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레미제라블
인간의 영혼을 울리는 사랑 개정판
베스트
프랑스소설 top20 5주
가격
13,700
10 12,330
YES포인트?
6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제1부 팡틴
제2부 코제트
제3부 마리우스
제4부 플뤼메 거리의 목가와 생 드니 거리의 서사시
제5부 장 발장

- 빅토르 위고의 생애와 작품세계
- 레미제라블에 대하여
- 연보

저자 소개 2

빅토르 위고

관심작가 알림신청
 

Victor Marie Hugo

프랑스 낭만주의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 정치가. 1802년 프랑스의 브장송에 태어났다.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바람대로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지만, 일찍이 문학적 재능을 보이며 시작(詩作)에 몰두했다. 위고는 첫 시집 『오데와 잡영집』(1822)으로 주목을 받은 이래, 희곡 [크롬웰](1827), 시집 『동방시집』(1829), 소설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날』(1829) 등을 발표하며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특히 [크롬웰]에 부친 서문은 고전주의 극 이론에 대항한 낭만주의 극 이론의 선언서로서, 위고가 낭만주의 운동의 지도자로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7월 혁명의 해
프랑스 낭만주의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 정치가. 1802년 프랑스의 브장송에 태어났다.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바람대로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지만, 일찍이 문학적 재능을 보이며 시작(詩作)에 몰두했다. 위고는 첫 시집 『오데와 잡영집』(1822)으로 주목을 받은 이래, 희곡 [크롬웰](1827), 시집 『동방시집』(1829), 소설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날』(1829) 등을 발표하며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특히 [크롬웰]에 부친 서문은 고전주의 극 이론에 대항한 낭만주의 극 이론의 선언서로서, 위고가 낭만주의 운동의 지도자로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7월 혁명의 해인 1830년에는 희극 [에르나니](1830)의 초연이 낭만파와 고전파 사이의 ‘에르나니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논쟁에서 낭만주의는 고전주의로부터 완전히 승리를 거두었고, 이후 1850년경까지 문단의 주류가 되었다. 그 후에도 위고는 왕성한 문학 활동을 펼치며, 시집 『가을 낙엽』(1831), 『내면의 음성』(1837), 『햇살과 그늘(1840)』, 희곡 [마리용 드 로름](1831), [힐 블라스](1838) 등을 발표했다. 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1831)는 위고에게 민중소설가로서의 지위를 굳혀 주었으며, 1841년에는 프랑스 학술원 의원으로 선출됐다. 그 뒤 위고는 10여 년간 거의 작품을 발표하지 않고 정치 활동에 전념했고, 1848년 2월 혁명 등을 계기로 인도주의적 정치 성향을 굳혔다.

1851년에는 루이 나폴레옹(나폴레옹 3세)의 쿠데타에 반대하다가 국외로 추방을 당하여, 벨기에를 거쳐 영국 해협의 저지 섬과 건지 섬 등에서 거의 19년에 걸쳐 망명 생활을 했다. 이 시기에 시집 『징벌』(1852), 『정관』(1856), 『여러 세기의 전설』(1부, 1859), 소설 『레 미제라블』(1862), 『바다의 노동자들』(1867) 등 대표작의 대부분이 출간되었다. 특히,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 문학사상 가장 유명한 대하 역사소설로서, ‘인간의 양심을 노래한 거대한 시편’이자 ‘역사적, 사회적, 인간적 벽화’로 평가받는 위고 필생의 걸작이다.

1870년 보불 전쟁으로 나폴레옹 3세가 몰락하자, 위고는 공화주의의 옹호자로서 파리 시민의 열렬한 환호 속에 프랑스로 돌아왔다. 1874년에는 『93년Quatrevingt-treize』을 출간했다. 대하소설 『레 미제라블』에 여담 형태로 삽입된 ‘워털루 전투’ 이야기는 위고가 벨기에 전적지에서 두 달간 머무르며 곳곳을 답사하는 노력 끝에 집필한 것이다. 위고 특유의 비장미 넘치는 문체가 돋보이는 이 글은 일세를 풍미한 영웅 나폴레옹의 패배 과정을 극적이고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는 동시에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일깨우며 여운을 남긴다.

1876년에는 상원의원으로 당선됐으나, 1878년에 뇌출혈을 일으켜 정계에서 은퇴했다. 국민 시인으로서 영예로운 대접을 받았고, 비교적 평온한 만년을 보내며, 『웃는 남자』(1869), 『끔찍한 해』(1872), 『93년』(1874), 『여러 세기의 전설』(2부, 1877; 3부, 1883) 등을 발표했다. 1885년 5월 폐렴으로 파리에서 숨을 거두었다. 장례식은 국장으로 치러졌고, 200만 명의 인파가 애도하는 가운데 그의 유해가 판테온에 안장되었다.

빅토르 위고의 다른 상품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별 하나 별 둘, 소원이 이어졌어요!』, 『내가 만약 사자라면』, 『괴물 몬스토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418g | 128*188*30mm
ISBN13
9791189729844

줄거리

가난한 가지치기 청년 장 발장은 굶주리는 어린 조카들을 위해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무려 19년 동안 차디찬 감옥에 갇혀 꼼짝없는 수형 생활을 한다. 인정미 넘치는 의로운 젊은이였던 그는 5년의 노역 형, 네 번에 걸친 탈출 미수 등을 거치며 증오와 탐욕에 가득 찬 인물로 변해간다.

그러던 장 발장은 비앵브뉘 주교의 사랑과 한없는 신뢰를 통해 선한 인간 본성을 일거에 회복한다. 그리하여 장 발장은 불쌍한 사람(레미제라블)들을 위해, 운명과 제도의 수많은 모순을 극복하며 서민 대중의 존경을 받는 기업가와 인간미 넘치는 시장 마들렌 씨로 탈바꿈한다. 법을 수호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장 발장을 집요하게 추격하던 빛나는 조연 자베르는 장 발장을 체포한 뒤, 그를 처벌해야 할지를 놓고 극심한 혼란에 빠진다. 도덕과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공직자의 선택은 시공을 초월하여 우리에게 과연 인생은 무엇인지, 행복은 무엇인지를 되새기게 한다.

이 소설에는 주인공 장 발장의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 장 발장의 양녀 코제트와 청년 마리우스가 키워가는 낭만적이며 애절한 사랑, 코제트의 생모인 팡틴의 처절한 모성애, 사기꾼 테나르디에 부부의 악행 등 여러 줄기의 이야기가 가지를 뻗어나간다. 그중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주된 대립구도는 장 발장과 그를 집요하게 추격하는 자베르 경감 사이의 갈등이다.

출판사 리뷰

『레미제라블』은 출간될 때부터 거대한 감동을 몰고 왔다. 프랑스 독자들 사이에 책의 인기는 떨어질 줄을 몰라 작가는 평생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이 소설은 남북전쟁 당시 서로 총을 겨누고 대치한 미국 군인들 사이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책이었다고 한다. 이 소설은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통 받는 이의 마음을 움직여 치료해주는 초월적 사랑의 힘도 지니고 있다. 비앵브뉘 주교, 장 발장, 코제트, 자베르와 마리우스처럼 오랫동안 잊히지 않고 깊은 감동을 주는 캐릭터도 드물 것이다. 장 발장은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 디킨스의 아벨 매그위치, 멜빌의 에이헙 선장만큼이나 인상 깊은 주인공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이 책에 깊은 감명을 받은 시인 테니슨 경은 장 발장의 죽음을 회상하며 “신이 내린 인간의 눈물”이라고 극찬했다. 작가 조지 메러디스는 ‘레미제라블’은 우리 시대 최고 명작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동시대 유명한 비평가였던 월터 페이터는 단테의 ‘신곡’, 밀튼의 ‘실락원’과 견줄 만한 걸작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또 프랑스의 앙드레 지드는 “빅토르 위고는 프랑스 최고 작가라며 ‘레미제라블’은 영혼을 울리는 감동의 대작”이라고 격찬했다. 시인 안토니 데샹은 “웅대한 피와 흙과 눈물에 잠긴 서사시”라는 말로 이 작품의 감상문을 대신했다.

인간의 영혼을 울리는 감동 대작인『레미제라블』은 2012년 12월 19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되었다.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불가능한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이 한꺼번에 출연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제작비만 무려 2200만 달러(250억 원)에 이르렀다고 한다. 또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드라마 ‘레미제라블’도 인기리에 전국에서 순회공연 중이다. 그리고 이 작품은 2007년에 대검찰청은 검사들에게 추천도서로 결정하며 경감 ‘자베르의 고민’을 함께 해보길 권하기도 했으며, 각 대학 논술고사에도 자베르의 내적 갈등이 드러나는 부분이 예문으로 출제된 바 있다.

리뷰/한줄평47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330
1 1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