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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고 오날 다한 뒤에/ 명일 옴이 때의 다름이라/ 그의 품에 안기워셔 간다
일만 즛이 모다 한글 갓게./ 션회하난 륜긔 타고 듦에/ 물고 차고 티고 협침 보다 각각 혼자 있으려고 한다./ 무얼 달라 날고 기난류에 / 북그러움 업시 머리 들고/ 올흔 겨-도밟아 도라감이/ 자연의 법 슌응함이 인뎌./ 빛을 혗여 밉읍으로 있고 에더 통해 사랑으로 삶이/ 하날 의의 당에 디늚인뎌. ---291p <참사람>전문 ※사어는 현대 맞춤법에 의거, 변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