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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추천의 글_ 청소하는 행복한 철학자 니이츠 하루코_ 스키야마 다쿠미(NHK <프로페셔널의 조건> 디렉터) 프롤로그_ 무슨 일이든 진심을 담아야 행복합니다 1장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합니다 ·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하네다공항 · 일본에서의 희망 만들기 · 왕따 소녀의 차별 극복기 · 이지메와 맞짱 뜨다 · 태어난 이상 즐겁게 ·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 뒤돌아볼 틈이 없다 2장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 남과 비교하며 좌절하지 않아요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 여유를 갖는다는 것 · 최초의 여성 빌딩 클리닝 기능사 · 여성이라 못한다는 편견 깨기 · 한없이 고마운 동료들 · 건강해지기 위한 주문 3장 세상 모두가 나의 스승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청소부 · 걸레질 하나에도 진심을 담다 · 배우며 성장하는 기쁨 ·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청소 감각 · 마음을 치유하는 청소의 품격 · 프로답게 미소 지으세요 ·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 공항을 우리 집 안방처럼 · 자부심을 드러내는 청소 유니폼 · 모두가 소중한 직업인 · 겁내지 말고 도전하세요 · 질문하지 않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아요 · 알바생도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 4장 내가 행복해야 주변도 행복합니다 · 자신과의 약속, 자신과의 싸움 · 연인처럼 존중하기 · 세상에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어요 · 가족은 모두의 기쁨이자 공로자 · 60대에도 도전하는 청춘이고 싶어요 · 일하는 여성이 행복한 세상 · 가족의 건강이 행복의 원천 · 가슴 따뜻한 프로 청소부로 남고 싶어요 부록_ 청소의 신이 알려주는 매직 청소법 역자의 말_ 일본 최고 청소 장인의 행복 방정식 |
Haruko Niitsu,にいつ はるこ,新津 春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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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가치관,
그 자체를 바꾸고 싶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사느라 힘든 당신에게 보내는 힐링 메시지 사회의 가치관, 그 자체를 바꾸고 싶다! 청소부를 마치 하인이나 투명 인간처럼 취급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도 니이츠 씨는 청소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묵묵히 쓰레기를 주우며 청소를 계속한다. ‘프로 중의 프로’는 지위나 명예와는 무관한 곳에도 얼마든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니이츠 씨를 밀착 취재한 한 달 동안, 나도 취재하는 사람으로서 지녀야 할 자세를 되돌아보며 마치 마음이 깨끗이 정화되는 듯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_ 스키야마 다쿠미(NHK <프로페셔널의 조건> 디렉터) ■ 우리 사회의 직업과 일의 가치에 대한 편견을 날려 버리는 공감 에세이! 책소개: 하네다공항의 알바생에서 일본 최고 ‘청소의 신’이 되기까지의 감동 에세이! 중국 잔류 일본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중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왕따 소녀로 자라난 그녀가 일본 사회에 정착해, 투명 인간 취급당하던 청소 분야에서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청소의 신’이 되기까지의 드라마틱한 감동 에세이! ▶ 일본 제일이자 ‘세계에서 가장 청결한 공항 1위’에 선정된 하네다공항의 여성 미화원이자 ‘행복한 철학자’인 니이츠 하루코 씨의 삶의 자세와 행복 방정식을 소개하는 책으로,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직업의 가치, 행복의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는가를 성찰하게 하는 힐링 에세이집이다! ■ 이 책이 전하는 사회적 메시지! 즐겁게 일한다는 것의 의미, 자신이 처한 그곳에서 삶의 기쁨과 긍정 에너지를 창출하며, 해피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유쾌한 청소 장인의 운명 개척 시나리오! 청소부, 즉 환경 미화원하면 다른 직종에 비해 하잖게 여기며 천시 받는 직업이라는 편견이 있다. 그런 속에서 최근 우리 사회에 큰 파장과 감동을 일으킨 두 장면이 있다. 하나는 이번 문재인 정부의 첫 국정 과제 수행의 하나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 부문 비정규직 종사자들의 정규직화를 공식 선언한 것이다. 정부가 정규직 전환의 마중물이 되겠다는 의지 표현의 하나로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때 대통령이 직접 찾아간 곳이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들과의 만남이었고, 그 자리에는 청소 분야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숨은 공로자들이 함께하고 있었다. 또 다른 하나는 사회적 약자와 힘없는 서민들의 이익을 대변하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모두가 차별 없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일에 복무하는 국회에서, 그동안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청소 노동자들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 국회 출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직원카드를 배부하며, 국회의원들이 그동안 노고한 청소 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리는 따뜻한 기념식이 열려 큰 감동을 주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아직도 ‘청소 일’ 하면 가장 미천한 사람들이 하는 일로 여긴다거나 투명 인간 취급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런 편견을 단숨에 날려 버린 ‘아름다운 청소 장인’의 이야기가 훈훈함을 전해 주고 있어 화제이다. ■ 일본 NHK <프로페셔널의 조건> 역대 최고 시청률! 영국 BBC 등에서 방영 폭발적 반응! 영국에 있는 세계 최대 항공업계 신용 평가 회사인 스카이트랙스사가 해마다 발표하고 있는 ‘월드에어포트어워드’의 평가 순위에서 2013년, 2014년, 2016년, 2017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공항’으로 일본의 하네다공항이 선정되었다고 한다. 이에 일본 NHK에서 제작하는 인기 다큐 프로그램 <프로페셔널의 조건>의 담당 PD인 스키야마 다쿠미 씨가 특유의 촉을 발휘해, 가장 깨끗한 공항의 미관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 마이스터’ 니이츠 하루코 씨를 직접 인터뷰, 그녀의 일의 방식과 삶의 자세를 조명했다. 결국 <프로페셔널의 조건_ 청소의 프로편>은 2015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녀의 이야기는 영국의 BBC 방송국 등에서도 ‘청소의 신’으로 소개되어 커다란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공항은 한 나라의 ‘관문’이자 ‘얼굴’로서 그 나라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상징적 장소이다. 특히 공항의 청결 이미지는 그 나라의 미관은 물론 문화 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따라서 세계 청결도 1위에 뽑힌 하네다공항의 ‘전체 미관 디자인을 책임지는 숨은 공로자가 누구일까’에서 출발한 이 프로그램이 대히트를 친 이유는, 그 영예의 뒷면에 제2차 세계대전 후 중국 잔류 일본인 고아 2세로 태어나 중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왕따를 당하며 자라나, 먹고사는 것이 힘들어 시작한 청소 알바생에서 일본 최고의 ‘청소 장인’이 된 한 여성의 오랜 노력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감동적인 스토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크게 뒤흔들었던 것이다. 그녀의 이름은 니이츠 하루코 씨로 하네다공항 국제선 제1 여객터미널, 제2 여객터미널의 청소 실기 지도자이자 최고의 영예에 해당하는 ‘환경 마이스터’로, 500여 명의 직원들을 관리하고 총괄하는 ‘청소의 프로’이다. ■ 일본 최고 청소 장인의 행복 방정식! 이 책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청소부》는 바로 이런 니이츠 하루코의 삶의 자세와 프로로서의 직업윤리는 물론 작업 방식, 어떠한 역경에서도 즐겁게 웃으며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행복 철학자’로서의 면면을 소개한다.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공항에 떨어진 조그마한 얼룩이나 먼지 하나라도 발견하면 저 멀리에서부터 쏜살같이 달려와 줍고, 화장실의 드라이어 기기 내부까지 샅샅이 분해해 청소해야만 직성이 풀리며, 하나의 목표를 정하면 그 일에서 최고가 될 때까지 연습하고 훈련하며 달인의 경지에 오르고야 마는 승부 근성 등…… 청소 일이라고 하찮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시대 변화에 맞게 청소 기술을 연구하고, 80여 가지가 넘는 세제를 사용해 구석구석 광채가 나게 만드는 그녀의 ‘프로 청소법’과 인생 스토리가 독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만들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 스스로 즐길 줄 아는 사람이 행복 철학자! 그녀는 또한 ‘무슨 일이든 진심을 담아야 행복하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어제의 자신과 오늘의 나를 비교한다. 누가 뭐라 하든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청소 일에 최선을 다하며 프로답게 항상 미소 짓는다. ‘3D 업종’이라 불리는 청소 일. 니이츠 씨는 그런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모든 정열을 쏟아 부으며, 주변까지 밝게 만드는 해피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 결혼하기 바로 전에는 일본에서 실시하는 ‘전국빌딩클리닝기능경기대회’ 전국 1위를 하지 않으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 두 달 동안 치열하게 분투해 최연소(당시 27세)로 당당히 전국 1위를 달성한 후, 알바생에서 정사원으로 전환되는 쾌거를 이룬다. 지금은 <빌딩 클리닝 기능사> <청소 작업 감독자> <지도원> 등 국가 자격증 또한 여러 개가 되고, 후학 양성을 위해 자신의 청소 노하우를 공개하며 전국을 종횡무진으로 뛰어다닌다. 그녀의 목표는 60대에도 ‘전국 대회‘에 나가 1등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매너리즘에 빠질 틈도 없이 나날이 ’열공‘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녀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그곳에서 스스로 선택해 즐겁게 일하는 것에 있다는 평범하지만 비범한 행복 비결을 알려준다. 이 책의 권말 부록에는 알아두면 정말 유익하고 쏠쏠한, 생활 속 소품을 이용한 청소 비술 15가지를 자세히 소개한 <청소의 신이 알려주는 매직 청소법>이 수록돼 있다. ■ 한국 독자 서평! * 이 책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일본 최고의 ‘환경 마이스터’ 니이츠 하루코의 이야기는 여운이 오래간다. 진한 울림이 전해진다. 그녀의 이야기가 더욱 절실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평범하기 때문이다. 어떤 철학이나 사상을 말하지 않아도 진실은 온몸으로 전해진다.?우리는 성자와 신을 찾는 것이 아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 그것을 위해 삶은 존재한다. 지극히 자연스럽고 평범하며 삶의 애착을 가진 이, 나와 다르지 않은 소박함에 나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배어난다. 그래서 고맙다! _ <여의물> ■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 순식간에 끝까지 다 읽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큰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한 번 마음을 담아 열심히 일해 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 진지함,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삶, 어린 시절 겪은 고생을 고생이라 생각하지 않는 정신에 감동했습니다. 힘을 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_ <마음을 담아서> * 저도 신념을 갖고 자신이 생각한 길을 걸어가고 싶어졌습니다. 읽으면 힘이 나는 책입니다. _ * 청소뿐만 아니라 인생의 지침이 되는 책입니다. _ * 한길을 우직하게 걸어가는 것, 고객의 시선에서 생각하고 타협하지 않는 것, 그야말로 프로페셔널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_ * 나도 청소 일을 하는 30대 초반의 남자인데, 이 일을 하면서 ‘장래에 도움이 안 되는 일일지도……’라고 생각했었다가 이 책을 읽고 앞으로도 이 일을 계속하고 싶다는 쪽으로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_ ■ 본문 중에서 * 빌딩 청소의 프로, 니이츠 하루코 씨가 가르쳐 준 일의 방식. 그것은 이제 나에게도 일을 대할 때 지켜야 할 태도이자 중요한 지침이 되었다. _ 6p, <추천의 글> 중에서 * 바닥, 유리창, 거울, 변기는 물론이고 온갖 구석을 샅샅이 닦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치 공간 전체를 통째로 정화시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굳이 그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질문에 니이츠 씨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냈다. “일을 하는 이상 저는 프로잖아요. 프로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요. 이건 제 기분의 문제이기도 해요. 딱히 누가 뭐라 하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청소를 해야만 사방이 온통 깨끗해지고 맑아지는 듯해 행복합니다. 그렇게 정화된 모습을 보면 제 기분까지 좋아지니까요.” _ 10p, <추천의 글> 중에서 * 예를 들어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나중에 빌딩 청소나 하게 될 거야’라고 말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청소 일을 하찮게 여기지 않겠어요? 그런 인성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들을 일일이 붙잡고 설득해 봤자, 그들의 뿌리 깊은 편견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고요. 그보다는 사회의 가치관 자체를 바꾸어 나가고 싶습니다. * 그를 위해서는 우리 청소부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프로답게 일하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주어야만 해요.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다른 사람들의 편견을 변화시킬 수 있을 만큼 제대로 일하는 게 중요해요. 그런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이면 우리들의 직업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반드시 나타날 거예요. _ 29p,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하네다공항> 중에서 * 오늘보다는 내일, 내일보다는 모레…… 더 나아지리라는 희망이 있었기에 힘들게 일했던 그 시간이 고생이 아닌 기쁨으로 다가왔습니다. _ 37p, <일본에서의 희망 만들기> 중에서 * 인간은 저마다 얼굴도 다르고 성격도 달라요. 저는 저만의 방법을 터득해 앞으로 나아갈 뿐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던 내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로 발전한다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것이 곧 삶의 기쁨이 아닐까요? 행복은 이렇게 조건이 아니라 스스로가 선택해 찾아 가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_ 66p, <남과 비교하며 좌절하지 않아요> 중에서 * 저는 뭔가를 이루는 데에서 커다란 기쁨을 느낍니다. 그리고 청소 일을 무척이나 사랑합니다. 이 두 가지가 저에게는 무척이나 소중하고 행복한 가치입니다. 자신에게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있으면 누가 뭐라 하든 흔들리지 않아요. 그러려면 스스로가 하고 싶은 일을 택해야만 합니다. _ 97p,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청소부> 중에서 * 저는 60대가 되면 다시 한 번 전국빌딩클리닝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생각입니다. 저는 이제 일반 기능경기대회에는 출전할 수 없지만, 역대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그랜드챔피언대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대회에 나가 반드시 1위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젊은이한테 지지는 않을 거예요!’라고 말하고 싶어요. 아직 저에게는 제 뒤를 이을 ‘환경 마이스터’를 양성해야 한다는 목표가 있기에 쉰다섯 살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체력을 유지하고 싶어요. _ 172p, <60대에도 도전하는 청춘이고 싶어요>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