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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푸미시 연가1 (순애네 뜨란)』
『달푸미시 연가2 (산 숲에 봄비 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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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푸미시 연가』에는 오세윤의 삶의 내력이 그대로 드러난다. 자신이 걸어온 인생의 일상들을 결코 과장하거나 포장하지 않고 진솔하고 또 잔잔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다. 독자들은 오세윤이 자신의 삶에서 터득한 일상의 소중함과 따스한 추억들, 그리고 순환되는 자연의 이치와 아름다움이 무엇이고 어떤 의미인지 아주 편하게 듣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오세윤의 삶과 시에 진정성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오세윤의 또다른 덕목 하나는 우리말에 대한 그의 각별한 애정이다. 『달푸미시 연가』에는 이젠 일상에서 쓰이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말들이 살아나서 보석처럼 빛나고 있다. 이 점 하나만으로도 오세윤과 『달푸미시 연가』에 대한 평가는 별이 다섯이다.
- 유종순 (시인, 문화평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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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의사인 오세윤 선생님을 만난 건 행운이었다. 처음 수필을 쓰기 시작 했을 때 의사 가운데 이리도 글을 잘 쓰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는데 참 자상하게도 지도와 인도를 아끼지 않으셨다. 10년 전 함께 의사수필가협회를 창립하는 동안에도 이 분의 왕성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도저히 변하지 않을 젊은 기운과 문학 사랑을……. 또 운문과 산문, 소설이나 수필을 가리지 않고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시는 오 선생님의 모습에 놀라움과 경이를 숨길 수 없다. 후배로서 가장 큰 사랑을 담아 시집 발간을 축하드리며 우리에게 큰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 - 김애양 (혜 산부인과 원장,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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