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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5머리말: 지리를 공부하면 경제 뉴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9서론 : 경제를 파악하는 지리의 관점자연-지구가 인류에 부여한 토대 20스케일-크게 볼까, 아니면 작게 볼까? 24자원-왜 쟁탈전이 일어나는가? 28거리-경제를 움직이는 4가지 거리 33제1장 입지: 지리적 이점으로 읽어 내는 경제 전략01 자원 수입국 일본의 경제 전략 3802 지리의 이점을 살린 ‘인도판 실리콘밸리’ 4403 한 장의 지도로 읽는 러시아와 유럽의 경제적 유대 관계 4804 영국의 EU 가입이 아시아·태평양에 미친 영향 5405 저임금은 경제 발전의 열쇠 - 스페인의 경우 5806 최강의 자동차 생산 시스템을 찾다 - 인도, 태국, 멕시코 6407 1위 기계류, 2위 자동차 - 경제 대국의 키워드 7208 북반구의 주요 거점, 앵커리지 공항 7809 카스피해(海) 원유 파이프라인의 최종 선택 84제2장 자원: 자원 대국은 목소리가 크다10 일본 -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나라, 어쩌면 자원 대국? 9211 자원 전쟁! 중국 vs 오스트레일리아 & 브라질 9612 희소자원인 레어메탈이 낳은 비극 10313 자원 대국만 가능한 알루미늄 생산 10914 독립을 향한 체첸의 함성과 러시아의 고민 11415 자원 대국 브라질 11816 EU에 가입하지 않는 실력자, 노르웨이의 정체 12217 다이아몬드 국가 보츠와나의 지리적 악조건 3가지 130제3장 무역: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줄다리기18 트럼프 대통령이 TPP 탈퇴를 선언한 이유 13619 EPA - 일본의 윈윈 전략 14220 오스트레일리아의 경제 전략 - 자원은 해외로! 14621 4,000㎞의 물리적 거리, 미국은 목재 수입국? 수출국? 15222 항공 산업 - 브라질과 유럽 간 뜻밖의 접점 15823 14억 중국 인구 먹여 살리기 16424 중국의 투자를 끌어 모으는 탄자니아의 잠재력 17225 무역 흑자, 그래도 경제 발전이 안 되는 메커니즘 178제4장 인구: 미래 예측의 핵심 요소26 토지도 자원도 없는 일본은 어떻게 경제 대국이 되었을까? 18627 인구 증가에 꼭 필요한 두 가지 요소 19028 인구 대국의 공통점 - 5가지 농작물 19629 인구, GDP, 무역액으로 본 최강의 국가연합 20030 왜 사람들은 도쿄로 모여들까? 20531 히타치 시의 인구는 감소하고, 토요타 시의 인구는 증가한 이유 21032 저출산 시대, 그래도 이 비즈니스는 호황 21533 한 자녀 정책의 폐지 - 중국 경제의 빛과 어둠 22034 스웨덴에 몰려드는 고급 인력 224제5장 문화: 의식주의 지역성은 어떻게 형성되는가?35 싱가포르의 성공 비결 - ‘모두 사이좋게’ 23036 소시지, 감자, 맥주는 자연이 준 선물 23637 영국 요리가 맛없는 진짜 이유 24038 세계를 리드하는 뉴질랜드 낙농업 24439 기후가 만들어 주는 맛있는 와인 24840 소고기 수출 세계 1위! 인도를 지키는 소의 힘 252맺는말: 지리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259특별 부록: 통계로 읽는 현대 세계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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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saku Miyaji,みやじ しゅうさく,宮路 秀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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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1년 만에 일본에서 6만 부 판매일본지리학회상(사회공헌부문) 수상 지도 및 도표 53컷 수록, 특별 부록으로 [통계로 읽는 현대 세계] 수록알쏭달쏭 세계경제, 지리를 알면 한 방에 끝!○ 왜 트럼프는 TPP 탈퇴를 선언했는가?○ 왜 중국은 탄자니아를 타깃으로 삼았는가?○ 왜 브라질은 거국적으로 항공산업에 몰두하는가?○ 왜 ASEAN이 세계의 주목을 받는 매력적인 시장인가?위의 물음에 대한 힌트는 지리에 숨어 있다. 지리는 지형이나 기후 같은 자연환경을 배우는 데 그치는 학문이 아니라, 농업, 공업, 무역, 교통, 인구, 종교, 언어, 촌락, 도시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시점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각종 정보를 수집, 분석해서 그 지역만의 특징을 찾아내는 학문이다. 그렇기에 지리는 다름 아닌 ‘지구상의 이치’이다. 경제란 인간이 토지와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쟁탈전이다. 토지와 자원은 유한하므로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되고, 지리를 공부하면 토지와 자원을 쟁탈하고자 하는 인간의 행동에 대해 심층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자원빈국 대한민국이 꼭 읽어야 할 의미심장한 교양서경제란 토지와 자원을 두고 벌이는 쟁탈전으로, 자원은 편중되어 있기 때문에 쟁탈전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토지와 자원이라는 요소는 이미 정해진 조건으로 쉽게 바꿀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원을 수출해서 외화를 벌어들이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그 자원을 원자재로 수입해 제품으로 가공, 수출하는 나라도 있다. 결국 세계 시장을 목표로 각국은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해 외화를 벌어들이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국토 면적이 좁고, 자원도 부족한 나라이다. 인구가 많으면 내수시장을 목표로 산업을 발달시킬 수 있지만, 5천만 명이라는 인구로는 부족하다. 자원 빈국이라는 조건 때문에 국내에서는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국제적으로는 강대국의 무역 전쟁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원 빈국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세계 6위 수출대국으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세계 경제가 단일 시장으로 향하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더 잘 살기 위해서는 지리적 관점으로 세계 경제를 보는 안목은 필수 조건이다. 안타깝게도 그간 교육 현장이나 출판 분야에서는 지리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고, 대중들은 지리학에 대해 외워야 하는 따분한 학문 또는 어려운 학문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본서는 지리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경제를 해석하면서 경제와 지리의 밀접한 관계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지리적 관점으로 경제를 보는 힘이 생기면, 어렵게 느껴졌던 세계 경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 미래의 경제를 먼저 읽어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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