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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뻔한 말만 늘어놓고 말았다
누구나 끄덕이게 하는 스피치 절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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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부 로고스 법칙

01 메시지를 명확하게 하는 법
기억에 남을 이야기를 하자
02 누구나 끄덕이도록 이야기하는 법
감동을 주고 싶다면 두 가지의 ‘왜’를 담자
두 가지의 ‘왜’에 자신의 경험을 연결하자
03 구조부터 잘 짜는 법
짜임새 있는 구성을 만들자
포인트 제시형 또는 문제해결형이어야 한다
case study : 전설이 된 스티브 잡스의 스피치

2부 파토스 법칙

04 나만의 이야기를 하는 법
마음을 여는 스토리
기억에 남는 나의 스토리
스토리와 논리를 적절히 섞자
05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법
구체적인 단어로 감정을 표현하자
분명한 비전을 제시하자
06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법
남이 아닌 자신의 일처럼 이야기하자
그럴싸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실패한 경험을 이야기하자
자기 드러내기 스피치
여전히 스피치가 자신 없는 당신에게
case study : 도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스피치

3부 에토스 법칙

07 상대방에게 공감을 얻는 법
현장의 요구와 청중의 기대에 부응하자
상대방을 일깨우자
‘마음을 자극하는 것’의 중요성
듣는 이의 감정 변화를 설계하자
마음을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상대방을 격려하는 펩 토크 스피치


08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듣는 이의 의욕을 이끌어내자
의욕이 샘솟는 조언을 하는 법
내 편을 만드는 긍정적 말투
좋은 상사가 되는 스피치
case study : 결혼식 축사를 부탁받았다면
09 진심이 느껴지도록 이야기하는 법
속마음을 말해 진짜 공감을 얻자
‘우리’를 주어로 감동을 전하자
10 신중하게 이야기하는 법
마음에 없는 소리는 하지 말자
case study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4부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11 내 몸의 메시지를 잘 전달하는 법
말과 시선, 몸짓에 생각을 담자
말뿐 아니라 신체도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이콘택트를 하자
공간의 분위기를 컨트롤하자
발음을 정확하게 하자
발성을 제대로 하자
끊는 부분을 의식해서 스피치 원고를 작성하자
스피치 상황에 따라 원고를 다르게 준비하자
원고를 보면서 스피치 할 때
12 내 마음의 주인 되는 법
긴장감을 극복하자
마음을 최고의 상태로 만들자

저자의 말

저자 소개 2

사사키 시게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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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genori Sasaki ,ささき しげのり,佐佐木 繁範

CEO 스피치 컨설턴트이자 수석 코치. 현재 로직앤드이모션의 대표이사다. 1990년 소니 주식회사에 입사해 모리타 아키오 회장의 경영 활동을 보좌한 후에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공공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7년에 귀국해 이데이 노부유키 사장의 스피치 라이터로 근무했다. 사업 부분 전략부장, 글로벌 전략부장을 거쳐 사내 회사에서 현장 변혁 리더로 근무하다가 2009년에 독립했다. 현재 일하는 사람이 보람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도전하는 조직 풍토를 만들기 위한 톱 리더의 전달법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비전 구축과 간부 리더 육성, 팀 학습 능력 개발 업무도 지원하고 있다. 저
CEO 스피치 컨설턴트이자 수석 코치. 현재 로직앤드이모션의 대표이사다. 1990년 소니 주식회사에 입사해 모리타 아키오 회장의 경영 활동을 보좌한 후에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공공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7년에 귀국해 이데이 노부유키 사장의 스피치 라이터로 근무했다. 사업 부분 전략부장, 글로벌 전략부장을 거쳐 사내 회사에서 현장 변혁 리더로 근무하다가 2009년에 독립했다. 현재 일하는 사람이 보람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도전하는 조직 풍토를 만들기 위한 톱 리더의 전달법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비전 구축과 간부 리더 육성, 팀 학습 능력 개발 업무도 지원하고 있다. 저서로는 《생각을 전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스피치 교과서》, 《왜 뛰어난 리더는 ‘실패’를 말하는가?》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여자대학교로 교환 유학을 다녀왔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과를 졸업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영업의 신 100법칙』, 『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 : 괴짜 부자 사이토 히토리』, 『흘러넘치도록 사랑하라』, 『채소를 말리면 맛이 깊어진다』, 『Win의 거듭제곱』, 『칭찬이 아이를 망친다』, 『세계의 법교육』,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서점에 있다』,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스틸』, 『예수의 언어』, 『미루기 습관은 한 권의 노트로 없앤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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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319g | 140*210*16mm
ISBN13
9791155428795

책 속으로

설득의 3대 요소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그의 저서 『수사학』에서 언급한 것이다. 일본이 야요이?生 시대였을 무렵에 이미 그리스에서는 의회 정치와 재판이 이루어졌다. 당시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연구하고 집필했다. 지금도 『수사학』은 유럽 엘리트층 사이에서 스피치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설득의 3대 요소 중 첫 번째는 로고스로 ‘논리’를 의미한다. 주장은 이치가 맞아야 한다. 알기 쉽게, 조리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요소는 파토스로 ‘감정’을 의미한다. 감정은 종종 이성을 능가한다. 청중의 감정에 호소하고 마음을 흔드는 것이 중요하다. 세 번째 요소는 에토스로 ‘인격’을 의미한다. 말하는 이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따져보는 것이다. (본문 10쪽)

비폭력을 외치며 미국 공민권 운동을 이끌었던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라는 유명한 연설을 남겼다. 그는 ‘흑인 시민권이 보장되어 언젠가는 노예였던 자의 자녀와 노예 소유자였던 자의 자녀가 더불어 사는 날을 실현하기 위해 ’법을 어기지 말고 싸워나가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이처럼 스피치에는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담아야 한다. (본문 27쪽)

내가 품은 각오, 열정, 신념은 듣는 이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생각과 감정을 일깨운다. 그 생각과 감정은 행동의 원동력이 된다. 그러므로 스피치를 할 때는 자신의 각오, 열정, 신념을 떠올려보자. 그것들을 가슴에 품고 듣는 이에게 말하려고 노력해보자.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스피치의 본질은 겉만 번지르르한 테크닉을 갈고닦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 깊은 곳에 품은 생각에 있다. (본문 51쪽)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인 단어로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 이는 스피치에서 듣는 이의 마음을 자극하고 움직이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사람은 일단 상대방의 감정을 받아들이면 그와 동일한 감정을 갖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느낀 점을 생생하게 구체적인 표현으로 전달하면 그 감정은 보다 강하게 상대방의 마음에 전달된다. (본문 65쪽)

리플렉션이란 성공했을 때는 일이 잘 된 이유를 분석하고, 실패했을 때는 실패한 이유와 향후 그런 사태를 막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재검토하는 것이다. 실패의 원인을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 지를 되돌아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실패가 실패로 끝나지 않고 성공을 위한 둘도 없이 소중한 경험으로 변한다. 실패 경험은 다르게 말해서 그 실패를 인정하고, 그 실패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극복해서 결국 성공으로 이끈 일련의 성공 스토리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저명한 리더의 실패담에서 교훈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본문 79쪽)

대뇌피질에서는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술을 줄여야 한다’는 사고에 따라 오늘은 먹지 말자는 이성을 작동시키지만 편도핵에서 보낸 유쾌한 감정에 뒤집히고 만다. 이처럼 감정은 사고에 영향을 미치고, 종종 사고가 내린 결론을 뒤집는다. 스피치에서 듣는 이의 마음을 자극하고 호소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본문 104쪽)

사실 트럼프의 연설은 논리적인 측면에서 설득력을 충분히 갖췄다고 말할 수 없다. 또한 연설에서 ‘Believe me’라는 말을 반복하기도 했다. 이슬람교도를 테러리스트라고 지명하거나 멕시코인을 불법 이민자라고 공격하는 등 다소 품격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수많은 미국인들이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대변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질타와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필요한 지적을 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본문 146쪽)

말뿐만 아니라 신체도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것, 그리고 신체 메시지는 마음속 감정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이해하자.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때는 물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다양한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싶은 감정을 의식적으로 마음속에 품도록 노력해보자. 내가 하는 말의 힘이 더욱 커질 것이다. (본문 159쪽)

그렇다면 어째서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감정이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일까? 이는 사람들이 품은 감정이 눈빛과 표정, 목소리의 높낮이, 태도, 머리와 손의 움직임 같은 몸 동작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사람의 감정은 비언어적인 메시지로 드러난다. 그래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주변 사람의 비언어적인 메시지로 그 사람의 감정을 느낀다. 그 감정들이 모여 공간의 감정(분위기)이 된다. (본문 164쪽)

조용한 곳에서 몸을 움직이면서 자신이 최고로 잘했던 장면을 구체적으로 떠올려보고 그때의 감정을 느껴보자. 그 장면을 떠올리기 위한 자신만의 스위치를 만들어보자. 예를 들어, 내 친구는 오른손으로 왼쪽 쇄골을 누르는 것이 자신만의 스위치라고 한다. 그 스위치를 켜면 축구 선수로 활약하며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였던 순간이 떠오른다고 한다. 나는 스피치 전에 반드시 편하게 쉴 수 있는 장소로 가서 마음의 스위치를 켠다. 그런 다음에 대기실에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마음을 최상의 상태로 만든 후에 스피치에 임한다. 유명한 운동선수도 사용하는 방법이니 꼭 한번 시도해보기를 바란다. (본문 187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말하기 책을 아무리 읽어도 내 스피치가 달라지지 않는 이유,
말하기 스킬을 익히면 좋아질 거라는 착각 때문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 계속 어렵고 불편한 사람들이 많다. 이는 단순히 화법이나 말투를 고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다. 다른 사람에게도 와 닿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설득’에 꼭 필요한 요소로 인정받아온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가 그 해답이 된다. 로고스를 바탕으로 하는 말하기는 논리를 이해시키고, 파토스를 따르는 스피치는 공감을 얻게 한다. 또 에토스를 적용해 이야기하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로고스 법칙, 파토스 법칙, 에토스 법칙에 스피치 전문가인 저자가 경험을 통해 그 중요성을 입증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법칙을 더해 스피치의 기본이 되는 절대 법칙을 완성했다.

그동안 스피치가 어려웠던 이유는 말하는 방법, 단편적인 정보와 스킬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스피치의 열쇠는 상황별 테크닉을 아는 것에 있지 않다. 직장에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하물며 대화를 할 때도 공감과 이해를 얻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무슨’ 내용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럴싸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한 순간,
스피치 하수가 된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이 명연설로 인정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청중을 사로잡는 트럼프의 연설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스티브 잡스와 트럼프는 긴장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스피치의 달인들이다. 두 사람의 스피치는 내용과 말투 등 어느 것 하나 어려운 테크닉을 사용하지 않고 청중의 마음을 울렸다. 그들은 스피치 법칙을 잘 적용한 내용과 구조를 갖춰 이야기했다. 또 ‘그럴싸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강박 대신 ‘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로 다가가는 것에 집중했다.
트럼프는 오프닝, 바디, 클로징을 나눈 구조로 ‘아메리카 퍼스트로 국가를 재건한다’는 하나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모든 시간을 들여서 단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는 로고스 법칙을 충실히 따른 것이다. 또 ‘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강한 의지와 신념을 전달해 청중이 감정적으로 흔들리게 했다. ‘진심이 느껴지도록 이야기 하는 것’, 이는 비즈니스 상황에서 성공하는 스피치의 절대 법칙이기도 하다.

직장에서 인정받는 말하기는 따로 있다.
1만 명이 넘는 비즈니스 리더들을 지도하며 입증한 스피치 노하우!

누구나 상사가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 인정받는 상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훌륭한 상사는 말하는 방법부터 다르다. 비즈니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저자가 생생한 사례와 함께 그 노하우를 전한다. 스티브 잡스와 트럼프가 마음을 자극하는 연설로 인정받은 것처럼, 업무 프레젠테이션으로, 상사와 동료, 부하직원에게 잘 건넨 말 한마디로도 인정을 받을 수 있다. 회사에서는 제안과 조언을 해야 할 때가 많다. 이때 필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자극해 의욕을 샘솟게 하는 말이다. 내 편을 만드는 말투부터 좋은 상사가 되는 말하기 방법까지 에토스 법칙을 적용한, 직장에서 인정받는 스피치를 익히고 활용할 수 있다. 내가 한 말은 동료가 좋은 변화를 맞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스피치도 배워보자. 이미 인정받고 있는 사람들, 스피치를 잘 해내는 사람들을 잘 관찰해보면 그들의 스피치 능력은 ‘말’로만 발휘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 스피치를 할 때의 표정과 몸짓이 다르다. 나의 말에 집중하게 하기 위해서는 말과 시선, 몸짓에도 생각을 담아야 한다. 그러면 공간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당당한 스피치를 할 수 있게 된다.
스피치 절대 법칙으로 준비부터 실행까지의 과정 중 자신이 놓치고 있던 부분을 점검해보자. 아직 스피치 울렁증을 극복하지 못한 독자는 이제 마음을 움직이는 스피치의 큰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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