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문 : 이탈리아 음식, 신화와 고정관념을 넘어서
신화 만들기 |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중해 음식 문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그 거품 낀 명성] 옛것에 대한 새로운 해석 | 다시 역사 속으로 Recipe 푸실리 알라 비냐롤라 Recipe 콜론나타산 라르도와 새우를 곁들인 브루스케타 1장 지중해에 둘러싸인 땅 최초의 이주 | 에트루리아인의 등장 | 페니키아인의 도래 | 그리스인의 도래 | 켈트인의 진출 | 로마의 등판 | 로마의 확장 [고대 이탈리아의 와인] 지중해 제국, 로마 [《데 레 코퀴나리아》의 골 요리 조리법] 2장 새로 온 정복자들 로마제국의 종말 | 게르만족의 대이동 | 비잔틴제국, 랑고바르드족, 프랑크족의 대결 | 장원 제도 | 부자와 가난한 자의 식사 [중세의 기아] 동방에서 밀려든 이슬람의 물결 | 북쪽에서 온 새 물결, 노르만족 3장 이탈리아의 재탄생 농업의 도약 | 도시 문화와 세련된 식사 [향신료를 찾는 모험 | 《리브로 델라 코치나》의 조리법Ⅰ, Ⅱ] 위기, 그리고 회복 | 불안한 정세 속에 꽃핀 르네상스 | 성대한 궁정 요리 | 건강, 섭식, 요리 교본 | 주류 사회와 소수 민족의 식사 | 신대륙 혁명 4장 분열과 통일 외세 치하의 이탈리아 | 퇴락한 명성 | [의학의 발전이 요리에 끼친 영향 | 순회 여행] 계몽주의 시대 | 통일 이탈리아의 탄생 [《부엌의 과학과 좋은 식사의 기술》 조리법Ⅰ, Ⅱ] 5장 전쟁을 거쳐 경제기적의 시대로 벨 에포크 | 파시즘 시대 | 파쇼 정권 치하의 음식 문화 [아다 본필리오 크라시크의 알뜰 조리법 | ‘미래주의 요리 선언’(1930) 일부] 처참한 패전과 재건 | 달콤한 인생 6장 오늘과 내일의 이탈리아 음식 새천년이 시작될 무렵 Recipe 연어와 보드카를 곁들인 펜네테 Recipe 토르텔리니 알라 보스카이올라 어디에서 무엇을 살 것인가 | 먹을거리 정치 | 소비문화, 젠더와 몸 [요리라는 전문 직업] 새로운 음식 문화 현장 | 슬로푸드 운동 7장 세계화한, 또는 세계화된 이탈리아 음식 디아스포라 | 1차 세계대전 직후 미국의 이탈리아 요리 | 세계 속의 이탈리아 음식 Recipe 유자후추 소스를 얹은 와후 파스타 [세계 시장에서 벌어지는 식품 전쟁의 무기] 음식에 관한 이데올로기 | 나폴리 피자의 흥미로운 사례 | 이탈리아의 외국 음식점 8장 마을과 지역의 나라, 이탈리아의 캄파닐리스모 [로마식 마카로니 | 시칠리아식 마카로니] 유럽의 먹을거리 정치 [이탈리아의 와인 인증 제도] 종탑 아래에서―이탈리아 음식이란 무엇인가? | 이탈리아인에게 전통 음식이란 | ‘지방 음식’의 정체 | 남북 문제 | 음식과 지역사회 용어 설명 | 미주 | 참고문헌 | 감사의 말 |
Fabio Parasecoli
김후의 다른 상품
|
“음식의 역사에 사회의 역사, 환경의 역사, 문화사를 능숙하게 묶어놓은 매끄러우면서도 매력적인 서술.” ― 《이탈리안 아메리칸 리뷰 Italian American Review》
“이탈리아 미식이라는 즐거움의 지정학적 배경에 대한 멋진 분석.” ― 질리언 라일리 Gillian Riley, 《옥스퍼드 컴패니언 이탈리아 음식 편 The Oxford Companion to Italian Food》 지은이 “열정과 전문성이 그득하고, 진력나도록 자세한 연구를 바탕으로 정밀하게 쓰인 책. 그렇지만 오해는 마시길. [이 책은] 무한정 재미있고, 정독할 만하며, 심장을 쫄깃하게 하다가 한순간에 어떤 깨달음을 줄 것이다. ...... 이탈리아 요리가 전 세계에 가장 보편적인 음식은 아니라 해도 세계의 주요 요리 중 하나로 꼽히는 한 ...... [이 책은] 분명히 ‘고전’의 지위에 오를 것이다. 로마 출신인 파라세콜리는 이탈리아 미식 서사에 뒤섞여 있는 신화와 현실을 탐구한다.” ― 《허핑턴포스트 Huffington Post》 “면면이 촘촘하게 짜인 이야기들은 신예 감식가나 일반 식도락가들이 필히 읽어야 할 것들이다.”― 《이탈리아 매거진 Italia Magazine》 “이 야심 찬 저서는 신석기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이탈리아 역사의 맥락에서 음식과 음식 문화를 이야기한다. 파라세콜리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여행으로 독자를 안내하면서, 과연 중세에 ‘기아’라는 현상이 일상적인 것이었나 하는 이야기부터 21세기 여성의 권리 강화가 1인용 포장 식품의 발달로 이어진 이야기까지 다양한 역사적 일화와 기록의 단편을 가미했다.” ― 《초이스 Choice》 “이탈리아 역사에 무지한 미식가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책으로, 일상적인 음식에 집중하는 정치사학자의 멋진 관점을 보여준다. 이 책을 가리켜 이탈리아 음식에 대한 책이 아니라 음식에 얽힌 제반 쟁점을 다룬 책이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결코 단점이라고 할 수 없다. 흥미로운 도판과 뜻밖의 멋진 정보가 가득한, 훌륭한 책이다.” ― 《프티 프로포 퀼리네르 Petits Propos Culinai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