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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이 정 록 시인 (시인들의샘터문학 회장) [서시] 이 정 록 시인 - 이녁, 손 꼭 잡고 [시평] 이 동 순 시인, 문학평론가 - 이 정 록 시인의 시 “이녁, 손 꼭 잡고”에 대하여 [제3회 샘터문학상 초대시] 이 근 배 시인 - 판문점에 와서 외 1편 채 규 판 시인 - 만경강의 상흔에 관하여.3 외 1편 이 동 순 시인 - 외포항 외1편 김 용 언 시인 - 허전한 공간 외 2편 오 경 자 수필가 - 눈으로 본 추석 장 [샘터문학상 초대석] 이 정 록 시인 - 아찔하고 짜릿하게 외 2편 고 진 국 시인 - 가끔은 안경을 벗고 서 병 진 시인 - 할머니의 도시락 외 1편 장 희 구 시인 - 가을바람 외 1편 정 신 재 시인 - 흔적 외 1편 이 진 호 시인 - 생각 속에서 외 1편 지 은 경 시인 - 장마 외 1편 서 창 원 시인 - 인사동, 어가행열 성 재 경 시인 - 국화누님 대 횃불누님 외 1편 배 문 석 시인 - 말그내 가는 길 신 재 미 시인 - 바람 한 줌, 물 한 잔이면 이 상 미 시인 - 송이버섯 한 상 헌 시인 - 어항 속 세상 오 연 복 시인 - 시인이냐 부인이냐 김 금 자 시인 - 꿈 같이 슬픈 일 [제3회 샘터문학 특별기획] 특집, 기획 시리즈 (노 자 규 작가, 사람 사는 이야기) 노 자 규 수필가 - 하늘나라로 보낸 문자 외 3편 [제3회 샘터문학 컨버젼스 감성시집 시부문 응모작] 강 성 범 시인 - 감자꽃 피는 마을 외 2편 강 은 주 시인 - 앓이 외 2편 김 경 랑 시인 - 바래지 않는 시 외 2편 (중략) [제3회 샘터문학 컨버젼스 감성시집 시조부문 응모작] 김 동 철 시조시인 - 어부 외 2편 송 영 기 시조시인 - 원주 법천사지 외 2편 (중략) [제3회 샘터문학 컨버젼스 감성시집 수필부문 응모작] 박 서 영 수필가 - 늙는다는 것에 대한 단상 [제3회 샘터, 신인문학상 시부문 응모작] 박 길 동 시인 - 백목련 외 2편 홍 선 종 시인 - 함정, 그리고 꿈길 외 2편 박 금 숙 시인 - 시계탑 외 2편 (중략) [평론] 이 근 식 평론가 - 무한한 생명이 흐르는 시 세계를 보다 [편집후기] |
샘터, 승목, 지율, 수인, 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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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고 짜릿하게」
- 이 정 록 시인 골 깊은 구름다리 건너면 시냇물 여울목 사이 숨어 노는 완동골에 그 녀와 살아갈 초가집 띄어 놓고 용마름 틀어 올린 지붕위에 하얀 박꽃 촘촘히 밝혀 놓고 설화가 주렁주렁 열릴 머루 포도 심어 놓고 텃밭 옆 싸리담장 구멍마다 닭장 옆 탱자담장 구멍마다 뒤안의 동백담장 구멍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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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SNS 회원이자 독자인 5만명과 시인과 작가들의 열정이 합치하여 창조한 주옥같은 작품들이다. 신인과 프로, 공동시집과, 개인시집, 월간, 계간을 융합하여 한국문단 최초로 표준화한 컴버젼스 감성시집이다.
두 번째 시집 “사랑, 그 이름으로 아름다웠다”는 오프라인 서점, 온라인 서점, 오픈 마켓에서 베스트셀러를 쳤으며 그 여세를 몰아 “청록빛 사랑 속으로”가 출간 되었다. 상금이 지급되어 권위 있는 샘터문학상과 샘터 신인문학상(등단)의 영예도 주어지는데 선정된 작품들은 컨버젼스 시집에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다. 이 시집을 읽으며 서정적 향기에 취하게 해준 시인과 작가들의 노고가 우리 시문단에 큰 발자취를 남길 것이라 확신한다. 그들은 세상에 대해서 둥굴고도 부드럽고 서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눈길로 축복의 말을 남기기를 소망한다. 바로 그런 언어의 자취들이 시편이다. 기꺼운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감동에 한참 넋을 잃은 채 젖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