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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이 책을 쓰게 된 이유
1. 삶, 우주 그리고 나머지 모든 것에 대하여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물의 원래 모습은 어떤 것일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신은 존재할까? 죽음 뒤에 또 다른 삶이 존재할까? 모든 것은 헛된 것일까? 왜 섹스는 즐겁고 죽음은 즐겁지 않을까? 삶의 의미와 무의미에 대해 2. 삶의 기술 행복으로 가는 길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 우리가 이룬 업적은 자랑할 만한 것일까? 자신의 능력을 어느 정도까지 바꿀 수 있을까? 항상 이성적인 것이 합리적일까? 훌륭한 삶과 훌륭한 죽음에 대해 3.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꿈 우리는 살인을 해도 될까? 왜 인간은 항상 그토록 잔인한 것일까? 우리는 어느 정도까지 관대해져야 할까?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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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고,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현실감이 넘치는 책이다
철학을 재미있게 만드는 책!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가? 어째서 이 세상에는 아주 많은 불행이 존재하는가? 우리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어떻게 발견하는가? 자신의 딸 레아(Lea)와의 대화를 통해 미하엘 슈미트-살로몬은 우리의 인생에 관하여 크고 작은 문제를 다루고 있다. 본서에서 사람들은 대단히 흥미로운 철학여행을 통해 상식적인 테두리에서 뿐만 아니라 한 줄의 깔끔한 유머를 통해 ‘삶의 의미와 무의미’에 대한 의문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지루한 철학서를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철학에 관하여 생각해볼 시간이 없지만 내용이 충실하고 재미있는 철학책을 틈틈이라도 읽고 싶은 사람들은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또한, 철학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면서 추상적인 개념을 짧고 간결한 표현으로 다듬는 일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마음에 드는 책일 수 있을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이 책은 우주 가운데 먼지 알갱이처럼 떠 있는 이 지구 위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즐거운 마음으로 삶의 의미와 무의미에 관하여 가끔은 깊이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모두에게 어울리는 책이다. 사실 우리 모두 이런저런 방식으로 각자 나름대로 삶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하고 있다. 즉, 우리 모두는 모든 것들이 왜 존재하고 있는지 각자 한번은 의문을 품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깊은 생각을 해 본다는 것이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슨 쓸모가 있는 것일까? 조금 더 자세히 관찰해보면 우리 인간 모두는 ‘타고난 철학자’임이 분명해서 삶에 대한 커다란 질문에 대하여 자신 나름대로의 작은 대답을 알아낼 수 있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18세기 쾨니히스베르크(지금의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출신의 임마누엘 칸트가 말한 ‘당신 자신의 사고능력을 사용할 용기를 가져라!’는 요구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뜨거운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삶의 의미와 무의미가 무엇인지 판단하는 일을 어떠한 경우에도 ‘전문가들’에게만 맡겨놓아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 스스로가 모두 세상의 의미를 나름대로 결론지어 보는 것이 어떻겠는가! 이러한 노력이야말로 아마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믿음을 맹목적으로 믿는 것보다 힘든 작업일지도 모르지만 어느 모로 보나 가치가 있는 노력일 것이다. 왜냐하면 깊이 생각하는 것이 맹목적으로 되풀이하는 것보다 현명할 뿐만 아니라 많은 재미를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언론사 서평 바이마르 포럼 자유사상가 “라이프니츠는 버터 비스킷이 아니었다(스무 살 철학에 로그인하다)”는 학생들의 윤리수업에 필독서가 되어야 할 것이다. 두말 할 것도 없이 호기심 많은 성인에게도. 미하엘 슈미트-살로몬과 그의 딸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하는 것은 일상을 위한 모더니즘이며 도덕에서 자유로운 사고를 하자는 것이다. 쥐트 도이체 차이퉁(S?ddeutschen Zeitung) 슈미트-살로몬은 알려진대로 인문주의자이며, 무신론자이고 종교비판가이다. 그러나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그가 항상 모든 인식을 단지 일시적인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할 것이다. 지오르다노 부르노 재단 이 책은 지금까지 진화론적 인문주의의 사고방식에 관하여 누구나 알 수 있게 소개 할 수 없었던 약점을 메워 주어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