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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_극과 극의 중간에서 쓴 내 삶의 기록
제1부 외교관 아내로 7개국에서 살아보니 미국 보스턴 : 초심자처럼 무식하고 용감하게 싱가포르 : 껌과 음대가 없는 나라에서 쿠웨이트 : 베토벤 연극은 성공했지만 러시아 모스크바 : 극장에 온 마피아와 하이힐 독일 베를린 : 파와 마늘과 현대음악은 어려워 미국 휴스턴 : 야구장에서 만난 부시 대통령 한국 근무 3년 :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며 제2부 형제의 나라 터키에서 보낸 3년 터키의 환대와 경호에 놀라다 한국 밥과 음식을 못 먹는다고? 대사 부인들이 더 촌스러워요 외상 환영, 빵 하나도 배달 가능 1+1은 1+1이 아니다 끼리끼리, 유유상종, 색깔별로 모여라 라마단, 우리는 먹고 그들은 쳐다보고 여기도 나름 재미있어요 테러에 놀라고, 봉투에 겁먹고 앙카라를 떠나며 쓴 일기 제3부 30년간의 해외 공관 생활, 이렇게 지내왔어요 스탠딩 파티는 아직도 어색해 메뉴와 꽃꽂이, 자리 배치까지 파티 매니저의 일 자물쇠는 입에도 채우라는 물건이라지 패션의 완성은 머리, 잘하는 미용실을 찾아서 학생과 강의는 예측 불가, 그래서 즐거워 운동 치의 공원, 헬스클럽, 골프장 체험기 우르술라, 류바, 나의 소중한 외국 친구들 자녀 교육은 어디나 쉽지 않아요 아일라와 아이돌, 한류여 영원하라 떠돌이 생활을 정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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