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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꽃 그 연목 별 1 노란 은행나무가 줄지어 서있는 보도步道 나목裸木 목마木馬와 숙녀를 버리고 새는 날아가고 창문窓門 아름다운 세상 삶의 풍경 제2부 산 속 찾집 카페에 안개가 산다 소리 없는 것들의 슬픔 말 잇기 놀이 없음 이후에 이어지는 있음 탑 사물들의 그리움 별 2 떠나가 버린 사랑과 기상캐스터 누구에게나 이별은 있다 사라져가는 것들을 위하여 이별하지 말자 강물을 보다 꽃이 피어나는 구름 제3부 이팝나무의 꿈 인생의 색깔 안개를 두드리다 천국으로 가는 꽃 푸른 나무로 변하다 나무와 그림자 본다 손바닥 안에 갇힌 달 벚꽃나무 가지 위에 피어난 바다 고속도로 위를 날고 있는 나비 밤 바다 퇴적층 아름다운 인생 사라진 물속의 집 안개에 갇힌 산 도심 속에 핀 진달래꽃 미술전시회 전야제 풍경 제4부 장밋빛 미래 마차를 몰고 달리는 시간 운명의 힘 환생還生을 꿈꾸다 아인슈타인도 신神을 믿었다 여름날 밤의 꿈 부서져 내리면서도 웃는 바다 사랑에게 고백하다 야속한 십자가 십이운생법十二運生法 꿈꾸는 도시 나뭇잎들 속의 문 바닷가 옆 포장마차 아파트에서 꿈꾸다 하얀 목소리 세사으이 얼굴 꿈꾸며 살아있는 것이 아름다움이다 강가를 걸어가다 제5부 온천교 다리 우리 사이에 사랑이란? 장미 가시 같은 사랑 고향 집 추억 아버지와 자식들 고향의 밤 아픈 사랑 1 아픈 사랑 2 팝 아트 6 - 김소월의 "가는 길" 팝 파트 7 - 김소월의 "개여울" 제6부 천국의 문 천국을 보다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돌아 온 내 마음의 새 울?가 되다 신神은 하늘나라에 있다 내 탓이다 황사黃砂가 되어 하늘에서 바라보다 꽃이 전해 주는 말 나는 너를 오늘도 해가 뜬다 해설 소멸과 신생의 변증법 김경수의 시 세계 | 유성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