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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언니의 아지트
편집장 신혜연의 공간 큐레이션 북
신혜연
버튼북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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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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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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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ONTENTS

Prologue 당신에게도 나처럼 ‘제3의 공간’이 필요할 때

Culture

구하우스 - 누군가의 탐나는 컬렉션
김영갑갤러리 - 바람, 돌, 사람 그리고 사진
보안여관 - B급 정서로 소개하는 A+ 문화감도
세계장신구박물관 - 전 세계를 돌아온 장신구들의 이야기
인생학교서울 - 인생에도 학교가 필요하다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 - 음식 책을 보고 식문화를 경험하는 곳
CGV압구정 아트하우스 - 문화 감성 있는 여자들의 놀이터
궁중음식연구원 - 한식의 근간을 배우는 곳
남대문시장 - 인생 가성비의 제왕
노영희의 철든부엌 - 요리와 스타일링, 포장까지 배우는 쿠킹클래스
달드베르 - 한땀 한땀 손으로 만드는 일상 속의 예술
동대문종합시장 - 대한민국 패션 산업의 메카
별마당도서관 - 별처럼 많은 책의 숲
책책 - 대학로 이화장 길의 초록빛 서점
풍월당 -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배움터
피크닉 - 남산 아래 회현동에 뿌리 내린 문화거점공간
워커힐라이브러리 - 3천여 권의 장서, 호텔 도서관
한국가구박물관 - 조선 목가구의 멋
윤동주문학관 - 젊음은 오래 거기 남어있거라

Travel

경포대 소나무숲 - 커피 한 잔에 시 한 수 곁들여 바라보는 바다
선교장 - 강릉에서 가장 운치 있는 숙소
미황사 -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해운대 동백섬 - 동백이 뚝뚝 떨어진, 꽃길만 걷고 싶어서
도산서원 - 자연을 벗삼아 마음을 다스리던 퇴계의 공부방
소쇄원 - 대숲 소리로 마음을 씻고, 차경으로 눈을 씻는 곳
수원 화성 성곽길 - 정조의 효심이 깃든 성곽도시
안양예술공원 - 1킬로미터 산책로에 가득한 예술의 향기
파라다이스시티- 아트테인먼트 리조트에서의 천국 같은 하루
화담숲 - 자연과 벗하고 이야기 나누는 숲길
남산둘레길 - 도심 속의 산수
창덕궁 후원 - 조선 왕들의 아주 사적인 정원
최순우옛집 - 우리 문화의 멋을 알던 선비의 뜨락
Style
오르에르 아카이브 - 취향의 재발견
컬렉트 - 미드센트리 모던 가구숍
퀸마마마켓 - 여왕마마들의 취향 셀렉숍
마이분 - 모름지기 트렌드의 끝을 보여주는 곳
모스가든 -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헬레나플라워 - 꽃과 함께 꿈을 키워가는 곳
10꼬르소꼬모 - 뭔가 독특한 선물이 필요할 때

Health&Beauty

한강 고수부지 잠원지구 -강처럼 말문이 트이는 산책로
신구스포츠센터 수영장 -햇빛이 넘실거리는 실내 수영장
위드필라테스 -필라테스 강사들을 가르치는 전문 스튜디오
달팡인스티튜트서울 - 아로마오일로 힐링하는 스파
블로우브러쉬 -딱 30분, 내가 예뻐지는 곳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 - 정확한 건강검진의 필요성
클린피부과 -대통령의 주치의, 친절하고 실력 있는 병원
플레이트의원 - 푸드테라피 병원부터 레스토랑까지

Food

미피아체 - 테이블 위에 꽃이 피어나는 곳
까사빠보 - 근대의 멋, 추억의 맛
로즈베이커리 - 이태원의 햇빛을 몽땅 차지하는 카페
두오모 - 파스타를 이태리 할머니에게 배웠어요
그랜드하얏트서울 테라스 - 도심 속 최고의 전망을 가진 레스토랑
맘마키키 - 파리의 한 귀퉁이 같은 서래마을 와인바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 - 햇살 가득한 제3의 공간
양출쿠킹 - 집밥 같은, 집밥보다 맛있는 식당
에르메스 카페 마당 - 오후의 호사
자하손만두 - 북한산 같은 진중한 맛의 손만두
몽고네 - 왁자지껄 맛있는 이탈리안
고희케이터링협동조합 - 조용하고 깔끔한 서촌의 브런치 맛집
커피한약방 - 혜민서 터에서 현대인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커피집
컴컴베이커리카페 - 홍보대행사 미팅룸에서 용산 유명 빵집으로
콩두 - 한식의 아이디어 뱅크
그릴 데미그라스 - 1970년의 맛
라미띠에 - 친구처럼 다정한 프렌치 레스토랑
동병상련 - 성북동에서 맛보는 조선궁중 디저트
트래픽 - 음악 좀 하는 분들의 아지트
하이디하우스 - 서울 성곽을 마주하고 마시는 융드립 커피
학림다방, 학림커피 - 배움의 숲에서 마시는 오래된 커피
아트스페이스 반쥴 - 7080세대의 종로 핫스폿
까사델비노 - 청담동에서 와인이 생각난다면
보헤미안 영진 - 전설이 되어가는 박이추 선생의 핸드드립
순아커피 - 고향에 돌아온 순아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찻집

Private

위워크 을지로 - 좋아하는 일을 하는 곳
명동성당 고해소 - 한국 천주교의 본당
수원중앙도서관 - 책가방이 공부하던 열람실
고려대 서관 123강의실 - 시계탑 건물에서의 첫 수업
천주교 안성추모공원 - 다미아노와 마리아의 자리

Epilogue 내가 사랑하는 공간에서 위로받고 기뻐하며

* 언니의 아지트 가는 길

저자 소개 1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 기자, 월간 《쿠켄》 《데코 휘가로》 《페이버》 《S신세계스타일》 《BBC Good Food Korea》 등의 잡지 편집장을 거쳐, 인생학교 서울 캠퍼스 선생님, 신세계백화점 콘텐츠 디렉터로 일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언니의 아지트》 《선물하다》 《나이 드는 것도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 등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세상의 온갖 정보가 모이는 잡자사에서, 세상의 온갖 물건이 모이는 백화점에서, 워킹맘으로 오랫동안 일했다. 잡지를 만들고, 살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전시회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 기자, 월간 《쿠켄》 《데코 휘가로》 《페이버》 《S신세계스타일》 《BBC Good Food Korea》 등의 잡지 편집장을 거쳐, 인생학교 서울 캠퍼스 선생님, 신세계백화점 콘텐츠 디렉터로 일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언니의 아지트》 《선물하다》 《나이 드는 것도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 등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세상의 온갖 정보가 모이는 잡자사에서, 세상의 온갖 물건이 모이는 백화점에서, 워킹맘으로 오랫동안 일했다. 잡지를 만들고, 살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전시회에 가고, 책을 읽고, 사람들을 만나는 일상. 아침에 눈을 뜨면 그날 해결해야 할 일이 스무 개쯤 떠오르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50세를 맞았다. 회사를 그만두고 병원셔틀을 시작하면서 숨을 다시 고르고 걷기 시작했다. 수영을 하고, 가까운 곳에 여행을 다니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했고, 느린 호흡으로 새로운 일상의 루틴을 만들었다. 앞으로의 날들을 더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 위해 내 마음이 허락할 때 움직이는 일상을 만들었다. 이 책은 급하지 않게, 느긋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여정의 기록이다.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 기자, [쿠켄], [데코휘가로], [페이버], [S신세계스타일] 편집장, 신세계백화점 콘텐츠디렉터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는 『언니의 아지트』, 『선물하다』가 있다. 현재 [BBC Goodfood Korea] 편집장이다.

신혜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78g | 135*210*20mm
ISBN13
9791187320227

추천평

스마트폰 없이 아무 데도 가지 못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끼고 살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멋진 곳은 다 들어 있기 때문이다. 신혜연은 삼십 년 넘게 세상의 아름다움과 좋음을 향해 성큼 다가섰던 이다. 타고난 취향에 덧붙여 발품 팔아 확실해진 안목이 믿음직하게 다가온다. 감탄의 장소들은 아저씨들의 칙칙한 아지트보다 화사하고 세련됐다. 이곳을 하나씩 찾아볼 작정이다. 되풀이되는 나날을 축복으로 바꾸기 위해서다.
- 『생활명품』 저자 윤광준


저자가 고백했듯, 나 역시 여행깨나 한다고 해외의 좋은 곳들을 쏘다녔는데 국내에 이렇게나 많은 볼거리, 할거리가 있었다니 너무나 반갑고도 놀라운 일이다. 내 혼자 힘으로는, 혹은 부실한 정보가 넘쳐나는 인터넷상에서는 절대 찾아내지 못할 주옥같은 장소들과 그녀가 전하는 생생한 느낌 덕분에 언제든 짬이 날 때 카메라 하나 둘러메고 집을 나설 용기가 생긴다. 애인과의 약속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가슴이 설렌다. 이 책을 집어 든 모든 독자의 일상에도 이토록 달콤한 설렘과 행복이 몽글몽글 피어나길 기도해본다.
- 여행작가 손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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