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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회 미학
테크노자본주의 시대 아티비즘
이광석
미디어버스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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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I. 데이터 사회 미학의 토픽들
포스트온라인 시대 예술의 조건
백남준의 위성아트와 동시대성
신체-기계관의 진화,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
테크노 계보학적 문화(사) 연구
기술문화 주체의 역사화 문제

간주: [디지털야만]에 관하여

II. 테크놀로지-정치-미학적 감수성의 배치
헤테로토피아와 사회-예술 대항력
커먼스와 파토스의 광장 미학
비판적 수작(手作) 문화와 네오-장인 감각
모바일 아티비즘
미디어 감수성과 기록의 문화정치

나오면서 - 데이터 사회 미학의 물질적 조건

색인

저자 소개 1

테크놀로지, 사회, 문화가 상호 교차하는 접점에 비판적 관심을 갖고 연구와 비평, 저술과 현장 활동을 해오고 있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학 Radio, Television & Film 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학과 교수로 일한다. 현재 비판적 문화연구 저널 『문화/과학』 공동 편집주간으로 활동하고, 『경향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기술 문화 연구, 미디어·아트 행동주의, 플랫폼과 커먼즈, 인류세와 포스트휴먼, 비판적 제작 문화 등에 걸쳐 있다. 지은 책으로는 『데이터 사회미학』·『데이터 사회 비판』·『옥상의 미
테크놀로지, 사회, 문화가 상호 교차하는 접점에 비판적 관심을 갖고 연구와 비평, 저술과 현장 활동을 해오고 있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학 Radio, Television & Film 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학과 교수로 일한다. 현재 비판적 문화연구 저널 『문화/과학』 공동 편집주간으로 활동하고, 『경향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기술 문화 연구, 미디어·아트 행동주의, 플랫폼과 커먼즈, 인류세와 포스트휴먼, 비판적 제작 문화 등에 걸쳐 있다. 지은 책으로는 『데이터 사회미학』·『데이터 사회 비판』·『옥상의 미학노트』·『뉴아트행동주의』·『디지털 야만』·『사이방가르드』 등이 있고, 기획하고 엮은 책으로는 『사물에 수작부리기』·『현대 기술·미디어 철학의 갈래들』·『불순한 테크놀로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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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80g | 130*171*17mm
ISBN13
9788994027845

출판사 리뷰

‘데이터 사회’는 인간 신체의 모든 발화와 우리를 둘러싼 모든 자원들이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되어 자본주의적 생산의 중심 추동력이 되고 데이터 알고리즘을 통해 자본 가치와 신체 통치를 구성하는 신흥 테크노자본주의 사회를 일컫는다. 이 책은 뉴미디어와 스마트 환경, 특히 데이터 사회라는 오늘날의 최첨단 기술 현실 속 창작과 제작의 물질적 조건 변화에 주목한다. 이제까지 예술은 테크놀로지를 표현의 미디어로 삼기도 했지만, 현실을 비판적으로 접근하고 읽을 수 있는 세계관이나 기술 환경의 틀로 보기도 했다. 자본주의 테크놀로지가 물질계와 의식계 모두에서 인간 삶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저자는 후자의 입장, 즉 구조적 환경으로서의 테크놀로지에 더욱 우리의 성찰적 감각의 촉수를 좀 더 들이밀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예술의 사회 현실 개입에 관한 미학적 입장이나 방법론을 ‘사회미학’ 혹은 ‘사회 속 예술’이라고 한다면, 적어도 이 책은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에서 과연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사회미학적 실천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새롭게 우리의 의식을 차츰 장악해 나가는 데이터 사회라는 체제에 맞설 새로운 여백과 틈을 마련하기 위해 동시대 창·제작 이론 및 현장 안팎에서 새로운 방법과 무기를 발견해보고자 한다. 책에서 언급하는 데이터 사회미학의 전망은 동시대 기술 권력에 대한 비판적 해독과 이에 대항한 실천 미학적 상상력의 구성과 확장에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회미학의 갱신과 관련해 기술문화에 대한 비판적 논의 기반을 풍부하게 만들고자 한다.
(‘들어가면서: 데이터 사회의 미학과 정치’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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