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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가끔은 사소한 것이 더 아름답다
EPUB
천성호 저
리딩소년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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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INTRO_소박한 일탈
#SCENE 1. 오늘을 찾아서
잔상적 존재
어색한 명찰
한 발짝 거리
아홉수
봄이 오시면
행복을 지켜 주는 사람들
비 오는 날의 안단테
꿈꾸는 몽상가
사랑은 ‘썸’에서 시작된다
인생은 한 곡의 재즈
모험의 숙명
이상과 현실의 교집합
관심과 위로, 그리고 사랑
찻주전자를 데우는 사람
2호선의 온기
선망의 대상
샛길의 질주
#SCENE 2. 작은 존재의 몸짓
하루살이
소리에는 인격이 묻어난다
술잔의 자존심
나비의 삶
길 위의 음표
인맥의 방
AM 08:40, PM 08:30
유리구슬
글 셰프
소년과 소녀
그저 안녕 I
그저 안녕 II
굿바이 마이 히어로
봉투적금
손끝바늘
사랑과 전쟁
행실이라는 연결고리
횡단보도 아이
#SCENE 3. 반쪽짜리 불행
닷새는 저속, 이틀은 초속
자유의 무게
마음의 병
이별의 장마
다정한 무관심
엽서
아재의 증거
두 번의 훈련소
애정과 애증 사이
불문율
풍요 속의 빈곤
덜 아파서 슬픈 사람
기억자국
괴짜라서 진짜
새 의자
낯선 감정들의 여행
#SCENE 4. 별것 아닌 행복
1.44메가바이트의 기적
희극으로 가는 길
열매와 나무
아름다운 거짓말
나를 지탱하는 버팀목
순풍과 역풍
오늘의 로스팅
영화광
어미 캥거루의 주머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책장 예찬
두 사람의 몫
그녀의 청춘
키위 같은 사람
백색소음
관심과 호기심
내 옆에 행복
옥상
새벽
OUTRO_빈 페이지

저자 소개 1

봄이 거의 끝나갈 무렵 태어났다. 낮에는 불려야 할 이름으로 하루를 보내고, 밤에는 나를 부르는 이름으로 글을 쓴다. 설명하지 못한 순간들 앞에서 오래 서 있는 편이다. 그렇게 남겨 둔 문장들이, 때때로 지금의 나를 대신해 말을 걸고 안부를 건넨다. 산문집 『지금은 책과 연애중』, 『가끔은 사소한 것이 더 아름답다』, 『사랑은 그저 사랑이라서』와 시집 『파도의 이름에게』를 펴냈다. 인스타그램 : @readingb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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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5.4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5만자, 약 1.8만 단어, A4 약 35쪽 ?
ISBN13
9791196113049

출판사 리뷰

소박한 일탈을 꿈꾸는 당신에게
일상의 마법을 선물하는 책

‘어른’이라는 아직은 어색한 명찰을 달고 오늘도 분투하는 청년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직장인, 누군가의 소중한 꿈과 작은 성취를 함부로 재단하는 사람들, 사회 불문율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웃사이더, 늘 자식 자랑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어미 캥거루’들, 서로 다른 결핍과 상실에 아파하는 사람들…….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의 보통 하루를 담고 있다. 주인공은 작가 자신일 때도 있고, 주변 사람들이 되기도 하며, 때로는 낯선 곳에서 처음 본 누군가가 주인공이 될 때도 있다. ‘일상수집가’를 자처하는 저자는 그날, 그 사람의 평범한 몸짓, 찰나의 표정, 말 한마디를 무심히 흘려보내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슬픔, 행복, 혹은 아름다움을 건져내 따뜻한 시선과 언어로 빚어낸다.

작가 천성호는 부산에서 태어나 자라고 지금도 살고 있으며, 여러 직업을 바꾼 끝에 현재는 독립출판 작가이자 평범한 직장인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흔히 말하는 ‘주류’에 한 번도 속해본 적 없는 청춘의 기록은 얼핏 상처투성이일 것 같지만, 가능하다면 오래오래 피터팬 일당 중 한 명으로 남고 싶다는 그의 고백처럼, 그는 순수한 소년의 감성과 편견 없는 시선으로 일상 속 특별함을 그려내고 있다. 많은 이들이 비행기 고급석 티켓을 거머쥔 누군가를, 일직선처럼 뻗어 있을 것만 같은 그들의 인생을 부러워하며, 복잡하고 고달픈 삶으로부터의 일탈을 꿈꾼다. 그러나 이 책은 비록 남들보다 많이 걷고 많이 뛰어야 하는 길에 선 인생일지라도, 꽤 괜찮은 굳은살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희극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미 그 자신이 쉽지 않은 여정을 걸어왔고, 지금도 걷고 있는 작가의 따뜻한 손을 잡고,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마법 속으로 한걸음 들어가 보자.
리뷰 총점 9.0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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