법 두려움과 걱정이 많은 아이(생각 탐험가) 손톱 물어뜯는 아이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자극 탐험가) 욱하는 아이 화 다루기 아이가 감동하는 칭찬법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기 스마트폰과 동영상 제대로 노출하기 chapter 3. 엄마 없이도 당당한 우리 아이 유치원·어린이집 시원하게 결정하는 꿀팁 울던 아이도 금세 적응하는 엄마의 스킬 울면서 가는 아이 이렇게 다루자! 치마 바람? NO! 이제는 준비하는 베스트 맘 시대 우리 애가 친구한테 맞고 들어왔어요! 뱃속에 동생이 있어요! 동생을 만나기 전에! 드디어 동생이 태어났다! 우리는 사이좋은 형제 chapter 4. 징 하게 안 먹는 아이도 온 종일 먹을 것만 찾게 되는 엄마의 레시피 아이가 밥 잘 먹게 되는, 엄마 마음 세팅 5단계! 어디, 이래도 안 먹나 봅시다! 자다가도 벌떡! 엄마표 레시피 chapter 5. 본능에 충실한 우리 집 꼬맹이 이해하기 배변 훈련은 이렇게 애착 물건은 소중하게 벌써 성교육이 필요 할까요? 성폭력 예방을 위한 5가지 특훈 chapter 6. 엄마 마음 사용 설명서 엄마는 상황실장 육아의 블랙홀에서 빠져나오고 싶을 때 생존 육아법 엄마의 화 다스리는 리얼 현실 팁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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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내가 주고 싶은 것을 주는 게 아니라 받고 싶은 것을 주는 거예요. 아이도 마찬가지예요. 자신의 말을 존중하고 지지해주며 인정해주는 사람 혹은 떼나 응석을 부릴 때 적절하게 대응해주는 사람, 시도 때도 없이 사랑스런 눈빛을 보내주며 토닥토닥해주고 안아주는 사람을 ‘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식한답니다.
--- p. 47 꼭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아이와 놀아줘야지 하고 정하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해보시는 거예요. 엄마와 아이가 합을 맞춰가는 것이 육아예요. 때문에 아이의 컨디션에 무조건 맞추기보다는 엄마와 아이, 두 사람의 상황을 고려해야 해요. 엄마가 설거지를 하고, 아이도 이유식을 먹이고 난 후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졌을 때 소소하게 숨바꼭질만 해도 아이가 좋아한답니다. --- p. 72 훈육의 진정한 의미는 엄마 말을 잘 듣게 하는 게 아니라 엄마 말을 잘 믿게 하는 거예요. 훈육은 엄마가 아이를 다그치고 혼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질서를 배울 수 있도록 알려주는 가르침이에요. --- p. 101 칭찬을 하기 전에 한 가지만 생각해봐요. 우리는 아이들한테 왜 칭찬 을 할까요? 칭찬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아이가 칭찬을 받으면 밥도 더 잘 먹고, 책도 더 많이 읽고, 안 하던 것도 더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칭찬을 합니다. 다시 말해 엄마가 아이한테 원하는 게 있어서 칭찬을 한다는 데 일 종의 함정이 있어요. 칭찬을 하면 고래도 춤춘다는 말은 맞지만, 무분별한 칭찬은 독이 될 수 있어요. 칭찬도 제대로 해야만 약이 될 수 있어요. --- p. 171 엄마이기 때문에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 싶은 건 맞아요. 하지만 완벽한 선택은 없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100% 만족할 수 있는 기관을 선택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저 역시 100% 만족한 건 아니지만, 꼼꼼하게 알아본 만큼 후회가 덜한 것도 사실이에요. 또 무턱대고 아무 근거도 없이 무한 신뢰를 보냈던 기관에 실망하고 속상해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어요. 제아무리 잘 선택했어도 엄마들 사이에 회자되는 명언이 있어요. “아무리 어린이집이 좋아도 담임을 잘 만나야 된다.” 정말 열 번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명언입니다. --- p. 211 늦게까지 어린이집에 있는 아이에게 미안함을 갖지 않아도 돼요. 늦은 하원으로 제대로 놀아주지 못하거나 마음을 공감해주려 노력하지 않는 것을 미안해하세요. 아이에게 버럭 화를 냈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했다면, 아이를 재우고 후회와 죄책감과 반성이 범벅된 감정이 아니라 내일은 어떻게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판단하는 점검의 시간이 되어야 해요. --- p. 334 아이를 훈육했을 때는 미안하다고 하면 안 되지만, 내 감정을 쏟아내고 컨트롤하지 못한 화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엄마의 감정을 설명하는 게 좋아요. “엄마가 화가 많이 나서 그랬어. 미안해. 소리 질러서 많이 놀랐지”라고 사과하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세요. 그러다 보면 아이가 커서 엄마의 힘든 마음도 헤아릴 날이 올 거예요. 그리고 아이들은 화를 내는 엄마만 기억하지 않아요. --- p.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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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아님 저만 힘든 걸까요?”
아이의 생각과 행동의 원인을 알면 육아가 쉬워진다! · 답답했던 육아의 진짜 답을 찾았다 보통의 엄마가 아이와 부딪히며 경험했던 육아의 민낯을 고스란히 담아냈어요. · 현실 엄마가 전해주는 육아현답 책대로 하면 잘 될 줄 알았던 교만함이 하늘을 치솟던 엄마가 육아에 무너지고 뭉개지고 몸부림치는 과정에서 알아냈던 귀한 육아법들을 하나하나 담아냈어요. · 엄마만 아는 육아감각 육아에 지쳐 훈육이 힘들고 떼쓰는 아이 억지로 붙들고 골머리 싸매지 마시고 적어도 시도는 해보시라고 알려드린 방법이에요. · 엄마만 아는 육아원칙 실천하기 힘들다는 거 잘 알아요. 그래도 계속 파세요. 나에게 맞게 변경하시고 내 육아로 변경하시는 거예요. 그럼 나만의 육아법을 찾을 수 있어요. 아무리 많은 육아서나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봐도, 정작 현실의 육아현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난감한 상황이 자주 펼쳐진다. 나만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육아는 어떤 엄마라고해서 더 힘들고, 더 쉽지 않다. 모든 아이는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생각과 행동을 하면서 하루하루 성장해나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유독 내 아이가 더 말을 안 듣고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옆집 엄마와 비교를 하고 있거나 육아의 기준이 내 아이에게 맞춰져 있지 않은 경우일 수 있다. 이런 육아의 블랙홀에 빠진 엄마들에게 저자는 내가 가진 것을 가치 있게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나와 내 아이의 상황이나 성향에 맞는 ‘나만의 육아’를 해 나가는 것이 육아의 해답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 맞춤 육아를 하루아침에 발견할 수는 없다. 며칠이 걸릴지 몇 년이 걸릴지 모르는 막막한 것이 육아의 길이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을 위해 0세부터 7세까지 비밀에 쌓여있던 아이의 본능과 행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훈육으로 가는 방향을 제시한다. 1챕터 「육아, 그 멀고도 험난한 길」에서 엄마들이 가지고 있는 육아에 대한 불안과 어려움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내려놓음’이 아닌 ‘받아들임’에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있다는 사실을 넌지시 알려준다. 2~5챕터에서는 육아의 기본기 사권신공(사랑?권위?신뢰?공감)을 통해 내 아이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절대 원칙을 소개하고, 연령 별, 상황 별, 성향 별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육아 스킬과 실전 코칭 내용을 다루고 있다. 마지막 챕터 「엄마 마음 사용 설명서」에서는 엄마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안내하며, 엄마 탓이 아닌 긍정적인 의미의 엄마의 책임을 통해 긍정적인 자기 점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엄마와 아이가 합을 맞추면 ‘꿀육아’가 가능해져요!” 우리 아이를 더 잘 알게 되는 14가지 리얼 육아 스킬 저자가 강조하는 훈육의 진정한 의미는 엄마 말을 잘 듣게 하는 게 아니라 엄마 말을 잘 믿게 하는 데 있다. 다그치고 혼내는 것이 아닌 세상의 질서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가르침이 바로 훈육인 것이다. 때문에 저자는 아이가 아주 위험해지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만 않는다면 무조건 자유롭게 세상을 탐색하게 하자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훈육에 나만의 기준을 세웠다고 해도 육아의 고민은 끝이 없다. 아이의 정리·정돈 습관은 어떻게 들여야 하는지, 병원을 싫어하는 아이를 울리지 않고 병원에 데리고 갈 방법은 없는지, 매일 아침 등원준비를 할 때마다 거북이가 되어버리는 아이를 어찌하면 좋을지, 마트나 문방구를 가면 사달라며 무조건 드러눕고 보는 이 아이는 또 어떻게 해야 할지….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고민들이 엄마를 에워싼다. 화를 내고 소리를 질러 봐도 상황은 해결되기는커녕 죄책감만 쌓이는 것이 현실 육아다. 이런 고민들을 해결할 방법은 단 하나다. 엄마와 아이가 합을 맞추는 생존 육아를 해야 한다. 저자가 말하는 육아의 해법은 공부를 하거나, 전문가의 의견을 따른다고 해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극한 육아를 지혜롭게 이겨내는 ‘생존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영역, 시간, 체력을 관리하는 것 그래서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육아를 하는 것이 진정한 생존 육아라고 이 책은 말한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육아의 비법은, 다른 이론이나 방법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가치 있게 바라보는 것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