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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Bergstrom
Annika Samuel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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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고등어 ‘딩딩이’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 빙빙이는 딩딩이와 유치원도 같이 가고, 동네 산책도 함께 하고, 잠도 같이 자며 모든 것을 함께한다. 하지만 가족들은 냄새가 난다며 빙빙이 몰래 썩은 고등어를 땅에 묻어 버린다. 그러자 빙빙이는 가족들에게 새 ‘썩은 고등어’를 사 달라며 고집을 피우기 시작한다.
옷장 밑으로 기어 들어간 빙빙이는 자신이 이길 것을 자신한다. 월요일에는 과자로, 화요일에는 칭찬으로, 수요일에는 겁을 주는 것으로, 목요일에는 눈물로, 금요일에는 비명을 지르던 부모는 토요일이 되자 빙빙이를 데리고 생선 가게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