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만화 오디션 1
베스트
드라마 top100 3주
가격
3,500
10 3,150
YES포인트?
4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천계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千桂永

1970년 12월 10일생. 1996년 제2회 《윙크》 신인만화작가 공모전에서 단편 「탤런트」로 대상을 수상했다. 『오디션』(1999) 『하이힐을 신은 소녀』(2010) 『좋아하면 울리는』(2022)으로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세 차례 수상했다. 출판만화,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대표작 1996 단편 「탤런트」 1997 단편 「브라이드」「트릭」「하늘」「컴백홈」 1997 『언플러그드 보이』 1997~2001 『오디션』 2002 소설 『더 클럽』 2003~2005 『DVD』 2007~2010 『하이힐을 신은 소녀』 2009~2011
1970년 12월 10일생. 1996년 제2회 《윙크》 신인만화작가 공모전에서 단편 「탤런트」로 대상을 수상했다. 『오디션』(1999) 『하이힐을 신은 소녀』(2010) 『좋아하면 울리는』(2022)으로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세 차례 수상했다. 출판만화,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대표작
1996 단편 「탤런트」
1997 단편 「브라이드」「트릭」「하늘」「컴백홈」
1997 『언플러그드 보이』
1997~2001 『오디션』
2002 소설 『더 클럽』
2003~2005 『DVD』
2007~2010 『하이힐을 신은 소녀』
2009~2011 『예쁜 남자』
2010 『DVD 2』
2011~2014 다음웹툰 「드레스코드」
2014~2022 카카오웹툰 「좋아하면 울리는」
2022~2024 카카오웹툰 「좋아하면 울리는 완전판」

천계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29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3230040

책 속으로

잘 들어. 난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애들 데뷔시켜. 아버지가 할 수 있는 거면 나도 할 수 있어, 그걸 증명해 보일 수 있다면 난 더한 일이라도 해. 순간, 탐정 박부옥은 송명자의 눈빛에서 어떤 확신 같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 그것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참정의 직감 같은 것이었다.

--- p.36

'소리찾기 놀이예요 이건 워낙에 혼자하는 놀이예요 그냥 처음엔 아무렇게나 한 가지 소리를 정하고... 방금 개골하고 우는 거 들었죠? 그걸 계명으로 하면 도가 돼요...그리고 가만히 바람소리 새소리 벌레소리 이런걸 들으면서 그 도랑 어울리는 다른 소리들을 찾아요'

--- pp. 62-63

새들이 노래를 한다...하지만 그 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 알 수 없다.사랑을 의미하는지 배고픔을 의미하는지는 오직 새들만이 서로 알아들을 수 있다.만약 인간이 새의 소리를 이하고자 한다면 수많은 새의 소리를 듣고 수집하고,분석해야만 할 것이다. 마치 소년이 수많은 음악을 듣고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처럼...그리고 마침내 그 음악을 통해 상대 뮤지션의 생각과 감정을 읽을 수 있게 된 것처럼....

--- p.133

명자 엄마를 먼저 보내고 슬픈을 달래기 위해 혼자 여행중 우연히 기차에서 내린 곳 초강역.. 왼쪽 다리위로 기차가 지나고 건너편에 농가 몇 채 오른쪽으로는 도로가 있는 곳. 거기서 만난 8-9세쯤 돼보이는 소년. 눈을 지긋이 감고 있다가 가끔 혼자서 히죽히죽 웃곤 했다. 내가 다가가자 방해가 된 듯 했다. 뭐하니 꼬마야? 놀고 있어요. 뭔데? 아저씨도 같이 놀자. 소리 찾기 놀이예요. 이건 워낙에 호자서 하는 거예요. 그냥 처음엔 아무렇게나 한가지 소리를 정하고.. 이렇게요. 개골. 방금 개골하고 우는 거 들었죠? 어...... 그걸 계명으로 하면 도가 돼요. ...아저씬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가만히 바람소리... 새소리... 벌레 소리... 이런걸 들으면서 그 도랑 어울리는 다른 소리들을 찾아요. 소년은 아주 귀기울여 자연이 연주하는 음악을 듣고 있었고그 무수히 많은 음들 중에서 뭔가를 골라내고 있었다. 찾았다. 바람이 낸 라.. 참새가 낸 반음 낮은 미.. 또.. 벌레가 낸 반음 낮은 솔! 개구리가 낸 도랑 어울렸어요. 무슨 말일까.. 어울린다니.. 설마? 앗! 벌써 4시다.

--- p.60-66

리뷰/한줄평30

리뷰

8.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