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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 1장 움트다 - 2장 자라다 - 3장 맺다 - 4장 기대하다 - 5장 다시 시작하다 - 작품 출처 &수록 교과서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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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통해 여러분은 틀림없이 자란다
- 성장 과정 같은 구성 ‘움트다’ ‘자라다’ ‘맺다’ 기대하다‘ ’다시 시작하다‘ 시는 여러분에게 하루에도 몇 번씩 요동치는 마음을 열고 나와 마음의 바깥에서 조용히 그 속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줍니다. 시를 통해 그러한 경험을 하다 보면 여러분의 마음의 깊이가 깊어지고, 결국에는 다양한 감성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저희가 교과서와 다양한 시집에 실린 시들을 모아 이 책을 만든 이유입니다. 시를 통해 여러분은 틀림없이 자랍니다. 그래서 이 책의 구성을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여러분에 걸맞게 ‘움트다, 자라다, 맺다, 기대하다, 다시 시작하다’로 나누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무언가가 움트고, 자라나고, 맺고, 기대하고, 다시 시작하며 성장해 나가는 상상을 해 보세요. 멋지지 않나요? 알다가도 모를 시인의 마음보다 중요한 나의 마음 - 시의 이해를 돕는 ‘핵심 키워드’ ‘시 이해하기’ ‘단어’ ‘시인의 말’ 늦은 밤, 여러분 자신에게 이 책 속에 담긴 시 한 편을 고요히 읽고 마음을 들여다보도록 해 보세요. 그 어떤 시여도 괜찮습니다. 시를 읽고 여러분의 생각을 꺼내 보고, 덧칠해 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핵심 키워드’를 보고 여러분 나름대로 자신의 생각을 펼쳐 나갈 수 있을 거예요. 그런 뒤 ‘시 이해하기’와 ‘단어’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 볼 수 있지요. 때로는 ‘시인의 말’이 도움이 되기도 할 겁니다. 이렇게 시를 읽고 살펴보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은 그간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무수한 보석들을 줍게 되는 것이지요. 이제 시를 통해 자신의 생각으로 가득한 보물을 남길 수 있다고 했던 말이 조금 이해가 되나요? 이제 막 새로운 중학교 생활을 시작한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보물로 가득 찬 마음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