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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Ⅰ. 그림자와 손편지 1. 난 저 애가 이유 없이 싫어 2. 네가 뺄 살이 어딨어? 3. 허한 마음을 채우는 음식 4. 첫사랑은 왜 잊히지 않을까 5. 여자의 설렘은 무죄 6. 손편지를 써 본 게 언제더라 7. 시간의 소리를 들어봤니 Ⅱ. 고양이를 만나기까지 1. 백지에 설레는 까닭 2. 내 기준으로 살아야 3. 실패에 대처하는 자세 4. 스트레스가 폭발할 것 같아 5. 위로는 어떻게 하는 거지? 6. 강아지처럼 사랑하고 고양이처럼 배려하기 7. 죽음을 생각해 본 적 있니 Ⅲ. 더 행복하게 1. 여자라서 참 좋다 2. 예뻐지고 싶은 게 죄인가요? 3. 한 달에 한 번 그날 4. 나를 보여준다는 것 5. 좋은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걸까 6. 당당한 을의 시대 7. 나는 왜 버리지 못할까 Ⅳ. 마음 그리고 마음 1. 결혼 언제 하냐구요? 2.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지 3. 엄마가 되면 알 수 있을까 4. 내 마음이 네 마음과 같지 않아서 5.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 밤 6. 나만의 힐링을 찾아서 7. 행복한 스크루지 되기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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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지켜주는 책
늘 쫓기듯이 살아가고 있다. 어떨 때는 지금 어디쯤 있는지, 제대로 나아가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헤맨다. 미래는 불투명하고 현재 좌표조차 확인할 수 없어 불안하고 두렵다. 밤의 안식도 꿈꾸지 못한다. 자존감은 바닥을 친 지 오래다. 행복은 사전 속 단어일 뿐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좌절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젊은이들은 ‘1인 체제’ ‘혼자’라는 시대를 상징하는 키워드에 갇혀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누구에게도 쉽게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없는 시대, 젊은이들은 ‘혼자’ 모든 상황을 감내해야만 하는 처지이다. 사실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휩쓸려가고 있다. 마음건강이 심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오늘 밤, 나 혼자 만나는 나에게』는 ‘혼자’ 살아가야 하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위한 책이다. 늦은 밤 혼자 읽고 스스로 마음을 추스를 수 있게 꾸민 미술심리치료서이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서 미술심리치료학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가 요즘 젊은이들, 특히 젊은 여성들을 위해 쓴 글이다. 평범한 표현으로 상황에 적확한 조언과 위로,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다. 모두 28가지 상황을 다루고 있다. 이는 임상현장에서 젊은이들, 특히 젊은 여성들이 가장 고민하고 갈등하는 내용들이다. 다이어트, 관계갈등, 자존감, 거식-폭식증 등 섭식장애…. 저자는 흥미로운 미술심리치료 기법을 소상히 소개하며 이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또 상황의 이해를 돕거나, 해결책을 제시하는 한 방편으로서 명화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미술심리치료 과정을 엿보며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다. 혼자 읽고 마음을 가다듬고 위안 받을 수 있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미술심리치료의 전문성과 임상 에피소드가 적절히 버무려져 있어 읽는 재미가 있다. 전문 영역이었던 미술심리 치료의 대중화를 시도하는 콘텐츠로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추천사] 이런 미술심리 치료책은 없었다. 읽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불안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마음건강을 지켜줄 책이다. 임상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흥미롭고 신뢰가 간다. 특히 섭식장애를 겪는 분들은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_오정연 / 네이버 대표 섭식장애 카페 ‘소금인형’ 매니저 미술이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지는 미처 알지 못했다. 미술이라는 문화콘텐츠의 확장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미술 지식을 심리치료 경험과 융합하는데 성공한 책이다. 젊은 시각으로 쓴 글이어서 갈등하는 청춘들을 위로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_김양훈 /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교수 그림이 지니는 힘과 다양한 미술활동으로 사람들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준다. 누구나 위안 받을 수 있는 내용이다. 전문성을 임상 에피소드에 녹여 미술심리치료의 세계를 신선하게 소개하고 있다. 미술심리 치료 분야의 대중성 확대에 큰 몫을 할 책이다. _오유경 / Thinking Project 정서인지융합연구소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